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복지부·경찰·소방 ‘국가자살대응실’ 신설
정부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 출동부터 치료, 퇴원 후 관리와 일상 복귀까지 지원하는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경찰청·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자살 긴급대응 강화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추진하는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 가운데 하나로, 실제 자살 위기에 놓인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대응 과정을 △위기 포착 △출동·초동 대응 △안정·치료 △퇴원 후 밀착 관리 △일상 회복 등 5단계...

아동학대 의심 사망사건, 국가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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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임핀지’, 담도암 급여 적용…10년 만에 새로운 치료 대안
면역항암제 ‘임핀지주’(성분명 더발루맙)의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담도암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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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지속가능성 확보 총력…‘관리급여’로 비급여 관리 강화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화 기준을 강화하고, 관리급여 도입 등 비급여 관리를 강화한다. 재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국고 지원 예산 확대를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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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감염병 1년새 62% 감소…체계적 환경 관리 덕분
지난해 장기요양기관의 코로나19, 옴, 결핵 등 주요 감염병 발생이 전년 대비 약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환경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덕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주요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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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신공장 토지·건물 취득…글로벌 수요 대응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 신규 유형자산인 토지와 건물 취득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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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병원 선정, 119 대신 정부 광역상황실이 맡는다
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지적돼 온 응급환자 미수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책을 내놨다. 앞으로 119구급대는 중증응급환자 정보를 중앙응급의료센터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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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위고비’ 美서도 최대 50% 가격 인하…복제약 경쟁 서막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미국에서도 최대 50% 가격이 인하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24일(현지시간) 위고비와 당뇨병 치료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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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의약품 허가 임상 완화 예고…신약 개발 속도 붙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허가 신청 시 필수였던 ‘확증적 임상시험’ 개수를 기존 최소 2개에서 1개로 줄이는 심사 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4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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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유지현 신임 회장 선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유지현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연합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신임 회장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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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6대 암’ 조기진단율 60% 목표…“국가 암관리 체계 고도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국가암검진 대상 암의 조기진단율을 60%로 끌어올리고, 희귀암 생존율을 67%까지 높이겠다는 암 관리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내에서 암환자가 연속적으로 관리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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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글로벌 휴먼 헬스 조직 분리…‘키트루다’ 특허 만료 대비
MSD(미국 머크)가 글로벌 휴먼 헬스 조직을 두 사업부 체제로 분리해 운영한다. 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특허 만료에 대비해서다. 24일 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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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비만 치료제 차별화”…4중 주사제·다중 경구제 ‘투트랙’ 개발
셀트리온이 기존 비만 치료제의 대상 타겟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에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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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日 직판 개시…후지필름 영업 채널 상호 보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지난해 5월 설립한 일본법인 루닛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 루닛은 이번 직판 체계 수립을 통해 현지화 된 마케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수익성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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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까지 특허 만료 바이오의약품 ‘100개’…차세대 시밀러 선점 경쟁 속도전
오는 2032년까지 유럽에서 특허가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이 1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79%는 아직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개발되지 않았다. 유럽 시장에서만 약 207조원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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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보건 협력 MOU 체결…바이오의약품·보건의료 전문인력 협력 강화
한국과 브라질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과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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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병원 못가는 장애인 없도록…전국에 ‘장애친화병원’ 설치
정부가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장애친화병원’을 지정한다. 장애인들의 이동과 비용 부담을 줄여 아파도 병원을 가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건강 관련 활동과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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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SC’ 불확실성 걷히나…영국 특허법원, MSD 손 들어줬다
영국 특허법원이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이 글로벌 제약사 MSD(미국 머크)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반대소송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MSD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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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 뉴로핏과 퇴행성 뇌질환 진단 플랫폼 개발
듀켐바이오가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과 차세대 퇴행성 뇌질환 진단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 듀켐바이오는 뉴로핏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파킨슨병 진단제 ‘18F-FP-CIT’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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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5분’ SC 제형 의약품 개발 가속…“글로벌 블록버스터 도전”
정맥에 1시간 이상 링거를 맞아야 했던 항암·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이제 5분 내외의 간편한 피하주사(SC)로 바뀌고 있다. 의약품 개발 패러다임이 정맥주사(IV) 중심에서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SC 제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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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영하권 ‘반짝 추위’…황사 주의 [날씨]
월요일인 23일 아침 기온이 하루 사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의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다. 황사는 내일까지 영향을 주면서 대기질이 나쁘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