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의료진 이야기] 대장암, 맞춤치료 시대… 완치와 삶의 질을 함께 지킨다](/data/kuk/image/2026/07/22/kuk20260722000376.460x260.0.png)
[의료진 이야기] 대장암, 맞춤치료 시대… 완치와 삶의 질을 함께 지킨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다. 국가암검진과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치료 성적은 꾸준히 향상됐지만, 환자들은 여전히 큰 수술이나 인공항문부터 떠올리며 두려움을 느끼곤 한다. 최근의 대장암 진료는 이런 통념과 많이 달라졌다. 암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암의 특성과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 전략을 세워 완치 가능성과 치료 이후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원자력병원 소화기내과 김슬지 과장의 진료실에서도 그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30대 중반의 한 여성 환자가 건강...

지·필·공 드라이브 강화하는 정부…피부과 쏠림 해결할까
![거동 불편한 만성질환자의 사각지대, 삶의 궤적을 돌보는 재택의료의 가치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22/kuk20260722000364.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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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고부담 ‘신약 개발’…AI로 판도 바꾼다
최근 인공지능(AI)이 불확실성이 높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AI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설계, 부작용 예측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에 걸쳐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기업들은 속속 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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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을 나서는 의사들,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제안 [기고]
문밖을 나서면 병의원 간판이 즐비하다. 하지만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환자가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퇴원 직후의 중증 환자, 중증 장애인이나 말기 질환자가 그렇다. 그들에게 찾아가는 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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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영병원 사절단, KMI 광화문센터 방문…스마트 검진 견학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최근 중동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병원 Prince Sultan Military Medical City(이하 PSMMC) 사절단이 KMI 광화문 검진센터에 방문했다고 26일 전했다. PSMMC 관계자들은 지난 19일 KMI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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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사업’ 참여기업 교류회 개최
인하대병원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2025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참여기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보건의료 분야 창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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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전공의 복귀 가시화되면 수련 예산 증액”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전공의 사업 예산을 41% 감액한 것과 관련해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다시 증액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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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뇌전증 환자 전원에 헬기 도움 절실
전주에 사는 24세 딸의 아버지는 지푸라기라고 잡기 위해 뇌전증도움전화에 연락했다. “제 딸이 뇌전증중첩증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있는데 더 이상 약이나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도와주십시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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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 유통금액 100조원 돌파…3년간 증가세
국내 완제의약품 유통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 유통 비중이 절반을 넘었으며, 약국을 중심으로 요양기관 공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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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작년 2266억원 적자…의정갈등 여파
‘빅5’라고 불리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들이 작년 한 해 총 2000억원대의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보건복지부가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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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의약품 공정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선정…“제약사 최초”
한독이 제약사 중 처음으로 생산공정에 자율형 공장을 구축하는 사업에 선정됐다. 한독은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2025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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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씽크’ AI 보이스 EMR 탑재…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대웅제약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운 차세대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도입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25일 씨어스테크놀로지, 퍼즐에이아이와 함께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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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자진 철회…“재정비 집중”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노벨티노빌리티가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자진 철회했다. 노벨티노빌리티 관계자는 “핵심 파이프라인 ‘NN2802’의 기술 반환에 따라 상장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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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공의 임원 5인 줄사퇴…“해결 위해 책임지는 사람 없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직 사퇴를 공식화했다. 박 전 비대위원장과 함께 의협 집행부를 맡았던 전공의 임원들도 모두 물러난다. 정부와 현실적 협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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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감염병 신고 54% 급증…백일해·성홍열, 어린이 중심 확산
지난해 국내 감염병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느슨해진 방역수칙과 낮아진 면역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백일해, 성홍열 등 호흡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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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스마트장기요양’ 앱 오류 사과…전자태그 여전히 ‘불안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보호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며 개편한 ‘스마트장기요양’ 어플리케이션(앱) 접속 오류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현재 앱 접속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전자태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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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 국제콜드체인산업전 통해 바이오포워딩·특송서비스 소개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전문 계열사인 용마로지스는 최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국제콜드체인산업전’에 참가해 바이오 포워딩 및 특송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고 26일 전했다. 용마로지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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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진료체계 ‘심각 단계’ 지속…의사 집단행동 대응 실효성 있나
정부가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설정한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가 1년 넘게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증·응급 입원진료 지원과 응급의료체계 지속 등에 건강보험 재정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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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개인용 혈당측정기 출시…“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출”
유한양행이 개인용 혈당측정기 신제품 ‘유한당체크’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고, 유한양행이 판매를 맡는다. 유한당체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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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유노비아 “GLP1 신약, 임상1상서 체중감소 효과”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유노비아가 개발 중인 비만과 당뇨병을 겨냥한 대사성 질환 신약 물질 ‘ID110521156’이 1상 임상시험에서 내약성과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유노비아는 지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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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씨엘 “신경질환 신약 개발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법 확립”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뉴로바이오젠의 임상시험 수탁 계약을 통해 중추신경계질환 바이오마커(생체 지표)인 ‘MAO-B(모노아민 산화효소 B)’에 대한 분석법을 확립했다고 25일 밝혔다. M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