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탱크데이’ 부담 여전…스타벅스, e-프리퀀시 없이 여름 시즌 재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논란으로 중단했던 여름 시즌 운영을 한 달 만에 재개한다. 연기됐던 여름 음료와 푸드, MD 상품은 다시 선보이지만 매년 여름 고객 유입을 이끌었던 대표 마케팅 행사인 e-프리퀀시는 제외됐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서면서도 대규모 프로모션 재개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탱크데이’ 논란으로 잠정 연기했던 서머1 제·상품 출시를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이 기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별도로 운...

도미노 추격에 배달앱 공세까지…피자헛, 4조원에 매각

-
“대신 팔아드릴게요” 좌판 할머니 들깨마저 훔친 전과 19범
길거리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노인에게 접근해 “대신 팔아주겠다”고 속인 뒤 이를 들고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0개월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노인들을 상대...
-
“파티 갈 친구 구해요” 다시, 역할 대행
‘멋진 친구가 되어 드립니다’ 사라진 줄 알았던 역할 대행 서비스가 청년들을 중심으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역할 대행 서비스는 애인, 하객, 친구 등이 필요한 상황에 누군가를 고용해 역할을 대신 ...
-
마약류 노출된 10대··· ‘나비약’ 불법거래자 중 절반
마약류로 지정돼 의사 처방이 필요한 식욕억제제를 불법으로 사고판 100여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102명을 적발해 검찰에 차례로 송치 중이라고...
-
출근길에 헤어진 연인 살해…“헤어지자 해서 화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인천 한 아파트 복도에서 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살인 및 특수상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
-
“몇 명 죽어야···” 2030 교사들 눈물
“더 이상 동료 교사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인 교육 활동 보호 대책 마련과 교권 보호 입법을 촉구하고 나선 교사들의 외침이다. 27일 오후 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 공개… 33세 남성 조선
경찰이 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33)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특정강력범죄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위원회에서 조씨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
-
“우린 못 뛰는데 아랫집은 담배연기”… 초등학생의 호소문
한 초등학생이 아랫집 이웃의 흡연으로 고충을 호소하며 벽보를 붙여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집안 내 흡연 관련 초등학생 호소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포함한 ...
-
“결혼은 방학 때”…교권 침해, 교사 99% 당했다
초등학교 교사 99%가 교직 생활 중 교권 침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은 지난 21∼24일 전국 초등교사 239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교권 침해를 당...
-
생활지도 받던 초등생, 교사와 변기 뚜껑 들고 대치
대구 한 초등학생이 생활지도를 받던 중 위험한 물건을 들고 와 교사와 대치한 사건이 뒤늦게 드러났다. 24일 대구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구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A군이 교사에게 생활지도를 받던 중...
-
출생신고 하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해시 사과
경남 김해시에서 태어난 아이의 출생신고를 마친 부모에게 ‘사망신고 완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논란이 됐다. 시는 단순 실수라며 사과했다. 지난달 26일 김해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
-
폭증하는 청소년 마약… 중요한 건 “치료·재활, 그리고 교육”
“저는 중학생 때부터 마약을 했습니다. 뇌가 자라기 전에 마약을 접해서 빠져나오기 더 힘들었죠. 30년 전, 정신병원만 10번을 갔습니다. 그 많은 정신병원에 우울증, 조울증 환자들보다 제가 더 심각했습니다....
-
“생후 5일 영아를 야산에”… 거제 부부 긴급체포
경남 거제시에서 생후 5일 된 영아를 야산에 묻어 유기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남경찰청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아들을 야산에 묻은 혐의(사체은닉)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긴급체포해 조...
-
2030은 오늘도 ‘버거런’… 오픈 4일차 파이브가이즈
“대기 번호 못 받은 분들은 옆쪽으로 이동해 주세요!” 오픈 10분 전, 종업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매장 밖은 입장하려는 사람과 대기 번호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몰려드는 인파에 직원들은 ...
-
‘故이예람 사건 수사개입 혐의’ 전익수, 1심서 무죄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 수사에 불법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익수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정진아)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
-
쇼미·고등래퍼 출연 래퍼, 여행 중 대마… 상습 투약 혐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출신 래퍼가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9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래퍼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2심서도 무기징역 구형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 건물에서 떨어뜨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10부(남성민 박은영 김선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인하대생 A(21)...
-
생후 5일 만에 의식불명 아영이, 4명에 생명 나누고 떠났다
생후 5일째 산부인과 바닥에 떨어져 의식 불명에 빠졌던 ‘아영이 사건’의 피해 아동이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로 떠났다. 2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유족에 따르면 2019년 10월부터 의식불명 상태...
-
헌재 “아동음란물 소지 전과자, 공무원 영구 임용 금지 위헌”
헌법재판소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 소지로 처벌 받은 사람의 공무원 임용을 영구 금지한 현행법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헌법재판소는 29일 청구인 A씨가 낸 국가공무원법 33조와 지방공...
-
올해 만기 전세 보증금 302조… 국민 재산 지킬 수 있을까
빌라왕 사태, 깡통전세, 역전세난 등 계속되는 전세 피해에 세입자와 집주인이 고통받고 있다. 오는 하반기 계약이 만료되는 전국 전세 거래의 보증금 총액은 150조원, 1년간 만기가 돌아오는 전세 보증금은 302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