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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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교 붕괴 원인은 철근 부식, 유지보수 안 된 탓
지난 4월 2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는 철근이 부식된 상태에서 적절한 유지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경기남부경찰청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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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의대 인기… 의대 합격선 4년 새 최고점
‘의대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의대 합격선이 최근 4년 사이 최고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에서 전국 27개 의대 최종 등록자의 국어·수학·탐구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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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계열 입결, 고려대에 최초 역전
올해 서울대 자연계열에 입학한 학생들의 정시 합격 점수가 고려대 자연계열 입학생 합격 점수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종로학원이 2023학년도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정시 합격생의 수능 국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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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평가 성적유출 10대 구속… “실력 과시하고 싶었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 유출 사건의 주범인 10대 해커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일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입),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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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 지원’ 국가센터 생긴다… 교육부, 6월 말 발표
학교폭력 피해자의 치유·회복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차원 전문기관이 설립된다. 1일 교육부와 국민의힘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당 의원들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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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모의평가 실시… n수생 19% 역대 최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1일 전국 2107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63개 지정학원에서 시작됐다. 평가원에 따르면 6월 모평 지원자 수는 46만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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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전시 금지’… 갈 곳 잃은 고래 ‘바다 쉼터’ 마련을
오는 12월14일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며 고래 전시가 금지된다. 문제는 국내 수족관에 남은 고래 21마리. 이들에겐 돌아갈 곳이 없다. 바다의 날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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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 오발령에… 서울은 난리, 지방은 어리둥절
31일 새벽 서울시가 낸 경계경보 ‘오발령’으로 재난 문자를 받은 서울시민들은 패닉에 빠졌으나, 소식을 접하지 못한 수도권과 그 외 지방민들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이날 새벽 서해상에서 북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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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시험 15번 문제 ‘정답 없음’… 불합격자 51명 구제
지난 2월 치러진 제60회 변리사 1차 시험 중 1개 문항이 ‘정답 없음’ 처리돼 당초 불합격했던 응시생 가운데 51명이 ‘합격’ 처리됐다. 30일 특허청은 ‘변리사자격‧징계위원회’를 서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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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학생, 5일 등교 중지 권고… 출석 인정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격리 대신 ‘5일 등교 중지’가 권고된다. 결석한 기간은 출석으로 인정받는다. 29일 교육부는 개정된 ‘코로나19 학교 방역 지침’이 다음달 1일부터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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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까요”… ‘동물 학대 카페’ 된 동물 카페
“동물 카페요? 많이 갔었죠. 그런데 이젠 안 가요. 갇혀서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는 동물들의 실체를 알고 ‘동물 전시’에 거부감이 생겼거든요.” 조미경(30‧여‧직장인)씨 동물들을 적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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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단장 아들 ‘학폭’ 논란, 서울교육청 조사 실시
현직 프로야구단 단장 아들이 학교 야구부 동료 학생에게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돼 서울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전날 학폭 사건이 불거진 서울의 한 고교에 특별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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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정규직 급여, 정규직 70% 수준… 격차 커졌다
지난해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 총액이 1년 전보다 14.4% 증가했으나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는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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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의회 “교육현장 위축시키는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해야”
아동학대 신고만으로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하는 등 현행 아동학대처벌법이 교육 활동을 위축시킨다며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개정을 요구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90회 총회에서 모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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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위험에서 내 보증금 지키려면
“보증금 2억3000만원 중 5000만원만 제 돈이고 나머지는 다 대출이에요. 부디 보증금만 온전히 돌려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빌라왕 피해자, 박모(33‧남‧직장인)씨) 전국 곳곳이 전세 사기 지뢰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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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 신창원 12년 만에 또…
‘희대의 탈옥수’로 불리는 신창원(56)이 지난 21일 교도소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신창원은 전날 오후 8시쯤 대전교도소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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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10대 극단적 선택 부추긴 20대, 검찰 판단은
서울 강남에서 10대 여학생의 극단적 선택을 SNS로 생중계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 직전 동행한 최모(27)씨를 방조 혐의로 19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 학생이 서울 역삼동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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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눈광’의 끝을 보여줄게”… 한강 멍때리기 대회
“워킹맘이라 멍때릴 시간이 부족해서 신청했어요. 그동안 못 때린 멍, 오늘 다 때리겠습니다.” (김란·32‧여‧직장인)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이기는 대회. 21일 오후 4시 한강 잠수교 인근에서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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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덮친 주거 공포… 곳곳에 전세 사기 지뢰
전세 포비아(전세 공포)가 전국을 덮쳤다. 인천 미추홀구에 이어 경기 동탄, 구리, 서울 은평구, 충북 세종시 등 곳곳에서 전세 사기와 역전세 사건이 발생했다. 주거 불안 적신호가 켜지자, 2030 세대는 전세 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