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유흥가 하수서 코카인·엑스터시 검출…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전국 하수 시료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확인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인근에서는 코카인과 엑스터시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수처리장과 상위배수분구, 인구밀집지역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를 분석한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25종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수사기관의 단속 결과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마약류 사용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하수에 남은 마...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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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중국 린이병원 명예교수 임명
박성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지난 7월 중국 산둥성 린이병원(Linyi People's Hospital) 외과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린이병원은 중국 최대 규모 병원이다. 박 교수는 명예교수로서 학술교류, 진료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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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젊은 당뇨’ 빨간불…13년간 유병률 4배 급증
30세 미만 젊은 세대의 당뇨병 유병률이 13년간 4배 넘게 증가했다는 대규모 데이터 활용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008~2021년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의 임상·역학적 특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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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오를까 늘 긴장”…‘드라벳 증후군’ 환아·가족은 여름이 두렵다
“저희 아이는 생후 7개월 무렵 처음 발작을 겪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열성 경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발작이 잦아지고 길어지면서 병명을 알기까지 정말 많은 병원을 전전해야 했습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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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공백·지역의료 붕괴”…한국 의료, 복합 위기 직면
한국의 보건의료체계가 의사 인력의 불균형,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불공정한 보상 구조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이를 방치할 경우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시스템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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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되는 어깨 통증 주범 회전근개파열
어깨에는 관절을 움직이고 안정시키는 네 개의 힘줄이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퇴행성(만성), 외상 등으로 인해 4개의 힘줄 중 1개 이상이 손상되거나 끊어지는 질환이다. 회전근개 손상은 어깨 관절에 발생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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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전공의 복귀…수련환경 변화 조짐
병원들이 하반기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들의 출근을 앞두고 수련 환경과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일부 전공의들이 당직 제외, 당직 후 비번 보장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어 병원들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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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태아 출산율 세계 2위…“중장기 정책 필요”
국내 다태아 출산율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쌍둥이 이상 출산율은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고위험 출산과 양육 부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한국보건사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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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 간호사 20만명 넘었다…현장 활동 61% 불과
국내 면허 간호사가 50만명을 넘어섰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60%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인력 확충보다는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숙련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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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내년 건강보험료율 동결·인하해야”
보건복지부가 오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동결 또는 인하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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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차의과학대 연구팀, 오가노이드 활용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모델 정립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과 이동율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팀이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Human pluripotent Stem Cells, hPSCs)를 이용해 3차원 골격근 오가노이드(human skeletal muscle org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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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4개 지방의회·76개 의학보건학회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담배회사에 흡연 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담배소송에 전국의 지방의회와 의학·보건학회들이 나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 22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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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동안신경마비 치료에 동작침법(MSAT) 효과 확인
동작침법(MSAT)을 포함한 한의통합치료가 동안신경마비 환자의 증상을 기존 보고된 평균보다 2배 이상 빠르게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국내 동안신경마비 환자에 대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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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권고 치료제, 국내선 외면…‘테넥테플라제’ 1년째 “심사 중”
국제적으로 권고되는 뇌졸중 치료제가 국내에선 허가받지 못해 환자 치료 선택의 폭이 제한되고 있다. 뇌경색은 초기 대응과 적절한 치료가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작용 시간이 길고 출혈 부작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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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쿠키인터뷰]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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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 부족해도 평생 약 복용하면 정상 생활 가능
갑상선저하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부족해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갑상선저하증 환자는 68만 명에 달한다. 피로감, 체중 증가, 추위를 많이 타는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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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에 지역 병원은 인력난…“의사도, 대책도 없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으로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으로 돌아오자, 지역 요양병원과 중소 병원들은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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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 이번 달 말 도입
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를 8월 말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5세대 다빈치는 기존 4세대 다빈치 Xi의 고기능 설계를 기반으로 약 150가지 이상을 개선했다. 집도의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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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안 한다’던 박단 전 전공의 대표, 병원 돌아간다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공고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귀하지 않겠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전 대전협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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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전공의들…복지부 “수련환경 개선 방안 마련”
다음 달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을 앞두고 정부가 수련 환경 개선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제4차 전공의 수련협의체에서 “앞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