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원룸 평균 월세 ‘64만원’…강남구, 102만원 가장 높아
올해 6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64만원으로 상반기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8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25개 자치구별 평균 전월세 시세는 전세보증금 2억2197만원, 월세 6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각각 86만원(0.4%), 6만원(8.2%) 하락한 수준이다. 특히 평균 월세는 올해 상반기 들어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하며 1~6월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서울 평균 시세를 100%로 환산한 지수를 기준으로 분석했으며 100%를 웃돌면 해...

세제는 실거주 중심, 공급은 그린벨트 활용…부동산 대책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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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 제외, 포스코는 포함…노란봉투법 ‘사용자성’ 기준 쟁점
노란봉투법 시행이 본격화되면서 노동조합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중흥토건·중흥건설의 교섭 요구는 기각됐지만, 포스코이앤씨의 경우는 인정됐다. 업계에서는 관련 사례가 충분히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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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급등에…올해 주택 보유세 1조원 넘게 걷힐 듯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주택 보유세수도 지난해보다 1조원 넘게 더 걷힐 것으로 전망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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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입찰 공정성 논란 확산…현대건설 강경 대응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해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고소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입찰 서류 무단 촬영 논란에 대해 엄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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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기간 중 계단만?”…엘리베이터 교체 두고 주민·LH 해프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에서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를 둘러싸고 입주민과 LH 간 갈등이 있었으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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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희망퇴직 시행…“조직 체질 개선 목적”
롯데건설이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롯데건설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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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에 발목 잡힌 해외건설…수주 감소세 뚜렷
중동 정세 불안이 확산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중동 수주 실적이 감소하고 있다. 13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동 수주액은 3억1622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9억5893만 달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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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반포 수주전 본격화…대형 건설사 ‘격돌’ 예고
다음 달 압구정과 반포 등 서울 주요 지역 정비사업 수주를 두고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핵심 입지인 데다 공사비가 수조 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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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896억원’ 대장~홍대 광역철도 공사 계약 해지
대우건설이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대우건설은 9일 서부광역메트로와 체결한 해당 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대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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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평균 원가율 낮아졌지만…‘중동 사태’가 변수
10대 건설사의 평균 원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등이 원가율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향후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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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만 넣어도 OK...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막판 탈출구
정부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준을 완화했다. 토지거래허가 심사로 기한 내 매도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시점을 당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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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원룸 월세 60만원 시대…월세 급등에 학생들 ‘한숨’
“처음 입학해 방을 구했을 때와 비교하면, 3년 사이 월세가 10만원 넘게 올랐어요. 관리비까지 오르니 학생 입장에선 부담이 큽니다.” (성균관대 재학생 A씨) 최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근에서 만난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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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분양 호조로 실적 개선…올해도 안정적 성장 기대
우미건설은 지난해 분양매출 확대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꾸준한 분양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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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장 재공모 돌입…주택 공급 확대 ‘중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재공모에 착수한다. 신임 사장은 향후 주택 공급 확대 등 핵심 과제를 맡게 될 전망이다. LH는 8일 이날부터 16일까지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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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계열사 숨기고 돈 몰아주고…재벌 시장왜곡 드러나
건설·유통 기업 HDC그룹이 망해가는 계열사를 자금 지원을 통해 살려내고, 다른 한쪽에서는 계열사를 누락 공시 규제를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 시장 질서를 흔드는 재벌 총수 일가의 민낯이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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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글로벌 원자재 흔들…재건축 현장 ‘비상’
중동 사태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자 건설사들이 조합에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공사비 증액 합의가 불발될 경우 공사 기간 연장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공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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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 회장, 계열사 누락 혐의로 약식재판…“지배 관계 없다”
정몽규 HDC 회장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 제출 과정에서 가족 소유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대해 HDC그룹은 해당 회사들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으로 실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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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설, 주택으로 전환…“공급 확대에 일부 기여, 민간도 고려해야”
정부가 비주택을 준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주택 공급 확대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면서도, 건물 소유 구조 등의 제약으로 실제 참여는 제한적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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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지난해 영업이익 1020억원…인프라·에너지 성장에 ‘호실적’
BS한양이 지난해 영업이익 10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31% 상승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S한양의 지난해 매출은 1조1286억원으로 전년 매출 9010억원 대비 2276억원(25.3%) 증가했다.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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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터널 붕괴, 설계·시공·감리 ‘총체적 부실’
지난해 4월 경기 광명시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투아치(2arch) 터널 붕괴 사고는 설계·시공·감리 전 과정에서 기본 원칙이 무시된 사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와 광명 신안산선 터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