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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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3개월만 최고치, WTI 배럴당 60.05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1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간) 산유국들의 감산과 미국 텍사스 지역에 몰아친 한파로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됐다고 전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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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도 코로나 감염…'확진' 이스라엘 임신부 사산
임지혜 기자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임신부의 태아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29세 임신부가 태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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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배럴당 60달러 돌파…국제유가 1%대 상승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1%대 상승하며 브렌트유에 이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도 배럴당 60달러 선을 돌파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수요회복 기대감과 산유국들의 공급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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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에 총 겨눈 미얀마군…수치 가택연금 연장
임지혜 기자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반군부독재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는 등 강경진압을 이어가고 있다. 15일로 예정됐던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구금 기간도 오는 17일까지 연장됐다. 로이터통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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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승인…"한국·인도 생산"
임지혜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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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 7.3 강진 …“일주일간 여진 위험”
지영의 기자 =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으로 추정되는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막대한 피해를 야기했던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약 10년 만의 강진이다. 14일 교도 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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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9거래일만에 하락 마감…WTI 58.24달러, 0.8%↓
송병기 기자 = 지난해 1월 이후 거래 중 한 때 1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국제유가가 연속 상승 9일만에 하락 마감됐다. 로이터통신은 11일(현지시간)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꺾였다고 전했다. 이는 새로운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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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2년만에 가장 긴 상승세…WTI 58.68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수요 회복 기대감에 2년여만에 가장 긴 상승세로 마감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의 공급 감축과 백신 출시 확대로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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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방문한 WHO 전문가팀 "실험실 유출 가능성 매우 낮아"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혀내기 위해 중국 우한을 방문한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9일(현지시간) 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WHO의 코로나19 기원 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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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7거래일 연속 상승…WTI 58.36달러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하며 7일 연속 상승 마감됐다고 전했다. 국제유가 상승세는 미국의 경기부양책과 전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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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건강측정평가연구소, 6월까지 코로나 사망자 350만명↑예측
윤은식 기자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건강측정평가연구소(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으로 올해 6월 1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35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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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이지리아 WTO 총장후보 지지… "유명희 사의 존중"
한성주 기자 =미국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로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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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후티 반군 테러조직 지정 철회… 예멘 인도적 지원
한성주 기자 =미국 정부가 후티 반군에 대한 테러조직 지정을 철회하고 예멘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내전, 기근, 전염병 창궐 등으로 고통받는 예멘 주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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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대 상승, WTI 56.85달러…수요회복 기대감에 2월 상승세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5일(현지시간) 1% 넘게 상승하며 2월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해 1월22일 이후 종가기준 최고 가격에 마감됐다. 브렌트유도 배럴당 60달러 선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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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틀연속 2%대 상승…WTI 54.76달러, 1년만에 최고치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는 이틀연속 2% 넘게 상승했다. 특히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 모두 장중 한 때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2% 상승하며 1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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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2월 거래 첫날 2%대 상승…WTI 53.55달러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2월 첫 거래일에 2% 넘게 상승하며 마감됐다. 이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와 미국 도북부를 강타한 눈보라고 연료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석유수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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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뺏긴 '미얀마의 봄'…美·英 "수치 석방하라" 규탄
임지혜 기자 =2016년 1월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53년 군부독재를 종식한 미얀마의 민주화 여정은 5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민주화 운동을 이끈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은 군부에 의해 구금됐고 국경은 봉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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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 노벨 평화상 후보 올랐다
정진용 기자 =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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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상 최대 뇌물수수’ 라이샤오민 전 화룽 회장 사형 집행
이소연 기자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사형이 선고된 중국 최대 자산관리회사 전 회장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 1심 선고가 난지 20여일 만이다. 29일 중국 신화통신과 글로벌타임즈 등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