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연 기자가 쓴 기사

“한 그릇 15만원 시대”…여름마다 몸값 뛰는 특급호텔 빙수
올여름 서울 주요 특급호텔들이 선보인 시그니처 빙수 가격이 최대 14만9000원에 달하며 초고가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식재료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운 호텔들이 가격을 잇달아 올리면서 10만원을 웃도는 빙수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1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특급호텔의 시그니처 빙수 가격은 대부분 10만원을 넘어섰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제주 애플망고 빙수를 지난해와 같은 14만9000원에 판매하며 올해도 서울 최고가를 유지했다. 지난해 업계 최고가에 오른 뒤 올해는 가격을 동결했지...

검색 안 해도 알아서 추천…NOL, AI 큐레이션 ‘발견’ 서비스 베타 공개

-
면허 빌려 13년간 약국 불법 운영한 부부…항소심서 형량 늘어
약사 면허를 빌려 약국을 운영하며 요양 급여비용 등 54억원을 편취한 부부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늘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2부(김관용 이상호 왕정옥 고법판사)는 약사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
-
취약계층 365만가구 전기요금 인상 유예된다
취약계층 365만가구의 전기요금 인상이 한 번 더 유예된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 40만명이 제2금융권에서 빌린 돈의 이자를 최대 150만원 줄여준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
-
설 연휴 앞두고 연안여객선 137척 전수점검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37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수부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
-
무전공 확대, 이과에 유리…“서울대 자유전공 합격 모두 이과생”
지난해 서울대 자유전공 최초 합격생이 모두 이과생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고3이 치를 2025학년도 대입에서 주요 대학의 무전공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 통합 수능 체제에서 무전공 입학생...
-
정치갈등 헌재 떠넘긴 국회…5년간 세금 5억 쓰고 ‘빈손’
국회의원들이 정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헌법재판소로 출석하는 일이 늘면서, 국회가 5년간 헌법소송에 지출한 세금이 5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연합뉴스에 따ㅡ면 국회는 2019년∼2023년 국회...
-
군 복무中여군 추행 간부, 성 착취물 제작 사병…잇따라 징역형
군 복무 중 각종 성범죄를 저지른 간부와 사병이 잇따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김상규 부장판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 간부 A(49)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
-
우라늄 가격 2007년 이후 최고치…“국내 수급엔 문제 없다”
원자로 등에 사용되는 우라늄 가격이 92.25달러으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가격을 기록해 국내 공급망 형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14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우라늄 가격이 지난주에 이어 0.7% 상...
-
“취업·지방·고립”…대학언론인, 청년 의제 직접 말했다 [대학언론인 콘퍼런스 2024]
“여기 오신 대학언론인들은 다 공감할 거예요.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3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는 ‘대학언론인 콘퍼런스 2024:불씨’ 이틀차 행사인 ‘2024 대학언론인...
-
위기의 대학언론, 재도약 위해 ‘불씨’들 모였다
위기의 대학언론을 되살릴 불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미디어관에서는 ‘2024 대학언론인 콘퍼런스:불씨’가 열렸다. 대학언론의 위기가 처음 지적된 것은 30년 ...
-
교통공단, 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 선정하고 모범사례 발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3년 한해 뛰어난 교육 성과를 보인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우수 전문교육기관 3개 업체를 선정해 12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수 교육기관 ...
-
‘호화 해외이사회’ 의혹...최정우 포스코 회장 등 16명 입건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해외 이사회를 열면서 비용을 불법적으로 집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사회 참석자인 최...
-
중부발전, 상생결제 통해 협력사에 350억원 유동성 공급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한국중부발전과 충남 보령 한국중부발전에서 상생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가 상생결...
-
코미르, 올해 국내 광업계에 1133억원 민간지원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코미르)이 국내 자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현대화 장비, 안전시설, 스마트마이닝 등의 민간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코미르는 11일 원주 본사에서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
원자력계 “올해 원전 생태계 복원 후 본격 성과 낼 것”
원자력업계가 올해 원전 생태계 복구를 마치고 본격적인 성과를 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11일 서울 논현동 노보텔엠버서더 강남 호텔에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신년사회가 열렸다. 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
-
지난해 항공여객 4년만에 1억명 넘어…“항공편 급증 영향”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을 맞은 지난해 국내선·국제선을 합한 항공 여객 수가 4년 만에 다시 1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 상 지난해 전체 항공 여객 수...
-
난방공사, 환경관리 수준평가에서 국내 최초 우수 등급 획득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 파주지사가 환경부 ‘환경관리 수준평가’(이하 ‘수준평가’)에서 ‘양호 이상의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최초 도입된 환경부 환경관...
-
지난해 취업자 수 32만7000명 증가…제조업·청년층 ‘마이너스’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30만명대 늘었다. 80만명 넘게 급증했던 2022년보다는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 여성과 고령층, 보건·복지 서비스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었지만, 제조업과 청년층에서는 감소했다. ...
-
도로교통공단, 온라인 면허 갱신 서비스로 면허장 혼잡 방지
도로교통공단이 연말 운전면허시험장 혼잡 방지를 위해 조치에 나선다. 도로교통공단(공단)은 10일 2024년도 적성검사‧갱신 대상자가 4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42.8%증가해 연말 운전면허시험장 혼잡을 방지하고...
-
동서발전, ‘정보공개 종합평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공공기관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