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고메 효자’ 떼어냈다…CJ제일제당, ‘소바바’ 독립 브랜드 출범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히트 상품 ‘소바바 치킨’을 독립 브랜드로 분리해 육성한다. 가정간편식(HMR)을 넘어 외식·배달 시장까지 공략하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키워 냉동치킨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공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프리미엄 HMR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운영해 온 소바바 치킨을 별도 브랜드로 독립시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 치킨’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달...

전면 파업 문턱서 돌아섰다…오리온 노사 임금협상 합의

-
육교 위에서 만나는 물줄기…겨울잠 깬 도심 폭포
“우와” “폭포다” 유리로 된 인공폭포에서 물이 쏟아지자, 곳곳에서 탄성이 뒤섞여 나왔다. 겨울의 추위가 물러가고 따스한 봄햇살이 비추는 4월.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앞 육교도 ...
-
서울시향 홍보대사 된 히딩크 “음악과 축구, 유사점 많아”
2002년 한국 축구를 월드컵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서울시 오케스트라인 서울시향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후 4시30분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향의 첫 홍보 대사...
-
서울연구원, 주요 학회와 ‘약자와의 동행’ 확산 논의한다
서울연구원이 국내 주요 학회와 연구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핵심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 발전 및 국내외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지난 26일에 이어 오는 2일 연구 협력 회의를 연다고 1일 밝혔다. ...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중소기업 계약보증금 부담 줄인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소액 사업 추진 사업자의 계약보증금을 면제한다. 공단은 1일부터 소액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보증금을 면제한다고 이날 밝혔다. 계약 금액 5000만원 ...
-
러 “우크라 국경 바뀌어…점령지 4곳 편입은 현실” 주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점령한 4개 지역이 자국의 새 영토로 편입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통신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3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러...
-
한소희·류준열 결별…“개인사로 감정 소모하지 않기로”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0일 두 배우의 결별 소식을 전하며 “둘 다 배우로서 해야 할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 이상 개인사로 ...
-
[날씨] “마스크 챙기세요”…전국 대부분 황사 속 일교차 커
일요일인 31일은 낮과 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나타나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이는 전날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황사가 추가로 발원해 남동쪽으로 이동한 데 따른 것이다...
-
이재용 회장, 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조문…홍라희 여사 동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2시쯤 모친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조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
-
전희경 국민의힘 후보, “사회복지사 복지 챙길 것”
전희경 국민의힘 의정부갑 후보가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전 후보는 30일 논평을 내고 “사회복지사는 저임금·고노동의 사각지...
-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전국 40여 곳서 범행
4·10 총선을 앞두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의 범행 장소가 전국 각지 4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
-
여의도 봄꽃축제 첫 주말…행안장관,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점검
서울 최대 벚꽃 축제인 여의도 봄꽃 축제가 첫 주말을 맞은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이 장관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 축제 현장을 방...
-
노동자들 “석탄 발전은 멈춰도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 고용보장 촉구
기후 위기 등 영향으로 폐지를 앞둔 석탄화력발전소의 노동자들이 정부에 ‘정의로운 전환’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충남 노동자 행진 추진위...
-
[단독] ‘기동카’ 경기도에선 6월까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야심작인 ‘기후동행카드’(기동카)의 경기도 사용 확대가 난관에 봉착했다. 과천, 군포 등 경기 일부 지자체에서 7월 이후 정식 참여를 망설이고 있어서다.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6만...
-
서울디자인재단, DDP NFT 수익금 앞으로 3년간 월드비전에 전달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앞으로 3년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대체불가토큰(NFT) 판매 수익을 월드비전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월드비전에서 실행하고 있는 국내외 후원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재단과 월드...
-
서울시·hy, 취약계층 여성 자립 협업
서울시와 (주)hy가 다문화가정 등 복지 증진을 위한 ‘hy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골자는 취약계층 여성 취업 지원 및 자립역량 강화다. hy와 서울시는 다문화가족뿐...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종료…임금 4.48%↑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이 11시간여 만에 타결됐다. 타결과 동시에 정상 운행이 이뤄지면서 퇴근길 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 합의 및 파업 철회에 따라 시내버스 전...
-
오세훈 “버스파업 정당화 어려워…조속한 타결 당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중교통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사가 협상을 조속히 타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업 개시 이후 6시간이 지난 오전 10시 기준 시내버스 90% 이상의 운행이 중단되는 등 시민 피해...
-
“복지관서 영화 보자”…7080 취향 저격 ‘청춘극장’
“초등학생 때 일제로부터 해방됐다.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도 공부를 많이 했다. 영화로는 처음 본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 A씨(87세·양천구) 27일 오후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안중근 ...
-
학교 가는 길이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요
새 학기도 3주가 지났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많은 발달장애 학생은 학교를 가기 위해 새벽에 집을 나선다. 다른 자치구 내 특수학교로 등교하기 위해서다. 집 근처 일반 학교 특수학급으로 다니기도 하지만, 여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