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현대차 노조, 투쟁 수위 상향…20일부터 파업 시간 2배 늘린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다음주부터 투쟁 수위를 높인다. 올해 임금협상 난항이 지속되면서 노사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매일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던 첫 부분파업보다 강도가 2배 높아졌다. 사측이 협상 진전이 보이지 않자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이에 따라 생산 라인에 근무하는 기술직 오전조와 오후조 조합원들은 기존 퇴근 시간보다 4시간 이른 오전 10시50분과 ...

“해외여행 떠날까”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석 달째 하락세

-
차의과학대, 제1기 ‘헬스케어 최고위자과정’ 입학식
" CHA의과학대학교는 지난 9월 1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1기 헬스케어 최고위자과정 CHA-HAMP(Healthcare Advanced Management Program)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도권남부 최고의 명품 AMP과정인 이번 입학식에는 판교를...
-
‘제5회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 반포 한강공원서 개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에게 치료의 중요성과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한 ‘CML Day'가 이달 13일 오전 9시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과 반포 한강공원에서 CML 환우와 가족은 물론 일...
-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식약처 첫 허가…한국MSD 국내 상업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7일 자사의 첫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50밀리그램프리필드시린지’(이하 브렌시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가 고시 등을 거쳐 올해 말 또는...
-
줄기세포 임상사례 공유 위해 성형외과전문의 한 자리에
대한성형외과학회 지방 성형·지방 줄기세포 연구회가 이달 5일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소에서 지방 유래 줄기세포의 분리 및 배양이라는 주제로 ‘성형외과 전문의를 위한 랩 워크숍(Lab workshop)’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성형외과 연구실이 주관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
-
SK케미칼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주문량 100만 도즈 돌파”
SK케미칼은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도즈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출시된 스카이셀플루의 누적 주문·판매량이 4일 기준 전국 7000여 병의원에 121만 도즈를 기록하며, 120만명 이상이 접종 가능한 양이 국내 ...
-
제약업계 메르스 이후 기지개 펴나, 의약품 판매 증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실적부진을 겪던 제약업계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가 유비스트(UBIST) 데이터를 토대로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의약품판매액은 1조537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의약품 내수출하지수(제조업체의 판매활동...
-
구글, 중국 재진출 계획 있다
구글이 올 연말께 중국판 중국 시장에 재진출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 구글이 플레이스토어 출시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재진출할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다. 플레이스토어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하지만 ...
-
헤세와 그림들展, 9월 가을버전 개막
현재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의 2탄 가을 버전이 9월 2일에 개막됐다. 이 전시회는 컨버젼스 아트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김려원(前 김수경) 연출가가 기획하는 두 번째 감성회복 프로...
-
만2세 미만 영유아, 뮤코펙트시럽 등 감기약 투약 금지
약국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전용 감기약의 경우 만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감기약 허가사항 변경안을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만 2세미만 영유아에게 투약이 금지된 의약품으로는 뮤코펙트 시럽 등으로 어린이...
-
항생제 치료, 청력 상실 일으킬 위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미국 청력연구소 공동연구, 동물실험 통해 증명 항생제 치료가 영구적인 청력 상실을 초래할 수 있고 전신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난청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구자원 교수팀과 미국 ‘Oregon Hearing Research Center'의 피터 스...
-
부천성모, 하반기 부천역 무료이동진료 개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메르스로 인해 중단됐던 부천역 무료이동진료를 지난 2일 재개했다.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부천시 보건소연합팀, 부천역과 함께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부천역사 내 문화광장에서 부천시민을 비롯한 전철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부천역 무료이동진...
-
분당차병원, 암치료 명의 김주항 전 연세대 교수 영입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최근 김주항 전 연세대 종양내과 교수를 영입,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는 내과 전문의로 국내 암치료 권위자 중 하나로 꼽힌다. 대한폐암학회 회장, 한국임상암...
-
[추자도 참사] “돌고래호 8년간 안전 검사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채 발견된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안전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해당 지자체인 해남군은 서류, 구두로만 점검했을 뿐 현장에...
-
‘떴다방’ 등 건강기능식품 허위 과장 신고, 3년간 9.6배 급증
#충북 충주 소재 A업체는 시중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생필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어르신이나 부녀자를 모아, 일평균 약 160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인 프로폴리스를 뼈건강, 혈당조절, 항암효과에 효능이 있다고 허위 광고해 개당 약 8만원인 제품을 27만원에 판매했다. 최근 농어...
-
젬백스, 중국 제약사 구주통과 업무협약 체결
젬백스&카엘이 중국 내 최대 제약사인 구주통의약그룹유한회사(이하 구주통)와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코드명 GV1001)및 계열회사의 의약품, 건강식품 등 헬스케어 제품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4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구주통은 중국 내 최대 제약유통회사로 호북성 무한시...
-
불법·무허가 미용시술 부작용 발생했다면?
#사례. 30대 직장인 A씨는 유난히 발갛게 부어 오른 얼굴로 병원을 찾았다. 염증반응이 의심되는 부위는 단단히 뭉쳐있어 딱딱하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통증도 통증이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이 더 신경 쓰인다며 휴...
-
듀이트리, 버드네스트 아쿠아 데일리 마스크 출시
듀이트리는 10일 동안 집중적으로 사용 가능한 스페셜 데일리 마스크 키트인 ‘듀이트리 버드네스트 아쿠아 데일리 마스크’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드네스트 아쿠아 데일리 마스크는 시트팩 10매가 들어있어 ...
-
응급의료비 상환율 6.5% 불과
응급의료 비용을 국가가 환자 대신 내주고 추후에 돌려받는 ‘응급의료 대불 제도’의 최근 2년 반 동안의 상환율이 6.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급의료 대불 제도는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을 갔는데 당장 지급할 돈이 없을 경우 국가가 나서서 도와주는 제도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
-
드라마 ‘용팔이’ 속 주인공, 현실에선 의료법상 불법행위자
SBS 드라마 ‘용팔이’(용한 돌팔이)와 같은 의사가 현실에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불법왕진은 현행법상 불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료기관 외에서 의료업을 한 불법왕진으로 행정처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