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 기자가 쓴 기사

민주당 떠난 2030, 국민의힘으로도 안 갔다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서는 2030세대 민심을 ‘보수화’로 해석하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청년층 부정평가가 높고, 일부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세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종합하면 청년 민심을 단순한 보수화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정부·여당에 대한 불만은 뚜렷하지만, 그 불만이 국민의힘 지지로 안정적으로 옮겨갔다고 보기도 어렵다. 조사마다 양당 지지율의 우열은 엇갈렸고,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높은 무당층 비중이었다. 쿠키...

李·文 “단합·외연 확장 함께”…전대 앞 ‘비방 자제’ 한목소리

-
내란 국조특위 끝났지만 의혹은 여전…공수처·비화폰 충돌
국회 내란혐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5일 마지막 청문회를 열었지만, 여야 간 공방만 이어진 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마무리했다. 내란 국조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제5차 청문회를 열었다. 여당은 고위공...
-
박찬대 “尹파면이야말로 경제위기 극복 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관련해 “윤석열 파면이야말로 국가 정상화이며, 민생 회복과 경제위기 극복의 길”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
-
이재명은 중도층 선점…여당은 ‘李때리기’에 갇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도층을 겨냥한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권이 중도층을 겨냥한 명확한 메시지를 내놓지 못하는 사이, 민주당이 정책 이슈를 선점하며 중...
-
장경태, ‘김건희 특검법’ 다시 발의…거부권 안되는 상설특검
더불어민주당이 네 차례 폐기됐던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법(특검법)’을 상설특검법으로 재발의했다. 2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21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
이재명, 발걸음 더 바빠진다…‘5월 대선’에 비명계 포용 시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명(非이재명)계를 연이어 만나며 당내 통합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기 대선이 현실화될 경우 두 달 안에 치러져야 하는 만큼, 이 대표가 신속하게 비명계를 포용해야 한다는...
-
임종석 “민주당, 중도보수 아냐…우클릭 정답 아냐”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1일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 아니다”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중도보수’ 선언을 반박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중도보수 정당...
-
추경 필요성엔 공감…여야정 협의회, 이견 속 추가 논의
여·야·정 국정협의회가 20일 첫 회의를 열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추가경정예산(추경), 연금개혁,...
-
문진석 “김대중·문재인·이해찬은 맞고 이재명은 틀렸나”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민주당의 정체성은 이념을 뛰어넘는 실용주의”라며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정체성 논란을 일축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가 위기인데, 한...
-
곽상언, ‘대왕고래·마귀상어’ 영문 계약서 공개…“철저히 검증해야”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산자중기 전체회의에서 한국석유공사가 동해심해탐사 업체 액트지오(ACT GEO)와 체결한 ‘대왕고래, 마귀상어’ 2건의 영문 계약서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두...
-
박찬대 “與, 명태균 의혹 뭉개고 尹부부 비호에만 혈안”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민의힘이 명태균 특검을 반대하는 것은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보도에 따르면 국...
-
김대중의 DJP연합 떠올린 이재명…‘중도보수’ 승부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중도보수’ 발언을 두고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략을 떠올리게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전 대통령은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중도보수층을 포용하는 ‘우클릭&rsqu...
-
염태영 “尹 ‘이재명 죽이기’ 실패하자 극단적 방법 택해”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및 국회의원 체포 지시 의혹과 관련해 “내란 진실은 이미 명명백백하다. 이제 단호하게 정의를 실현해야 할 때”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염 의원은...
-
진성준 “민주당, 중도보수 스탠스 맞지만 지향점은 진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이재명 대표의 ‘중도보수 정당’ 발언과 관련해 “(민주당의) 정치 성향을 구태여 규정하자면 중도보수적인 스탠스가 맞지만 당은 진보적인 지향을 갖고 있다&r...
-
비명계 주자들 연대 움직임…단일화 구심점은 ‘부재’
비명계 대권주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연대 구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과 함께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
-
이재명, 김경수와 회동했지만…여전히 미온적인 비명계, 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회동하며 비명(비이재명)계 포용 행보에 나섰다. 최근 비명계 내에서 당내 통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 대표가 내부 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
-
“헌재 흔드는 여당” vs “탄핵이 계엄 불러”…여야, 대정부질문서 충돌
여야는 12일 국회 대정부 질문 첫날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내란 동조 세력’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12·3 비...
-
정치인 성적표 학점으로 하면? D·F학점 62.6%
국내 정치인을 학점(A~F)으로 평가할 경우 부정 평가(D+F)가 62.6%로 나타났다. 12일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8~11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정...
-
이재명 “국힘, 야당 공격할 생각만…안타깝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국민의힘을 향해 “국정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야당을 헐뜯을지, 어떻게 하면 야당을 거짓말해서라도 공격을 할까 이런 생각밖에 없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
-
비명계 “말로만 통합”…친명계 “이미 친문들 영입”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강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정체되면서, 비명계는 당의 미래를 위한 리더십 변화와 내부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