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 기자가 쓴 기사

파도 타던 K조선 슈퍼 사이클 끝?…‘수주 썰물’에 휩쓸리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3사의 상반기 수주 목표량이 급감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규 수주 감소가 장기화할 경우 향후 2~3년 내 영업이익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선 3사는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본격 반영과 수익성 개선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의 개선을 이뤘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고, 삼성중공업도 697% 늘었다. 한화오션 역시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LNG 운반...

현대차,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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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수도권 등 100㎜ 이상 비 [날씨]
토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을 휩쓴 뒤 전날 남부를 강타한 비구름이 다시 올라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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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1주기…여야 특검 도입 두고 이견 계속
지난해 호우피해 대민지원 중 사망한 해병대 채모 상병의 순직 1주기를 맞아 여야가 다른 해법을 주장했다. 19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이었던 스무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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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물풍선 살포…軍, 강력 조치 예고
북한이 오물풍선을 재살포한 것에 대해 군 당국이 이틀째 대북 확성기 방송을 가동하고 있다.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선다면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19일 합동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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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MS發 윈도우 먹통 사태…혼란 이어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미국과 호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플랫폼 마비 사태가 발생했다. 윈도우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PC가 먹통이 되는 사례가 곳곳에서 보고되는 가운데 항공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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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발 오류에 LCC 3사 ‘시스템 피해’…현장서 수기 발권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일부 저비용항공사(LCC)의 발권·예약 시스템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권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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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드 “전기차 생산기지서 내연기관 픽업트럭 제조”
미국 포드자동차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장을 내연기관 픽업트럭 생산기지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포드와 미국에서 배터리 합작법인을 세운 SK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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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특화된 시승 프로그램으로 마케팅 승부수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다각도의 드라이빙 체험을 제공하는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KEC)를 개관해 다양한 드라이빙 시승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KGM은 ‘직접적인 고객 경험이 가장 확실한 브랜딩&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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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전기차 기술 총집합”…EV3가 선보인 첨단 경험
기아가 ‘더 기아 EV3 테크 데이(The Kia EV3 Tech Day)’를 개최해 전동화를 선도할 기술을 선보였다. 기아는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파이팩토리에서 E-GMP 기반의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인 더 기아 EV3(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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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정유 4사 석유가격 안정화 논의…“과도한 인상 자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정유4사 대표를 만나 "과도한 석유 가격 인상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정유 4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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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명 동의한 ‘도현이 법’…정준호, ‘제조물책임법’ 발의
‘도현이법(제조물 책임법 개정)’이 재청원에서 9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은 가운데 급발진 등 일반인이 결함을 입증하기 어려운 품목에 대해 제조사가 입증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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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2024년 상반기 판매량 4위…“프리미엄 브랜드 존재감”
볼보자동차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3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매월 평균 1200대 판매량을 유지하며 BMW-벤츠 등과 프리미엄 브랜드 3강 구도를 형성해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의 존재감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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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사고’ 감정 국과수, 급발진 아닌 운전자 과실 판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지난 1일 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사고 당시 운전자 과실일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감정 결과를 전달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정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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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5 셀토스’ 출시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5 셀토스’를 출시했다. 15일 기아는 The 2025 셀토스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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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스마트한 선박 조명 제어로 탄소 배출 대폭 줄인다
한화오션이 탄소 배출과 연료 소모를 동시에 줄인 선박용 스마트 조명 시스템의 상용화에 나섰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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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성균관대와 ‘배터리공학과’ 신설 협약
삼성SDI가 성균관대학교와 배터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배터리공학과를 신설한다. 11일 삼성SDI와 성균관대는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배터리공학과 설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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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워즈, 캄보디아에 e-모빌리티 인프라 구축…“국제감축사업 협약”
e-모빌리티 eco플랫폼 기업인 ㈜베리워즈가 한국-캄보디아 국제온실가스 감축사업(ITMO) 협약을 체결했다. 12일 베리워즈는 이번 협약과 함께 캄보디아의 프놈펜과 시엠립 지역을 중심으로 배터리 교환 방식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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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무파업 타결 나올까… 현대차노조, 임협 찬반투표 시작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12일 노조는 오전 6시부터 울산공장, 전주공장, 아산공장, 남양연구소 등 전국 사업장에서 전체 조합원(4만3000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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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3대 축으로 사업구조 재편…“시너지 극대화 목표”
두산그룹이 사업 시너지 극대화,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사업구조를 3대 부문으로 재편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지배구조 개편을 실시한다. 두산은 그룹의 핵심 사업을 ‘클린에너지(Clean Energy)’,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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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해서라도 반대”…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다시 빨간 불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조합(APU)과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에 대해 ‘거짓 메가 캐리어’라며 인수합병 반대 의사를 거듭 밝혔다. 11일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