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민주당 저격…“정원오만 다르다” 공개 칭찬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두고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되는 입장을 보인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8일 “정 구청장...
-
동덕여대 학생 총투표서 85.7%가 ‘남녀공학 전환 반대’…“의견 전달할 것”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진행한 총투표에서 85.7%의 응답자가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학가에 따르면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3일부터 8일까지 ‘공학 전환에 대한 8000 동덕인 ...
-
교육부 “이달 중으로 수능 영어 ‘난도 조절 실패’ 원인과 조치·개선 사항 전반적 조사”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난도 조절 실패 지적을 받는 영어 영역과 관련해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조사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9일 교육부는 전날 별도 안내자료를 통해 ...
-
지하철·버스 동시 파업 예고…연말마다 되풀이되는 대중교통 갈등
서울 지하철·시내버스 총파업 예고가 겹치면서 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매년 연말 대중교통 파업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 재정 의존 구조와 예산 확정 기간이라는 시기적 요인이 그 배경으로 작...
-
소년법 위반인가 공익 보도인가…조진웅 사태 두고 ‘갑론을박’
배우 조진웅이 30여년 전 저지른 소년 범죄로 전격 은퇴를 선언하면서, 해당 보도의 적절성과 소년법의 취지, 그리고 ‘공인의 책임 범위’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법조계에선 소년법의 소년...
-
법관대표회의, 비상계엄 전담재판부·법왜곡죄 ‘신중 논의’ 촉구
전국법관대표회의가 8일 정기회의에서 국회가 추진 중인 ‘비상계엄 전담재판부 설치 법안’과 ‘법왜곡죄 신설 법안’에 대해 “위헌성 논란과 재판 독립 침해 우려가 크다”며 신중한 논의...
-
BTS·삼성전자 등 ‘착한기부대상’ 수상...기부문화 확산 기여
방탄소년단(BTS)과 삼성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실천한 개인 및 기업·단체가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5회 대...
-
특검 “‘통일교 민주당 금품 제공’ 수사 대상 아냐…인계 예정”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통일교 측의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며 다른 수사기관으로 이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정희 특...
-
햇볕 따라 옮겨 앉는 사람들…초겨울 동자동 쪽방촌 풍경 [쿠키포토]
겨울 추위가 이어진 8일 서울 중구 동자동 쪽방촌 골목에서 한 주민이 고철을 분리하고 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지 18년째라는 그는 가족 없이 홀로 산다. 매일 아침 7시면 집을 나선다. 냉기가 가득한 방 ...
-
KTX·SRT 내년 말까지 단계적 통합…내년 3월 ‘수서 KTX·서울 SRT’ 교차 운행 시작
정부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단계적 통합을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 우선 내년 3월부터 서울역에 SRT를, 수서역에 KTX를 투입하는 교차 운행을 시작하고, 하반기부터는 KTX와 SRT를 구분하지 않는 통합 편성·운...
-
사법개혁 법안 논의에 법관들 집단 숙의…변협도 “신중 검토”
전국 법관들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사법개혁’ 관련 입법 논의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자 집단 숙의에 들어갔다. 전국 판사 대표들의 회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사법...
-
경찰 “3대 특검 특수본 28명 규모 운영…공정하게 수사”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발족한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현재 28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8일 정례 간담회에서 “수사지원팀과 순직해병특...
-
李대통령 ‘정원오’ 직접 언급…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 촉각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전 SNS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민주당 내 서울시장 구도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정 구청장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3선 구청장을 지낸 인물로, 내년 지방선거 민...
-
‘헌혈은 사랑입니다’…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에 헌혈하는 공무원들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시 공무원들이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시는 8일 동인청사와 산격청사 주차장에서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열었다. 이날 대구·경북 혈액 보유량은 4...
-
전국 법관 대표들 한자리에…사법개혁 입장 표명할까 [쿠키포토]
전국 법관 대표들이 모이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8일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지 주목된다. 이날 회의에는 정원 126명 중 84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전국법관대표회...
-
사건 동일해야 직접수사…법무부, 檢 수사개시 범위 재정비
법무부가 검찰청법상 검사의 직접수사 개시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8일 다시 입법예고했다. 관보에 따르면 법무부는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적용해...
-
조진웅 ‘장발장’ 빗댄 변호사…‘소년범 전력’ 최초 보도 기자 고발
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을 처음으로 보도한 기자들이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김경호 법무법인 호인 변호사는 7일 소셜미디어(SNS)에서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 2명을 두고 “소...
-
‘문서도, 승인도 없다’…서사원 해산 정당성 논란
서울시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해산 과정이 적절했다고 거듭 해명하고 있지만, 절차적 정당성과 책임성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조사업 종료 기준을 명확히 제도화해야 한다고 지...
-
불수능에 정시 요동…입시설명회 찾은 인파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채점 결과 국어와 영어 영역이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시 지원을 둘러싼 전략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