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한성숙 “부동산 자원 재배치 공감대…정책은 세밀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문제는 국민 모두의 이해관계가 걸린 가장 어려운 정책 과제”라며 “국민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며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전월세 세입자 등 처한 상황이 모두 달라 어떤 분야보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충돌한다”면서 “그럼에도 부동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부동산에 ...

이억원 “막힌 잔금대출, 현실적 방안 찾겠다”

-
김기홍 JB금융 회장 “AX 원년 만들어야…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을 위한 전사 전략 점검에 나섰다. JB금융그룹은 지난달 26~27일 전북 정읍 아우름 캠퍼스에서 김기홍 회장과 각 계열사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 150여명이 참...
-
금융권 사외이사 ‘임기 단축’ 부상…‘독립성 강화’ vs ‘전문성 약화’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금융권 사외이사 임기를 3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거수기’ 비판을 받아온 금융지주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있는 반면, 사외이...
-
“겨우 낮춰놨는데”…중동 리스크에 원·달러 환율 ‘출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말 정부가 적극적인 시장 안정 조치로 끌어내렸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출렁이고 있다. 중동 사태가 전면전 양상으로 격화되자 간밤 원·달러 환율은 1500원...
-
임종룡 “환율 급등세로 돌아서…은행 외화유동성 일별 관리 전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최근 급등세를 보이는 원·달러 환율 관련 외환시장 변동성 관리 및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 강화를 강조했다. 4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그룹 차원의 &l...
-
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에 박종복·임승연 추천…금융·회계 역량 강화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3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과 임승연 국민대 경영대학장을 임기 2년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박 ...
-
인터넷은행 수장 잇단 연임 가도…최대 실적 발판
인터넷전문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이 최근 줄줄이 연임 가도를 달리고 있다. 재임 중 실적 개선과 사업 확장 성과를 토대로 경영 연속성을 택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
-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연임 내정…“수익 질적 성장 이뤄”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단독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
-
수출입銀, 중동 리스크에 40조 규모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 가동
한국수출입은행이 이란 사태에 따른 중동발 리스크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40조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최고 2.2%...
-
BNK금융, 회장 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검토
BNK금융그룹이 회장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을 검토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BNK금융은 27일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
-
스테이블코인 시대 오는데…표류하는 디지털자산법 [취재진담]
당초 지난해 발의를 목표로 했던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금융당국 간 이견, 당국·업계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입법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
하나금융·두나무, 블록체인 기반 외화송금 기술검증 완료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의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 하나금융은 27일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외화 송금 과정에서 기존 국제은행간통신협회통신망(SWIFT) 방식으로 ...
-
‘수출 효자’ 반도체 질주에…한은, 올해 경제 성장률 1.8→2.0% 상향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를 중심으로 2.0%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 내외에 이를 가능성도 제시했다. 한은은 26일 ‘경제전망(2026년 2월)’ 보...
-
이창용 “서울로만 몰리면 집 아무리 지어도 해결 안 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공급 확대와 세제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1420원대로 하락한 원·달러 환율에 대...
-
이창용 “양극화 심화…IT 편중 성장·주가 차등 수혜·AI가 원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경제 양극화 심화의 배경으로 정보기술(IT) 중심 성장, 주가 상승에 따른 차등 수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세 가지를 지목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
-
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성장회복 속 ‘환율, 집값’ 의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6일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했다. 성장 여건은 회복되는 모습이지만, 고환율 흐름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불안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금통위는 이날 ...
-
[속보] 한은, 기준금리 6연속 동결…연 2.5% 유지
한국은행이 2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6회 연속 동결했다....
-
“대신 금리 낮춰 드려요”…‘마이데이터 금리인하요구 서비스’ 26일 시행
소비자가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타 금융사 대출까지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소비자를 대신해 금리인하요...
-
캠코, 신임 부사장에 이종국·상임이사에 한덕규 선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일 신임 부사장에 이종국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한덕규 전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1995년 캠코에 입사해 홍보실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디지...
-
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위기 청년 100명 대환대출·긴급생계비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이 다중부채와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위기 청년들을 위해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과 긴급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과 지난 23일 서울시 중구 재단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