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탱크데이’ 부담 여전…스타벅스, e-프리퀀시 없이 여름 시즌 재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논란으로 중단했던 여름 시즌 운영을 한 달 만에 재개한다. 연기됐던 여름 음료와 푸드, MD 상품은 다시 선보이지만 매년 여름 고객 유입을 이끌었던 대표 마케팅 행사인 e-프리퀀시는 제외됐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서면서도 대규모 프로모션 재개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탱크데이’ 논란으로 잠정 연기했던 서머1 제·상품 출시를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이 기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별도로 운...

도미노 추격에 배달앱 공세까지…피자헛, 4조원에 매각

-
남겨진 자들과 6차례 애도 모임, 그 뒷이야기
연간 평균 자살자는 1만3000여 명. 누군가의 자살은 충격적인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나 자살 사별자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자살 사별자들은 일상 속 평범한 순간에 부고 소식을 듣는다. 가족만이 아니라 ...
-
동료 교직원 꼬드겨 34억 가로챈 부부 징역 7년
고수익 부동산 투자를 미끼로 지인들로부터 투자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부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고수익을 미끼로 동료 교직원 등으로부터 거...
-
더위에 지구촌이 ‘뻘뻘’… 평균 기온 ‘사상 최고치’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6~8월) 전국 평균기온은 24.7도로 평년(23.7도)보다 1도 높았다. 각종 기상 기록 기준점인 1973년 이후 가장 더웠던 여름 4위에 올랐다. 한국뿐...
-
술 취한 수강생 성폭행한 주짓수 관장… 징역 4년
여성 수강생을 성폭행한 주짓수 체육관 관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김정아 부장판사)는 지난 6월 준강간 등 혐의로 불구속 ...
-
인천 부평 공사장서 50대 추락사… 중대재해 조사 중
인천 부평 한 건설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사망해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 인천 부평구 한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A(52)...
-
군산 숨진 교사… ‘학부모 민원·친목회 업무까지’
전북 군산시 동백대교 아래로 투신해 숨진 초등학교 교사가 비공식 업무 등을 포함해 수준 이상의 과도한 업무를 맡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숨진 A교사는 6학년 담임, 방과 후, 돌봄, 정보, ...
-
가습기살균제-폐암 연관성 첫 인정… 개별심사 거쳐 구제
정부가 가습기살균제와 폐암의 연관성을 처음 인정하고 폐암 사망자 구제를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환경부는 5일 오후 열린 ‘제36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에서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돼 폐...
-
11일부터 2024 대입 수시 접수… “미리 써두세요”
오는 11일부터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4년제 대학 수시모집이 오는 11~15일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전문대학 1차 모...
-
‘출장 중 대낮 성매매’ 현직 판사,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서울 출장 중 성매매를 한 혐의로 현직 판사가 약식기소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김은미 부장검사)는 최근 울산지법 소속 판사 이모(42)씨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약...
-
국민 10명 중 7명, 日 오염수 방류 ‘반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양 방류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환경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
-
“교사 안 할래요” 수도권 교대 자퇴생 6배 늘었다
수도권 교육대학교와 대학 초등교육학과 자퇴생이 5년 새 6배 가까이 증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10개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
-
더 리버사이드 호텔, 일본식 스키야키 레스토랑 오픈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오는 1일 일본 스키야키·가이세키 전문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지난 30일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 내 위치한 레스토랑 카와베는 정식 오픈 전 시식회를 열고 요리를 소개했다. ...
-
경찰, 10월까지 강절도·폭력 등 민생침해범죄 집중단속
경찰이 다음달부터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오는 1일부터 10월31일까지 두 달간 시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폭력과 강·절...
-
태풍 11호 ‘하이쿠이’에 12호 ‘기러기’까지… 국내 영향은
제11호 태풍 ‘하이쿠이’와 제12호 태풍 ‘기러기’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이쿠이가 중국 상하이로 상륙해 연안을 타고 북상하는 예상 경로를 그린 가운데, 제12호 태풍 기러...
-
‘모두를 위한 교육’… 장애와 비장애 장벽 허물려면
“헌법 제11조는 평등권을 보장하고, 제31조는 능력에 따른 교육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란 학생들에 따라 차이를 둔 개별화 교육, 맞춤 교육하라는 의미다&r...
-
고용차관 “중소기업 빈 일자리 청년 취업, 적극 지원”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빈 일자리 업종의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생계 부담 완화와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빈 일자리 청년 취업 지원금’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
-
“어머니가 자식들 학대해서”… 남매 살해한 아빠의 변명
두 자녀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모친과의 불화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0대 친부 A씨는 30일 새벽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살해 동기에 대해 “모친과 사이가 좋...
-
“아직 사건 현장 못 가요” 남겨진 신림동 사람들
칼부림 사건에 성폭행 살인 사건까지. 13일 간격으로 연이어 강력 사건이 벌어진 후, 서울 신림동에 사는 시민들의 일상이 달라졌다.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도 신림동은 여전히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자 직장이다. ...
-
“밝은 친구, 기억해달라” 분당 피해자, 슬픈 빈소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두 번째 희생자 고 김혜빈(20)씨의 유족이 사진과 이름을 공개하면서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