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포카리스웨트도 ‘무라벨’…동아오츠카, 500mL 제품 출시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낸다. 기존 340mL에 이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500mL 제품에도 무라벨을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4년 340mL 제품에 처음으로 무라벨을 적용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500ml 제품까지 무라벨 라인업을 확대했다. 500mL 무라벨 제품...

스타벅스 ‘적자 우려’ 커지나…모회사 이마트 실적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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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피크닉 네 번째 신제품 ‘스위트 레몬’ 출시 外 팔도·배스킨라빈스 [유통단신]
식품·외식업계가 봄 시즌을 앞두고 입맛 잡기에 나섰다. 상큼한 레몬 음료부터 분식 콘셉트 간편식,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스크림까지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계절 특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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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치즈케익, ‘美친’ 흥행…코스트코서 3주 만에 56만봉 완판
‘삼립 치즈케익’이 미국 코스트코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서부 지역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 봉이 완판되며 판매 지역이 미국 전역으로 확대됐다. 한국식 제조 공법을 앞세운 K-스타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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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문 닫는 기업들 사이…CJ그룹, 3년간 1만3000명 뽑는다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며 고용 확대에 나선다.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채용 규모를 늘리고 지역 투자까지 확대하며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25일 CJ그룹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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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수출 올린 K-푸드…트럼프 ‘관세 변덕’에 발목 잡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 정책이 K-푸드 수출 호황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던 국내 식품업계는 관세율 자체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정책 변화에 더 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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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더블캡슐 라인업 강화…‘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 출시
JTI코리아가 더블캡슐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신제품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을 선보인다. 24일 JTI코리아에 따르면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은 서로 다른 맛의 두 가지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완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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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 품에서 날았다…푸디스트, 작년 매출·영업익 ‘최대 실적’
기업 간 거래(B2B) 식자재 기업 푸디스트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사조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존재감을 키웠다. 24일 푸디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조766억원으로 전년보다 7.1% 늘었고,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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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무게 커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비전2030 실행력 시험대 [기업X-RAY]
농심이 오너가 3세 신상열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전무 승진 1년여 만에 부사장으로 올라선 데 이어, 부사장 승진 이후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이사회 진입이 추진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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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압박에 원재료값 ‘후퇴’…전분당·제분업계 잇단 인하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당 시장 담합 의혹을 들여다보는 가운데, 관련 업체들의 가격 인하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생활 물가와 맞닿은 원재료 시장 전반으로 조사 범위가 확대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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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국가유산’…웅진식품, K헤리티지 차 음료 한정판 출시
웅진식품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손잡고 한국 전통 문화 요소를 담은 차 음료 한정판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소비되는 음료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23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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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에 깃발 꽂은 BBQ…중남미 진출 속도 낸다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미 온두라스에 첫 매장을 열며 미주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와 카리브 지역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남미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23일 BBQ에 따르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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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수 트렌드에 몸 낮춘 소주…가격·정체성 모두 시험대
국내 주류 시장이 전반적인 소비 감소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소주 업계가 ‘저도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술을 찾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주요 업체들이 잇따라 도수를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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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라면값 흔든 ‘밀가루 담합’…제분 7개사, 가격 다시 쓰나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등 주요 밀가루 제조업체들이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대에 올랐다. 공정위가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상정하고 사건이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들어가면서, 7개 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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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초생 흥행 바통 넘겼다…투썸, 떠먹는 두아박·피스타치오 음료 출시 外 더벤티·해태아이스크림 [유통단신]
식음료 업계가 신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며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저트 시장에서는 두바이 초콜릿 콘셉트 메뉴가 잇따라 출시되고, 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한 브랜드 노출 경쟁도 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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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물 배당’ 벗는 식품사들…순익 부담 속 주주환원 체질 바꾼다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과 상법 개정 논의가 맞물리면서 식품업계의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그동안 낮은 배당 성향으로 ‘짠물배당’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식품사들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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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이어 빅맥까지…맥도날드, 35개 메뉴 100~400원 인상
버거킹에 이어 한국맥도날드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주요 햄버거 브랜드들이 연초부터 잇따라 메뉴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일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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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글로벌 흥행에 커진 짝퉁 리스크…삼양식품, ‘Buldak’ 상표권 등록 추진
삼양식품이 ‘Buldak(불닭)’ 브랜드의 국내 상표권 등록을 추진한다. 해외에서 불닭볶음면이 인기를 끌면서 모방 제품이 급증하자, 영문 상표권 확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관리에 나선 것이다. 19일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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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통했다…풀무원, 지난해 두부 매출 2242억 ‘역대 최대’
풀무원이 미국 두부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백질 강화 제품을 앞세워 현지 건강식 트렌드를 공략하면서 지난해 미국법인 두부 매출이 또다시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19일 풀무원에 따르면 미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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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 보고 가는 외국인 관광객…지방관광 사각지대 풀 열쇠는 [지방관광 실태 보고서③]
외국인 관광객은 늘었다. 그러나 방문 지역은 여전히 수도권에 머물러 있다. 지방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긴 배차 간격과 복잡한 환승, 분산된 예약·결제 체계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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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아침 춥고 낮엔 포근 [날씨]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17일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