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남미

백악관 “한국 정부가 쿠팡 표적 삼아…깊이 우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문제가 된 쿠팡이 한국에서 부당한 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2일(현지시간) 쿠팡을 직접 옹호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백악관 당국자는 전날 나온 미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의 쿠팡 관련 보고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정부가 미국 기술기업들을 차별적으로 표적으로 삼는 상황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합리적 잣대를 적용하더라도, 이재명 정부는 쿠팡을 콕 찍고 있다(single out)”고 말했다. 이 당국...

워시 연준의장 “인플레 위험 낮아졌지만 물가 너무 높아”

-
LA 인근서 또 총기 사건…최소 3명 사망
최근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29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국은 28일(현지시간) 오전 2시30분쯤 LA 인근 베벌리 크레스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
‘11% 급등’ 테슬라·GDP 호조가 끌어올린 뉴욕증시…나스닥 1.76%↑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면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5.57p(0.61%) 상승한 3만3949.41로 거...
-
“낙관론 깬 암울한 기업 전망”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0.2% 하락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요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 정책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시장을 압박했다. 25일(...
-
뉴욕증시, 엇갈린 기업 성적표에 혼조 마감…다우 나홀로 상승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40p(0.31%) 오른 3만3733.96으로 거래를 마쳤다. ...
-
LA 총기난사 저지른 72세 남성 “‘범행 장소’ 댄스홀 자주 방문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72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범행을 저지른 댄스홀을 자주 방문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CNN과 NBC 등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로...
-
美 LA 총기난사로 10명 사망…“행사 초대 못 받은 남성 소행” 주장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10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희생자 대다수는 설을 맞아 열린 행사에 참여한 중국계로 전해졌다. 미국 CNN과 ABC, LA타임즈 등에 따르면 21...
-
美 LA 인근서 총기 난사 사고… 한인 피해 아직 확인 안 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한국시간) LA타임스과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로스앤젤레스 근처 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열린 음력설 행...
-
美 해고 칼바람에도 강한 고용…뉴욕증시, 긴축 우려에 하락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에도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드러나 연준이 금리 인상 기조를 꺾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짙어진 탓이다. ...
-
뉴욕증시, 물가정점론에도 소비 꽁꽁…침체 공포에 하락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연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고 경제 침체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증시를 압박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
-
뉴욕증시, 골드만 ‘어닝쇼크’ 소화하며 혼조…테슬라 7%↑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는 10여년 만에 최대 규모의 어닝쇼크를 기록하면서 시장을 뒤흔들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
소통에 진심인 미국 의회
미 연방하원 118회기가 시작된 지난 3일. 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공화당 안의 불협화음으로 정상적인 개회를 하지 못했다. 통상적으로는 하원 의장을 선출하고, 의원들이 취임선서를 하는 날이다. 새로운 회기가 ...
-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 안도 랠리…4분기 어닝시즌 주목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월가의 전망치와 부합하면서 시장은 안도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
상승세 꺾인 美 12월 소비자물가…2월 베이비스텝 무게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6%대로 진입했다.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뚜렷해지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해 1...
-
‘기타 전설’ 제프 벡, 78세로 별세
세계 3대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전설적인 뮤지션 제프 벡이 10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8세. 11일 제프 벡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에 따르면 벡은 전날 갑작스러운 세균성 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벡의...
-
“한 달새 두 번 취소”…美 전산망 마비로 항공운항 올스톱
전산망 마비로 국내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미국 전역의 공항에 수많은 승객이 발이 묶였다. 운항 중단은 90분 만에 해제됐지만 운항 지연 등의 연쇄 효과로 지연 출발과 연착, 결항이 이어졌다. 11일(현지시간) 로...
-
뉴욕증시, CPI 완화에 베팅…밈주식 BB&B 68% 폭등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낙관론이 팽배한 모습이다. 11...
-
연준 매파 발언에도 낙관론 고개…뉴욕증시 소폭 상승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이번주 예정된 물가지표 발표와 기업실적 공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6.45p(0.56%) 상승한 3만3704.10...
-
뉴욕증시, CPI·실적 앞두고 혼조…기술주 강세에 나스닥만↑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긴축 완화 기대감과 기업 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엇갈리면서 혼조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96p(0.34%) 하락한 3만3517.6...
-
초등생이 교사 총으로 쏴…미국 총기규제 왜 어렵나
미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자신을 꾸짖는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히는 일이 발생했다. 매해 몇 차례씩 이같은 사고와 비극이 반복될 때마다 총기 사용을 규제하자는 여론이 형성된다. 하지만 미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