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 기자가 쓴 기사

민심 잡고 개혁 고삐 죈다…이 대통령, 靑 수석급 절반 이상 교체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절반 이상을 교체하며 ‘2기 청와대’ 진용을 꾸렸다. 임기 2년 차를 맞아 국정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최근 지지율 하락과 민심 이반 기류에 대응하기 위한 쇄신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소통·민정·사회·안보 라인의 동시 교체다. 대국민 메시지를 총괄하는 홍보소통수석, 민심 동향과 공직기강을 담당하는 민정수석, 노동·산재 등 사회 현안을 다루는 사회수석이 모두 새 인물로 바뀌었다. 국가안보실 1·3차장도 교체되면서 외교·안보·경제안보 라인까...

5주째 떨어진 李대통령 지지율…청와대 “엄중하게 받아들여”

-
이재명, 영상 출마 택한 까닭은…격동 뒤 차분한 비전 제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통적인 기자회견이나 대중 연설이 아닌 다큐멘터리 형식 영상을 택해, 기존 정치권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
-
대선전 본격 점화…김동연·김문수·유정복·이철우·황교안 출마 선언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대권주자들이 9일 일제히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대선전의 막이 올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권교체를 넘어서는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김문수 전 고용...
-
우상호 “우원식·이재명, 개헌 공감 이뤘지만 당과 공유 안 해”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헌 논의와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재명 대표가 일정한 형태의 공감을 이뤘지만 이 대표가 당과 공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 전 의원은 8일 오후 YTN라디오 &lsqu...
-
이재명, 당대표 사퇴 후 대선 돌입…김동연도 공식 출마 선언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본격적인 조기 대선 채비에 들어간다. 공식 출마 선언은 다음 주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대선 ...
-
민주,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추진에 “헌법 쿠데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지명 몫 헌법재판관 임명을 추진한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는 “헌법 쿠데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서 “한덕...
-
정성호 “헌법 부숴놓고 고치자고? 국힘, 국민 앞에 사죄부터”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헌 논의와 관련해 “헌법을 부숴놓고 헌법을 고치자고 하나? 염치가 없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정 의원은 7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개헌은 필요하...
-
“개헌은 OK, 정략은 NO”…이재명, 권력분산에 선 그은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대선과 개헌 동시투표 제안에 대해 ‘역제안’ 형...
-
이재명, 우원식 ‘개헌’ 제안에 로드맵 제시…“국민투표법 시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대선·개헌 동시투표’ 제안에 대해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개헌 로드맵’을 제시하며 화답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
비명계 대선주자들 “야권 후보, 완전국민경선으로 선출하자”
조기 대선을 앞두고 야권의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전 의원 그리고 비명계(非이재명계) 모임 초일회 간사를 맡고 있는 양기대 전 의원이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본격...
-
“모진 겨울 이겨낸 시금치처럼”…염태영, 정권교체 촉구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윤석열 정권 1,060일은 우리 역사의 암흑기로 기록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조기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통해 다시 힘차게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
김종민 “우원식 개헌 제안, 적극 환영…권력 분산은 필수”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대선·개헌 동시투표와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자, 김종민 무소속 의원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도 국회 개헌자문위원으로서 ...
-
대선 앞 야권 온도차…혁신당 ‘오픈경선’ vs 민주 ‘자체후보’
조국혁신당이 조기 대선을 앞두고 야권 공동후보 선출을 위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거듭 제안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선을 긋는 분위기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6일 국회에서 기자간...
-
박용진, 대선 불출마…“평당원으로 헌신할 것”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6일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고민을 거듭했...
-
조기 대선 6월 3일 유력…경선 룰·단일화 변수 부상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되면서 헌법상 60일 이내 치러야 하는 조기 대선이 확정됐다. 여야는 초단기 일정에 맞춰 경선 체제로 전환했으며, 경선 룰과 단일화 여부 등이 대선 향방을 ...
-
野대권잠룡들 “새로운 시작…이제부터 회복의 시간” [尹 파면]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전원일치로 파면 결정을 내리자, 야권의 대권주자로 꼽히는 인사들이 일제히 입장을 내고 “국민의 승리”라며 정치·사회 전반의 대개조를 촉구...
-
정청래 탄핵소추위원장 “국민의 승리…역사는 후퇴하지 않아”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것을 두고 “국민의 승리”라며 “헌재의 역사적 판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4일 윤 전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파면…여 “책임 통감” 야 “尹, 사과도 해야”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전원일치로 파면 결정을 내리자, 여야는 즉각 입장을 발표하고 헌재 판단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
계엄 깨려 담 넘은 우원식 “운명의 날…헌정질서 회복되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헌정 질서가 회복되고, 민주와 법치가 살아나는 날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운명의 날...
-
‘최장기 숙고’ 헌재의 답은?…민주당 “국민의 명령은 파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에 만장일치 파면 결정을 촉구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당 지도부는 별도의 단체 시청 행사는 열지 않되 국회에서 함께 선고 결과를 지켜볼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