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대한민국, 아시아 인기 액티비티 5위…2026 여행은 ‘경험’이 이끈다
웰니스와 별빛 여행, 액티비티 등 체험을 앞세운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글로벌 여행 플랫폼들이 경험 중심 여행지를 잇달아 제시하고 나섰다. 부킹닷컴은 14일 ‘2026년 여행 트렌드’ 리포트와 ‘2026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목할 만한 여행지 6곳을 공개했다. 여행지별로 2026년 여행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여행 트렌드를 함께 제시하며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했다. 선정된 여행지는 △호주 포트더글러스(열린 로드트립) △태국 코사무이(글로우케이션) △베...

제주 캠퍼트리, 루프탑·BBQ 앞세워 여름밤 미식 프로모션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서른두 번째 이야기
런던 아이에 가까워지면서 북쪽 강변에 서 있는 웨스트민스터궁전과 빅벤이 눈에 들어온다. 웨스터민스터브릿지 아래 있는 부두에 배가 정박하고 우리 일행은 배에서 내린다. 40여 분 간 유람선을 타고 거슬러 올...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서른한 번째 이야기
밀레니엄 브릿지를 지나면 색깔이 고운 블랙프라이어스 브릿지가 나타난다. 스코틀랜드 건축가 로버트 밀렌(Robert Mylne)이 이탈리아양식으로 설계한 303m길이의 이 다리는 런던 브릿지, 웨스터민스터 브릿지에 이...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서른 번째 이야기
런던브릿지를 지나면 남쪽 강변으로 사우스워크 성당의 지붕이 보이고, 이어서 픽포드 부두(Pickfords Wharf)라는 이름의 건물이 나타난다. 픽포드 부두 건물과 그 왼쪽의 건물 사이에 황금색 갤리온선이 숨어있다. 16...
-
가을에 거닐기 좋은 단풍명소 ‘조선왕릉’…광릉·태릉·서오릉
문화재청은 저물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에게 단풍 비경(祕境) 명소인 조선왕릉 몇 곳을 추천했다.조선왕릉 가을 숲은 풍수지리상 최고의 명당자리에 조성된 신성한 숲이라서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로...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버스에서 내린 곳이 아닐까 싶다. 런던탑의 동쪽 끝에 있는 공원의 도로 건너편에는 런던 지하철, 튜브의 타워 힐(Tower Hill)역 가까이에 런던 장벽(London Wall)의 잔재가 남아있다. 런던 장벽은 로마제국이 템즈 강변...
-
창덕궁 희정당 내부관람 시범운영, 이달 30일까지…5일 오후 2시 예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평소 접근이 제한됐던 창덕궁 희정당 내부를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마다 1일 2회(오후 2시·3시)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내부관람은 중학생 이상의 ...
-
(사)위드인 사람과함께, 지난 27일 '모자가정을 위한 추억여행' 진행
(사)위드인 사람과함께(이사장 임응순)는 10월 27일 춘천시 남이섬에서 15가족 모자가정을 위한 추억여행을 주최하였다.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엄마의 경제적 문제, 한 쪽부모만의 존재에 상실감을 느끼며 ...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5시에 스톤헨지를 떠나 런던에 있는 숙소, 홀리데이 인 런던 웨스트 호텔로 향했다. 다음날 런던 시내관광에 이어 윈저성을 구경하고 공항으로 가는 일정을 고려한 숙소라고 했다. 런던으로 가는 길에 윈저에 들...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로마목욕탕박물관에서 바스수도원교회 앞을 거쳐 에이번(Avon) 강가로 이동하다보면 작은 수반에 물을 따르는 여신상을 만난다. ‘물이 제일이다’(Water is best)라고 새겨진 것을 보면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잘 ...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10시 반, 우리는 버튼 온 더 워터를 떠나 세머셋 카운티에서 가장 큰 도시, 바스(Bath)로 향한다. 가이드 설명에 따르면 바스는 로마제국이 브리튼을 지배하던 시절 발견된 온천, 로만바스가 있는 곳이다.당시 나병...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여행길에서 맞는 일곱 번째 아침이다. 전날 체스터 구경을 마치고 2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고 레디치(Redditch)까지 이동했다. 8시 반에 숙소인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 코벤트리(Ramada Hotel&Suites, Coventry City)에 도착...
-
전주시 11월에 꼭 가봐야 할 도시 선정
전북 전주가 세계적인 항공사인 영국항공이 뽑은 11월에 꼭 가봐야 할 도시로 선정됐다.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영국항공은 최근 자사 온라인 매거진 더 클럽(The Club)을 통해 소개한 ‘11월의 가봐야 할 곳(Where To Go In November)으로 전주를 집중 조명했다. 해당 잡지는 “한국에는 서울말고도 ...
-
야놀자 15일부터 가을여행주간 부산여행 기획전 진행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11번가 등과 공동으로 가을여행주간 부산여행 온라인 기획전을 실시한다.이번 기획전은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
-
전북산림박물관 휴관없이 무료 특별개관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내장산 자락에 위치한 산림박물관을 휴관없이 무료 특별개관한다. 단풍 성수기철을 맞이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달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던 개관시간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실시 한다. 산림박물관...
-
덕유산 국립공원에 첫 상고대 관측
전북 무주군 덕유산 국립공원 정상인 향적봉 일대에 올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는 12일 새벽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산 정상 부근에 상고대가 피었다고 밝혔다.덕유산 상고대...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네 번째 이야기
콘위성에서 한 시간 정도 달려 웨일즈와 잉글랜드의 경계를 넘으면 바로 체스터이다. 체스터는 체셔(Cheshire)의 디(Dee) 강변에 있는 성곽도시이다. 인구는 2011년 기준으로 11만8200명이다. 1541년부터 도시로 인정받았...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세 번째 이야기
더블린에서 출발한 페리가 도착한 홀리헤드(Holyhead)는 벨파스트로 가는 페리를 탔던 케언리언(cairnryan) 항구와는 달리 규모가 꽤 큰 마을이다. 케언리언이 단순히 도항기능만을 하는 항구였다면 홀리헤드는 물류...
-
‘달라진 명절 풍경’…전년 동기比 국내 숙박 예약 158%↑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의 실제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석 연휴 국내 숙박∙레저 이용 트렌드를 분석, 공개했다.5일 야놀자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 숙박 예약은 지난해 동...
-
[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두 번째 이야기
오코넬가를 떠날 무렵 자유시간이 마무리돼가고 있었다. 2시간 가까이 돌아다녔더니 피곤하기도 해서 약속 장소 가까운 카페에서 아이리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커피’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