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22일 오후 3시 문 닫습니다”…27년 만에 스타벅스 조기 폐점, 왜?
신세계그룹이 ‘5.18탱크데이’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이후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강화에 나선다. 정용진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물론 스타벅스 매장 직원과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직원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받으며 재발 방지와 조직 문화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1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오는 17일 그룹 사내 연수시설인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스타벅스를 비롯해 이마트부...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주식 231만주 배정…4750억원 규모

-
‘3대 특검’ 임명 후 첫 내란 재판…윤석열, 말 없이 법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김건희·채상병’ 등 3대 특별검사 임명 후 처음으로 열린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했다. 현장에선 관련 질문이 쏟아졌지만 윤 전 대통령은 별다른 대답 없이 법정에 들어...
-
“혼자여도 괜찮아”…서울시 1인가구 지원센터, 3년간 15만명 참여
최근 3년간 서울시 1인가구 지원센터를 통해 약 15만명이 상담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총 111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고, 약 2500명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시는 1인 가구 증...
-
‘핵 위협 임박’ 판단한 이스라엘…왜 지금 이란을 공습했나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선제 타격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긴장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일어서는 사자’ 작전을 통해 이란 전역 100여 곳을 동시 공습했으며, 혁명수비대(IRGC) 최고 사령관과 핵 과학...
-
‘강남역 살인’ 의대생 2심서 징역 30년…1심보다 4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대생 최모(26)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받은 징역 26년보다 형량이 4년 늘어난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재판장 이...
-
“모두 잃기 전 협상하라”…트럼프, 이란에 핵합의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핵협상에 나설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그는 이란이 현재의 갈등 상황에서 빠져나올 ‘마지막 기회’가 남아있다며, 추가 군사 충돌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
발 뗀 조은석 특검, 이달 말 본격 수사 착수하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지명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검찰과 경찰을 잇달아 방문하며 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착수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특검은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
서울살이 길잡이…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위한 맞춤형 안내서 배포
서울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서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서울생활 안내서’를 발간했다. 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제도나 정책 관련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
주말 비 예보…15일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전면 취소
서울시는 오는 15일 비가 예보됨에 따라,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7회차 프로그램을 모두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당초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잠수교 남단∼북단 차량을 전면 통...
-
조은석 특검, 첫 일정은 박세현 고검장 면담…수사팀 구성 박차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지명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고등검찰청을 찾아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면담했다. 조 특검은 향후 최대 170일 동안 수사를 총괄하며 대규모 특검팀...
-
백발의 썸남·썸녀…종로 한옥에서 열린 시니어 미팅 [가봤더니]
“어디 사세요?”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흔히 젊은이들의 소개팅에서나 오갈 법한 질문들이 서울 종로 한복판, 고즈넉한 한옥 마당에 오갔다. 웃음은 조금 어색했고, 말끝은 잠시 망설였다. 하...
-
290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서 이륙 직후 추락
약 290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다.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메다바드 국제공항을 떠난 에어인디아(A...
-
KF-16 전투기 또 조종사 실수…유도로에서 이륙 시도하다 사고
미국 알래스카에서 진행 중인 다국적 연합훈련 도중 발생한 한국 KF-16 전투기 사고의 원인은 기체 결함이 아닌 조종사 실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사가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로 잘못 진입해 사고가 발생한 것...
-
스마트워치에 깃든 국정 메시지…대통령실, ‘디지털 굿즈’ 브랜딩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과 자필 메시지 등이 담긴 디지털 굿즈를 제작해 배포한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배경화면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디지털 굿즈’는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
李대통령, 호주 총리와 첫 정상 통화…“청정에너지·핵심광물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여섯 번째 정상 간 통화이다. 호주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강유...
-
李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암시글…50대 남성 체포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동호 씨의 결혼식이 예정된 가운데, 이를 겨냥한 협박성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인터...
-
서울 마을버스도 ‘실시간 정보’…BIT 설치율 50% 눈앞
서울시가 ‘대중교통의 실핏줄’로 불리는 마을버스의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시는 12일 마을버스를 시내버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버스정보안내 단말기’(BIT) 개선 사업...
-
청계천 복원 20년…기후위기 속 도시와 물의 전환을 말하다
도시 한복판을 흐르던 하천은 한때 개발의 걸림돌로 여겨졌다. 도시의 팽창과 함께 하천은 매립되거나 덮였고, 그 위로 도로가 놓였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는 다시 물길을 되살리고 있다. 자연을 품은 도시로 나...
-
다시 열린 지갑…서울시민 연간 문화비 21만원,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서울시민의 문화 향유 수준이 팬데믹 이전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문화재단이 11일 발표한 ‘2024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서울시민의 1인당 평...
-
정치에 침묵한 교실, 리박스쿨이 채웠다 [취재진담]
“우리도 함께 살아갈 국민인데, 왜 배제되나요.” 21대 대선을 앞두고, 청소년 참정권에 대해 취재하던 중 선거 연령 제한으로 투표할 수 없었던 추윤서(17)양의 말은 많은 어른들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