김수지 기자가 쓴 기사

한국지엠 56.5% 찬성으로 임단협 마무리…노조 “합의 이행 끝까지 점검”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28일 조합원 총회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찬성 56.5%로 가결되면서 올해 임단협이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노사는 지난 22일 17차 교섭에서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일시금·성과급 1500만원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합의안 도출 이후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비판을 들었다”며 “모든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은 인정하지만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조합원 고용안정을 고려해 합의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한국...

KGM,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4년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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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현대차·기아·BMW 10만7158대 리콜…전기차 화재 가능성 염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BMW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37개 차종 10만7158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코나 전기차 등 4개 차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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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신입 사원 자소서 없이 뽑는다…‘경험 포트폴리오 면접’ 첫 도입
에어로케이항공이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는 ‘경험 포트폴리오 면접 전형’을 처음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자의 실제 경험과 직무 역량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기존의 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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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조지아 500만대 금자탑…첫 하이브리드는 ‘올 뉴 텔루라이드’
기아 조지아 법인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기준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동시에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 양산에 돌입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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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대 클럽’ 복귀한 아우디, 수입차 시장 3위 탈환까지 ‘험로’
아우디코리아가 지난해 수입차 ‘1만대 클럽’에 복귀했다. 다만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수입차 시장 3위를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순위는 다소 달라진 모습이다. 아우디는 2024년 7위로 밀린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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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끊긴 시간에도 달린다”… 국토부, 강릉·충북 혁신도시 등 교통취약지에 자율주행 투입
국토교통부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자치단체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8억원), 대구(6억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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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유지비·테슬라 효과?…전기차 시장의 바로미터 된 2030세대
전기차 시장의 세대 지형이 바뀌고 있다. 판매의 중심은 여전히 4050세대지만, 확산의 동력은 2030세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특히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는 2030세대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며 세대 간 수요 양상이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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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신차 시장 외면하는 대신 빌린다…고령층 신차 구매 비중은 최고치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비중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70대의 등록 비중은 꾸준히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치솟은 차량 가격과 공유 서비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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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실가스 ‘위해성 판단’ 폐기…K-전기차·배터리 전략 변수로
전기차 확산을 뒷받침해 온 미국의 배출 규제 체계가 변곡점을 맞았다. 북미를 핵심 시장으로 삼아 전동화 투자를 확대해 온 국내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들도 전략 점검에 나선 분위기다. 정책 변화가 실제 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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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EX30 700만원대 인하…프리미엄 전기차 문턱 낮췄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순수 전기 SUV EX30 및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오는 3월1일부터 인하한다. 전기차 대중화 기조에 맞춰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조정에 따라 EX30 코어(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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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대신 억대 미니밴?…강남에 늘어나는 알파드·LM, 고급차 시장 판 흔드나
출근 시간 서울 강남 타워가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BMW·벤츠 등 고급 세단이 줄지어 서 있던 자리에는 최근 토요타 알파드와 렉서스 LM 500h 같은 고급 미니밴이 눈에 띈다. ‘회장님 차’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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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증도 보험도 없는 ‘100만원 전기차’…정부·플랫폼 “판매 못 막는다”
4인승, 최고 시속 80km, 주행거리 최대 100km, 가격은 180만원. 쿠팡, 네이버 쇼핑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설명이다. SNS에 올라온 한 초소형 전기차 광고 영상에는 판매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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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3월 출고 앞두고 계약 5000대 돌파…설 연휴 고객몰이
르노코리아가 설 연휴 기간 전국 전시장에서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3월 출고를 앞둔 신차 ‘필랑트’가 누적 계약 5천대를 돌파했다. 전시차가 전국 매장에 입고되며 초기 수요가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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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유지보수 4년 연속 수주…1·2권역 모두 1위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사(CPO) 채비가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운영 사업을 4년 연속 수주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1·2권역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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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서 이런 사운드가?…‘럭셔리 고성능’ GV60 마그마 타보니 [시승기]
고성능 전기차의 매력은 대개 숫자로 설명된다. 최고 출력, 가속 시간, 최대 토크 같은 지표들이다. 그러나 제네시스 GV60은 마그마는 다른 지점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폭 275mm 초고성능 타이어를 달고도 실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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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이름값 증명할까… 힘 있는 디젤과 정숙한 가솔린 모두 달려보니
KGM이 무쏘를 다시 꺼내 들었다. 1990년대 SUV 시장을 상징하던 무쏘가 픽업 트럭으로 다시 돌아왔다. KGM이 선보인 무쏘는 정통 픽업 트럭의 성격에 SUV 수준의 편의성과 선택 폭을 더한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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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증중고차 ‘더드림 쿠폰’ 도입…최대 100만원 추가 제공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매각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현대차는 2월부터 현대인증중고차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더드림 쿠폰’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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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올랐는데 옵션은 쪼갰다…체급도 부담도 커진 ‘디 올 뉴 셀토스’
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가 3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지만, 가격 인상과 옵션 구성 변화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상품성은 전반적으로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지만, 주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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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전국에 눈·비…빙판길 주의 [날씨]
화요일인 10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다. 눈·비는 아침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해 오전에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산지, 충남권, 전북으로 확대된다. 오후부터는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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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집단 분쟁조정 2건 개시…보호위 조사 종료까진 일시 정지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 분쟁조정 2건에 대해 개시를 의결했다. 해당 집단 분쟁조정은 지난해 12월 고모씨 등 50명이 1차로 신청했다. 이어 김모씨 등 1626명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