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원·달러 환율, 17년 만에 최고 수준…외국인 이탈·중동 리스크 겹쳤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선에 다가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면서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단기 악재가 해소되더라도 대미 투자 확대 등 구조적 요인으로 환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오른 1539.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였던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찬진 만난 8대금융 수장들…‘소비자보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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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은행 먼저 시작”
금융결제원은 올해 은행권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를 통해 포용금융 지원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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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60원대 올라…당국 구두개입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60원대로 올라섰다.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가 맞물린 영향이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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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은행
<전보> ◇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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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조기퇴근제 확산…다음은 주 4.5일제?
금융권을 중심으로 근무시간 단축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주 4.5일제의 전 단계로 꼽히는 조기퇴근제 도입을 둘러싸고 노사 합의가 속속 이뤄지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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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조작’ 등 혐의로 홍콩 ELS 판매 은행원 6명 피소
경찰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 과정에서 계약 체결 과정 녹취를 조작하는 등 위법 행위가 있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 9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시중은행 2곳 관계자 6명이 사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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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흑자…반도체·승용차 수출 호조
우리나라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이 호조를 이어간 데다, 승용차 수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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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직원 간 소통이 조직 신뢰·경쟁력 높여”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새해를 맞아 주요 계열사를 방문하며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7일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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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이너서클’ 지적에…다음 주 금융당국 지배구조 TF 가동
금융권 지배구조 전반을 손질하기 위한 협의체가 다음 주 본격 가동된다. 당초 금융감독원이 주도하는 태스크포스(TF)에 금융위원회가 합류하면서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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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동결…7월부터 인하”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오는 7월 0.25%포인트(p)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한국투자증권의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1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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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7주년 우리은행…혹한기 취약노인에 1억 기부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노인을 돕기 위해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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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 수장들 한 자리…“생산적 금융 대전환 본격화, 대도약 이끌어야”
국내 금융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정부와 금융당국 수장들은 한 목소리로 올해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해 국내 경제가 대도약을 이루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은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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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4년간 연기금투자풀 신탁업무 맡는다
하나은행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정부가 연기금의 여유 자산을 통합 운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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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 회장 “AI대전환 속 성공스토리 쌓아야”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인공지능(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2일 대구 iM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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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생산적 금융·초개인화 금융·AI 뱅크” 강조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올해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초개인화 금융과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농협은행의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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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미래먹거리연구소 신설…수익구조 다변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미래먹거리연구소’(가칭)를 신설해 새마을금고의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인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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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유튜버만 ‘원화 곧 휴지조각’ 주장…1480원은 너무 높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과도한 원화 가치 하락 우려와 관련해 “국내에서만 유튜버들이 ‘원화가 곧 휴지 조각이 된다’고들 한다”고 일축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기자실을 방문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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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 중앙회장 “‘돈 버는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 앞당길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돈 버는 농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여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회장은 이날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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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보다 높았던 작년 평균 환율…올해도 1400원대 전망
지난해 원·달러 환율 연평균이 외환위기 당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 흐름이 ‘뉴노멀’로 굳어지면서 올해 역시 1400원대 환율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서울 외국환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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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포위훈련’ 중국 “외세 간섭 시 머리 깨져 피 흘릴 것”
중국 인민해방군이 미국의 대규모 무기 판매에 반발해 대만 포위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며 외부 세력의 개입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장한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