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버스·화물차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2030년까지 30% 감축
2027년부터 버스와 화물차에도 온실가스 감축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2030년까지 기준연도 대비 30%를 줄여야 한다. 승용차와 소형화물차의 온실가스 배출기준도 현행보다 20% 이상 강화된다. 대전기·수소차 인센티브는 연장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을 담은 고시 개정안을 15일부터 6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따른 2030년 수송부문 목표배출량을 달성하기 위해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규제 수준을 반영했다. 개정안에 따...

IoT 측정기기 달면 대기배출시설 운영기록부 안 써도 된다
![개발제한구역 농지 활용하면 태양광 49GW 가능 [기후·환경 통신문]](/data/kuk/image/2026/07/13/kuk20260713000288.460x260.0.jpg)
-
소파·여성 속옷서 ‘라돈’ 검출됐다
라돈 공포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소파와 속옷에서 라돈이 검출돼 소비자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6일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에이치비에스라이프, 내가보메디텍, 누가헬스케어, ...
-
“내연 기관 이제 그만” 현대차 광고판에 스티커 붙인 환경단체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 인근 대형 광고판에 내연 기관차 생산 중단을 촉구하는 스티커를 부착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현대차 측으로부터 대형 광고판이 훼손됐다는 신...
-
환경부, 2차 기후변화대응 기복계획 수립 국민 의견 수렴
환경부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날 공청회는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
-
정부, IAEA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국제공조 요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공조를 추진한다.양 기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
-
배출가스 결함 차량, 리콜계획 부실제출 시 과태료 부과
자동차 제조‧수입사들이 정부로부터 리콜(결함시정) 명령을 받은 후 결함시정 계획을 기한보다 늦게 또는 부실하게 제출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이로 인해 결함시정이 불가능한 경우 정부가 결함 차...
-
폐유 등 3만톤 폐기물 불법‧배출 업체 무더기 적발
3만여톤에 달하는 폐유 등을 불법으로 배출한 업체와 관련자들이 적발돼 검찰 송치됐다.환경부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및 ’건설폐기물재활용촉진법‘을 위반한 업체 18곳과 관련자 24명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환경부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폐유, 폐유기용제 등 3만1106톤의 폐기...
-
환경부, 어린이용품 시장감시단 본격 활동…환경안전관리 강화
사용이 제한된 유해물질 함유량이 초과된 불법 어린이용품 감시활동을 담당하는 ‘어린이용품 시장삼시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함유량을 초과하는 등 불법으로 유통되는 어린이용품...
-
“후쿠시마 사고 후 동해 방사능 2배...일본發 오염, 정부 막아야”
태평양과 동해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10만톤 추가유입으로 오염될 위기에 놓이자 국제환경단체와 일부 국회의원들이 문제해결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한다는 뜻을 강하게 피...
-
그린피스 核전문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하면 동해로 유입”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10만 톤 태평양에 방류하면 동해의 방사성 물질도 증가할 것이다. 동해까지 (유입에) 약 1년이 소요된다.”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 오염수가 방류되면 동해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됐...
-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12일부터 해시태그(#) 공모전 진행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해시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해...
-
동물복지 축산농장 36.6% 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8일 2018년 동물복지 축산농장에 대한 인증 실태를 조사하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2018년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받은 신규 농장은 56개소였으며, 양계 농장(산란계와 육계 농장)이 9...
-
작년 수입 석탄재 99%가 일본산...日수입 규제로 시멘트업계 비상
지난해 수입한 석탄재 전량이 일본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한국시멘트협회 집계를 보면 지난해 총 사용된 석탄재 규모는 315만t 가운데 40.6%인 128만t이 수입된 것으로, 이 물량의 99% 이상이 일본산인 것으로 확...
-
“왜 쓰레기를 외국에서 사오나요?”
최근 일본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입해온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을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1일 폐기물 불법 수출입 근절을 위한 ‘폐...
-
발암물질 등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한 대기업‧측정업체 적발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상습적으로 조작한 대기업과 측정대행업체 3곳이 적발됐다. 이에 대기업 임원과 측정대행업체 대표가 구속됐다.환경부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상습적으로 조작한 경북지역 대기업...
-
부산 온천천서 물고기 떼죽음
부산 도심 하천인 온천천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28일 부산 연제구청과 동래구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늦은 시간부터 온천천에 물고기 수백 마리가 죽은 채 떠올라 원인조사를 벌이고 ...
-
‘위해 외래종’ 미국 가재 발견… “정밀 조사와 방제 대책 시급”
최근 전북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만경강 고산천 주변에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선정한 ‘세계 100대 외래종’인 미국 가재가 발견됐다.미국 가재의 개체가 발견된 곳은 만경강의 지류인 백현지, 율소제, 대간...
-
의료폐기물 대란만 초래하는 분리소각, “의미 없다”
넘쳐나는 의료폐기물 처리에 고심하던 환경부가 최근 감염 우려가 없는 일회용기저귀를 일반폐기물로 처리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내놨다. 하지만 이조차 의료계와 폐기물처리업계의 반대에 부딪쳤다. 이...
-
요양병원 90%, 감염성 일회용 기저귀 배출
정부가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일회용기저귀를 일반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요양병원 10곳 중 9곳의 일회용기저귀 폐기물에서 폐렴과 요로감염, 패혈증 등을 ...
-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해결방안 모색, 3일 국회서 대토론회 개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은 3일 오전 9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과 미리세대 생존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