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한화오션, 2분기 영업익 98%↑…고수익 상선·원가 절감 효과
한화오션이 생산성 개선과 고수익 선박 인도 효과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수익성이 높은 선박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고,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2% 늘어난 5조4432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66.9%, 매출은 69.6% 각각 증가했다. 실적 개선...

인도서 ‘점유율 70%’…롯데웰푸드, 초코파이 생산량 33%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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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카자흐스탄 CU 진출…중앙아시아 공략 시동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와 컵커피를 앞세워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자흐스탄 편의점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K-단백질 음료와 K-커피 수요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남양유업은 단백질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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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美투자사, 301조 청원 철회…정부 “한국 조사 계획 없어”
쿠팡 투자사들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제기했던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을 철회했다. 이를 두고 미국이 한국의 디지털 분야 불공정 무역 관행을 이유로 301조 조사를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자,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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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문 열린 수입 멸균우유…국내 유업계 영향은
수입 멸균우유에 대한 무관세 적용이 본격화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 제품 유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일부 국내 유업계 기업은 사업 다각화와 제품 차별화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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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전환…경영 쇄신 시동
삼립이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새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선다. 안전경영과 생산 체계 정비, 글로벌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경영 쇄신과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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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새학기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식자재 기부
롯데GRS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식자재 지원에 나섰다. 롯데GRS가 지난 5일 ‘mom편한 마음 한 스푼’ 프로젝트 일환으로 강동구 아동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롯데GRS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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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맥도날드와 나란히 먹어봤다…‘2500원 버거’의 정체 [리뷰로그]
“1만 원으로는 밖에서 밥 한번 먹기 힘들어요.” 외식 물가가 치솟으면서 서민 음식으로 불리던 국밥과 짜장면마저 1만원을 넘기는 시대가 됐다. 한 끼 식사 가격이 빠르게 오르는 가운데 비교적 부담이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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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덕후들 맥도날드 집결…‘무한 감튀’ 모임 열렸다 [현장+]
“감자튀김(감튀)은 20일 연속으로 먹어도 안 질려요. 감튀 행사 마치고 저녁에도 감튀 모임 가요.” 이광진 씨(31·남) 6일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신사역점 3층. 테이블마다 빨간 감자튀김 카톤이 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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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잡았다…푸디스트 ‘식자재왕몰’ 오픈 4년만 매출 35배 ↑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의 공식몰인 ‘식자재왕몰’이 사업자 회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식자재 유통 플랫폼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PB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 강화 전략이 성장을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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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담합, 국민께 사죄”…제분협회 이사회 전원 사퇴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국내 제분업계가 책임을 지고 한국제분협회 이사회 전원 사퇴를 결정했다. 한국제분협회는 5일 오전 11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최근 공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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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제분협회 이사 전원 사임…“담합 사죄”
한국제분협회 이사 전원 사임…“담합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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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아’ 저격…스타벅스 ‘에어로카노’ 7일 만에 100만잔
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새로운 방식의 아이스 커피 ‘에어로카노’가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 소비 트렌드 속에서 등장한 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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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혼여행 늘자 식품도 ‘미니’…식품업계 ‘한입·한포’ 트렌드 겨냥
식품도 ‘가볍게 나눠 들고 다니는 시대’다. 1인 가구 증가와 여행·야외 활동 확대 흐름 속에서 스틱·분말·소포장 형태 제품이 빠르게 늘고 있다.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소비자 선호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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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주년 맞은 동아오츠카, ESG 속도전…생수 ‘재생페트 100%’
동아오츠카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재생 원료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3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고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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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전년比 매출 29% 급증…2년 연속 ‘실적 신기록’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외식업계 전반이 소비 둔화와 비용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서도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체질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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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우리 콩’ 늘린다…아워홈, 농식품부와 ‘맞손’
아워홈이 정부와 손잡고 ‘국산 콩 살리기’에 나섰다. 단체 급식과 외식, 가정간편식(HMR)까지 전 사업 영역을 활용해 우리 콩 소비를 늘리고, 이를 통해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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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향 수출 과반 이상 기업 1063곳…정부, 바우처·유동성 지원 준비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정부가 원유·가스 수급부터 무역·물류, 주요 산업 영향까지 전방위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비축유 방출 태세 점검과 대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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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스펙 공개’한다…노랑통닭, ‘중량 표시’ 자발적 동참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치킨 중량 표시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의무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제품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판단이다. 노랑통닭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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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년 테라에 ‘국대 7번’…하이트진로, 새 모델로 손흥민 발탁 外 골든블루·아영FBC [유통단신]
국내 주류업계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손흥민을 새 모델로 발탁했고, 골든블루는 프리미엄 위스키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아영FBC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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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K-푸드, 중동 긴장 고조에 ‘비상등’…원가·물류 압박 커지나
중동 정세 불안이 국내 식품업계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섰던 K-푸드 기업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