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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계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암투병 끝 향년 68세로 별세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추리소설의 새 지평을 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추리의 세계를 감동의 방식으로 풀어낸 탁월한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향년 6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NHK 등 일본 언론은 27일 히가시노 게이고가 앞선 23일 새벽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타전했다. 일본은 물론 한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소식이 4일이나 지난 이후에야 알려진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해 일본 출판사 고단샤(KODANSHA)는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
![철의 장막에 가려졌던 ‘소련사’ 전격 해부…최경식 작가 ‘소련의 서기장들’ 출간 [신간]](/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320.460x260.0.jpg)
철의 장막에 가려졌던 ‘소련사’ 전격 해부…최경식 작가 ‘소련의 서기장들’ 출간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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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현장경영이 답이다’
고성장 시대가 막을 내리고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지금.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무엇일까요.저자는 기업의 지속성장 동력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행복할 때 생긴다고 말합니다. ‘현장경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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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광장에 선 의사들’
‘광장에 선 의사들’은 올해도 30주년을 맞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의 역사를 정리한 책입니다. 그동안 인의협이 어떤 정신으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를 보건의료 운동의 주요 궤적과 함께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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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이상한 정상 가족’
18년간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들어가 일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학대와 폭력을 6년 동안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한국 사회의 민낯을 목격한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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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선택 가능한 미래’
미래학자인 저자 비벡 와드와는 지금 인류는 두 가지 갈림길 앞에 놓여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모든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가 충족되는 유토피아고, 또 하나는 인류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디스토피아입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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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세상을 바꾼 물리’
학문은 하루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치열한 논쟁이 다음 세대에 영향을 미치며 오랜 기간 동안 쌓이고 또 쌓여 지금까지 온 것이죠. 이 과정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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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 출간
한양도성, 성곽길 18.627km을 따라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가이드북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지은이 최철호)'이 출간됐다. '한양도성 성곽길시간여행'은 한양도성 순례 경험이 없는 사람을 위해 도성에 얽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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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검색을 해보면 ‘문학 속의 철학’이라는 책이 이미 존재합니다. 지난 3월 작고한 인문학자 박이문의 책이죠. 저자가 같은 제목을 가져온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자가 학창시절 많은 도움을 받은 박이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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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도마뱀을 설득하라’
‘도마뱀을 설득하라’는 사람들이 이성적인 논리에 근거해 합리적인 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잘 모르는 물건을 살 때 한 번이라도 들어본 익숙한 브랜드를 선택하거나, 근거 없는 허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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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악몽’
저자인 버트런드 러셀은 자신의 두 번째 소설집 ‘악몽’에 대해 재미를 위해 쓰인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어요. 악몽의 형식을 차용한 환상적인 이야기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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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
지난 몇 년 동안 방송가에선 음식 예능이 유행했습니다. 전문 요리사들이 등장해 직접 만든 음식을 먹어보거나, 전국의 맛집을 방문해 어떤 음식이 있는지 설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수십 개씩 제작됐죠. 그만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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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화성인도 읽는 우주여행 가이드북’
우주 비행사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탐사하는 건 낯선 일이 아닙니다. 우주를 소재로 제작된 수많은 SF 영화들을 통해 우리도 그들이 어떤 상황을 겪는지 충분히 간접 체험을 하고 있어요. 일반인들도 우주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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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내가? 정치를? 왜?’
한동안 ‘정치 무관심’이라는 표현이 유행했습니다. 투표율은 선거 때마다 떨어졌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파’의 비율이 늘어났어요. 선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부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 없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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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배신’
배신만큼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도 없습니다. 인간관계의 믿음을 저버리는 배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배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도 없어요. 배신은 왜 역사에서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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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현실의 경제학’
‘현실의 경제학’는 “그 어떤 중대한 새로운 사실도 제시하지 않는다”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새로운 학설과 색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것을 중시하는 기존 경제학 책들과 다른 방향성을 갖고 있다고 처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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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는 아이를 빼앗길까 두렵다
“아기가 죽었다. 단 몇 초 만에. 고통은 없었다고 의사가 분명하게 말했다. 장난감 더미 위에 부유하듯 너부러진 아기를 회색 커버 안에 누이고 뼈마디가 비틀어진 몸 위로 지퍼를 채웠다.”<즐거운 노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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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우리는 영원하지 않아서’
저자는 ‘인간의 유한한 삶을 가장 절실하게 자각하는 곳’이 바로 병원이라고 말합니다. 오랜 기간 병원에 근무하며 유한한 삶을 매일 마주하는 호흡기내과 의사로서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일반인들과 조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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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1인 가게 사장입니다’
‘1인 가게 사장입니다’의 가장 독특한 점은 사장님들의 인터뷰로 내용을 채웠다는 점입니다. 창업하는 방법을 소개하거나 ‘대박’을 터뜨린 사장님들의 성공담을 풀어내는 기존 책들과 방향성 자체가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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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죽은 이의 사인을 의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법의학이 예술작품을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저자인 문국진 교수는 국내 1호 법의학자로서 전 세계적으로도 시도된 적 없는 이런 독특한 접근을 시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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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걷기, 철학자의 생각법’
알고 보면 걷기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운동입니다. 한쪽 발을 떼어서 앞으로 움직이는 동안 나머지 발이 균형을 잡고 있어야 하죠. 재빠르게 발을 앞으로 내밀어서 짚지 않으면 균형을 잃고 넘어지게 돼요. 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