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고메 효자’ 떼어냈다…CJ제일제당, ‘소바바’ 독립 브랜드 출범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히트 상품 ‘소바바 치킨’을 독립 브랜드로 분리해 육성한다. 가정간편식(HMR)을 넘어 외식·배달 시장까지 공략하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키워 냉동치킨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공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프리미엄 HMR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운영해 온 소바바 치킨을 별도 브랜드로 독립시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 치킨’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달...

전면 파업 문턱서 돌아섰다…오리온 노사 임금협상 합의

-
현대차 GBC 부실공사 근절…서울시 ‘감리비 공공예치’ 동참
서울시가 부실공사 근절을 위해 추진 중인 ‘건축공사 감리비 공공예치 및 지급’ 사업에 현대자동차가 참여했다. 시는 전날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신축공사 현장에서도 감리비를 공공에 ...
-
尹탄핵심판 서류 미배달 상태…“헌법재판관들 상황 공유”
탄핵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이 관련 서류를 일주일 내내 받지 않고 있어 헌법재판소가 대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진 헌재 공보관은 20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에 대한 문서 송달 현황은 어제와 동일하게 ...
-
서대문·중랑·양천구 모아타운 3447가구 공급
서울시가 서대문구 천연동, 중랑구 면목5동, 양천구 목4동 일대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합심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총 3447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된다. 시는 전날 ‘제20차 소규모주택...
-
中 ‘알테쉬’ 직구 산타 완구, 기준치 215배 유해물질 검출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어린이용 완구에서 국내 기준치를 최대 215배 초과한 유해물질이 나왔다. 서울시는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 쉬인, 테무 등에서 판매 중인 ...
-
하루 민원 17건…여전히 배려 못 받는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 배려석이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배려석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뜨겁다. 임산부를 위해 비워두는 것이 당연하다는 주장과, 임산부 탑승 시 양보하면 충분하다는 입장이 대립하며 의견 충돌을 빚고 ...
-
헌재, “尹 탄핵심판 서류 오늘도 반송…23일 ‘송달 간주’ 여부 밝힐 것”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또다시 받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당사자가 소송 서류 수령을 거부해도 전달된 것으로 간주하고 재판 절차를 진행하는 ‘서류 송달 간주’ 적용 여...
-
오세훈 “서울시, ‘규제 철폐’ 앞장…직접 챙기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가 ‘규제 철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9일 페이스북에 ‘규제 철폐, 제가 직접 챙기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규제 철폐에 앞장서겠다는 의지...
-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 해제…내년부터 차량 통행 허용
서울 신촌로터리~연세대 삼거리 방향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차량 통행이 허용된다. 신촌 상권 쇠퇴로 원성이 높았던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서울시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
-
코앞으로 다가온 성탄…‘크리스마스 맞이’ 분주한 서울
서울이 산타 마을로 변신 중이다. 서울 자치구는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다. 올여름 내리쬐는 햇빛을 막아준 그늘막은 성탄 장식물이 붙은 포토 스팟이 됐다. 광화문광장 ...
-
오세훈 “계엄 반대하나 ‘대통령 이재명’ 수용 못하는 국민 많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대통령 이재명’도 수용할 수 없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ldquo...
-
“졸업 전 직무 경험”…서울 청년 예비인턴, 39개 기업서 근무 완료
# “취업 준비를 하면서 서울 청년 예비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공공기관의 업무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실무경험을 넘어 공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공기관 취업의 목표를 명확히 ...
-
올해 서울 시민이 가장 사랑한 정책 1위는 ‘기후동행카드’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 기후동행카드가 올해 서울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정책으로 꼽혔다. 시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총 18만6388명을 대상으로 한 ‘2024 서울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 ...
-
은평~관악 잇는 ‘서부선’ 16년 만에 결실…민투심 통과
서울 서남·서북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이 16년 만에 본궤도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은평부터 관악까지 6개 구의 교통 소외지역을 연계하는 대표 경전철 노선이 탄생할 전망이...
-
서울시·HDC현산·한국해비타트, 주거 취약계층 지원 ‘맞손’
서울시가 기업‧비영리단체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전날 HDC현대산업개발(294870), 한국해비타트와 ‘주거 안심 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
-
서울에너지공사 신임 사장에 황보연 전 경제정책실장
서울시는 공석 중이던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에 황보연 전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을 18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황보연 신임 사장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도시교통실장과 경제정책실장을 역임하며 대중교통...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거동불편·홀몸어르신 가구 화재안전점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과 홀몸 어르신 등 2600가구에 대한 화재 점검에 들어갔다. 센터는 1회 방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12월까지 상시 방문해 살...
-
서울시 ‘치유농장’ 시민 건강 증진…우울감‧스트레스 완화
서울시가 치유 농업 확산을 위해 의료·재활·교육기관에 농장을 조성하고 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협업형 치유농장 보급 사...
-
연말연시 안전 총력…서울시, 사전점검‧화재안전조사 실시
서울시가 연말 행사를 앞두고 인파 사고나 화재 등 예상치 않은 재난 발생에 집중 대비한다. 재난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시민 일상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월1일까지 명동 등 주요 인파...
-
‘강북의 발’ 우이신설선, 사업자‧사업방식 바뀐다…민투심 통과
파산 위기에 몰렸던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사업이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자가 새로 지정되고, 서울시 재정 지원 방식도 달라진다. 서울시는 ‘우이신설선 신규 사업시행자 지정안 및 실시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