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한성숙 “부동산 자원 재배치 공감대…정책은 세밀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문제는 국민 모두의 이해관계가 걸린 가장 어려운 정책 과제”라며 “국민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며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전월세 세입자 등 처한 상황이 모두 달라 어떤 분야보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충돌한다”면서 “그럼에도 부동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부동산에 ...

이억원 “막힌 잔금대출, 현실적 방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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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한때 접속 오류…원인은 “프로그램 충돌”
17일 오후 한때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앱에서 발생한 접속 오류는 내부 시스템 변경 중 프로그램 충돌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권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5분쯤부터 약 20분 간 카카오뱅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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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앱 일시 먹통 후 현재 정상화…“원인 파악 중”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앱에서 17일 오후 일시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다. 금융권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쯤부터 약 20분 간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 접속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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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대출도 ‘온라인 갈아타기’…소상공인 숨통 틔운다
내일부터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업계에선 이번 제도 도입을 계기로 개인사업자 대출 금리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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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신재생·AI 육성에 5000억…인프라펀드 출범
하나금융그룹이 약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조성하고 신재생 에너지와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의 4000억원 출자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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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담보 넘어 기술”…우리銀 기업금융 바꾸는 구은아 센터장 [쿠키인터뷰]
“이젠 담보를 넘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고 여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은아 우리은행 강남BIZ프라임센터장은 최근 쿠키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업금융 전략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다.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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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7% 육박…깊어지는 영끌족 시름
중동 전쟁 여파로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에 근접하고 있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로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낮출 가능성도 제한적인 상황이어서 빚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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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배당 일부 포기” 은행권 ‘전세사기 할인배당’ 추진
금융위원회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 ‘할인배당’을 추진한다. 연체채권 경매 과정에서 은행이 배당액을 줄여 신청하고, 차액은 피해 임차인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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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 여파…원·달러 환율 1480원대 재진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를 보이며 1480원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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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글래스루이스, 진옥동 손 들어줬다…“신한금융 회장 선임 찬성”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신한금융지주 주주들에게 진옥동 회장의 연임 안건에 찬성할 것을 권했다.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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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협감사위 법인 독립…중앙회장 선거 조합원 참여 확대”
당정이 농협 내 비위 근절을 위한 개혁 방안을 내놨다. 농협감사위원회(가칭)를 별도의 특수법인으로 분리해 독립적 감사를 수행하도록 하고, 금품선거 유인을 차단하기 위해 조합장 선거에 조합원 참여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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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고환율에…이달 달러예금 ‘20억’ 빠졌다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자 은행권 달러예금이 이달 들어 20억달러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과 투자자들이 달러를 매도해 환차익을 실현하고 환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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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472원?…토스뱅크 엔화 환전 오류 발생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일시적으로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거래되는 환전 오류가 발생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환율이 100엔당 472원으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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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교수 내정
금융위원회는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보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과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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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재추진…금융공기업도 지방이전 ‘가시권’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1차 이전 당시 예외로 분류된 금융공기업도 이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책 실효성에 대한 우려와 노조 반발 속에 금융권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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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신임 사외이사 3인 추천…9인 체제로 확대
iM금융지주가 조준희·윤기원·류재수 3인을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명 가운데 2명은 재추천해 사외이사진은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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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추진…안정성 넘어 잠재력 본다
신한금융그룹이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새로운 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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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상승, 조달비용 완화…예대금리차 5개월 만에 ‘쑥’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대출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연말 예금 확보 경쟁이 끝나며 조달비용 부담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은행연합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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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융권 ‘연봉킹’은...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수십억원에 이르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5년 지배구조 및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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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성별·직급별 임금 첫 공시…일부 은행, 행원급부터 격차
은행들이 올해부터 직급·성별에 따른 평균 보수액을 공시한 가운데 남성의 평균 보수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은행에서는 사원에 해당하는 행원급부터 900만원의 임금 격차를 보였다. 5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