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복지부, 2027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지역 의료격차 해소”
정부가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내년 1월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는 지역 간 의료격차를 완화하는 핵심 재정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이형훈 2차관 주재로 제3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추진 방향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검토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이 ...

“미션 끝나지 않았다”…에이비엘바이오, ‘2.0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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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 퇴직연금제’ 전면 도입…모든 사업장 의무화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이 의무화된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운용 방법으로는 ‘기금형 퇴직연금’이 본격 도입된다.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는 6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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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檢 공소권 남용”
법원이 퇴직금 명목으로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소를 기각했다. 25억원 상당의 청탁성 뇌물을 아버지 대신 받은 혐의로 기소된 아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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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직권남용 판단…대법원 손에 달려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2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하며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서울고검은 6일 양 전 대법원장,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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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년 의사 부족 규모 4262~4800명…다음주 의대 정원 최종 결정
정부가 오는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를 4262~4800명으로 정하고 다음 주 열리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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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환자 이송 위한 구급차 제도 개선…2인 의무 탑승
구급차가 환자를 이송하거나 이송을 위해 출동할 때는 응급구조사 1명을 포함해 2명이 항상 탑승해야 한다. 구급차 운행 기록은 관련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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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 영상검사 접근성 높인다…MRI 인력기준 개선
앞으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상시 고용하지 않아도 된다. 의료취약지에서 전문의 확보가 어려워 MRI를 가동하지 못하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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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추가 획득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의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인증으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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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힘입어 영업익 2039억…“빅바이오텍 도약”
SK바이오팜이 지난해 연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달성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약 112% 성장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수직으로 상승했다. SK바이오팜은 6일 공시를 통해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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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1조8000억 투입…중앙감염병병원 건립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에 1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중앙감염병병원과 외상센터를 포함한 국가 필수의료 거점이 오는 2030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 및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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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피해 주주 손해배상 청구 줄패소
‘인보사’(인보사케이주)' 성분 조작 사태로 투자 손실을 본 주주들이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다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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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실적 부진에 20% 급락…“리쥬란 고성장은 여전”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개발한 재생의학 전문 제약사 파마리서치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 중이다. 증권사들은 일제히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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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마운자로 다이어트 사칭 홍보 사기 주의”
한국릴리가 다이어트 목적의 제품 홍보 등을 위해 회사를 사칭하는 사기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릴리는 최근 자사를 사칭한 제3자가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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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몰타 유방암 검진’ 수주…“유럽 국가검진 9개국으로 늘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유럽연합(EU) 회원국인 몰타 정부의 국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 공공입찰에서 AI 솔루션 공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루닛은 몰타 정부와 AI 솔루션 공급 7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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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 소송’ 상고 제기…“대법원, 책임 있는 판단 기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장을 대법원에 제출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4일 “이번 상고는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 판단, 담배 제조사의 제조물과 불법행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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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4조·영업익 1조 시대 연 셀트리온…“글로벌 빅파마로 도약”
셀트리온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1625억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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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치료의 시간이 흐른다…“‘코셀루고’ 성인 확대, 치료 패러다임 전환”
소아·청소년 환자에만 허가됐던 NF1-PN(총상신경섬유종을 동반한 신경섬유종증 1형) 치료제 ‘코셀루고’(성분명 셀루메티닙)가 성인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며 치료길이 열렸다. 그동안 치료 옵션이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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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 플랫폼’ 앞세운 에이프릴바이오…“임상 성과 따라 기업가치 상승 충분”
에이프릴바이오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APB-R3’의 임상 2상 탑라인이 3월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임상 성과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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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지난해 매출 348억원…전년 대비 35% 성장 ‘역대 최고’
AI(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지난해 매출은 확대하고 영업손실은 줄이면서 실적을 개선했다. 뷰노는 지난해 매출 348억원, 영업손실 4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34.7% 늘고 영업손실은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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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스페인 시장점유율 60% 선점…“처방 가속”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 출시 3개월 만에 60% 이상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선점한 것으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