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LG 9-3 완파하고 위닝시리즈…‘육성 신화’ 박준영 데뷔 첫 승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육성선수 출신 신인 박준영의 깜짝 호투와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완파하고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9-3으로 꺾었다. 전날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전적 16승 20패를 기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LG는 2연패에 빠지며 22승 14패로 2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박준영이었다. 올 시즌 육성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우완 사이드암 박준영은 데뷔 첫 1군 무대에서 5이닝 3피안타 3사...

‘어린이날 징크스’ 깼다…프로야구 kt, 롯데 꺾고 1위 수성

-
이정후, MLB닷컴 메인 장식…“FA 시장 흔들 수 있어”
내년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한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도 관심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내년 자유계약(FA) 시장에는 라파엘 ...
-
이정후, ‘포스팅 시스템’으로 MLB 도전장 내민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정후가 다음 시즌이 끝나고 ‘꿈의 무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한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정후는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키움 구단 사...
-
정용진 “불가능 요구는 소통 아냐”…SSG 단장 교체 논란
프로야구 SSG 랜더스 단장 교체 과정에서 불거진 비선 실세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팬들이 서울 곳곳에서 트럭 시위를 벌이자,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불가능을 요구하는 건 소통이 아니다”라...
-
SSG 단장 선임 과정서 ‘비선 실세’ 논란…팬들은 트럭 시위 예고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단장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비선 실세’ A씨가 단장 선임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퍼지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SSG 구단은 지난 14일 “신임 단장으로 ...
-
선수 영입에만 6000억원 쓴 뉴욕 메츠…내년엔 우승할 수 있을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우승을 향한 방아쇠를 잡아당겼다. 메츠는 2020년 10월 ‘헤지펀드계의 거물’ 스티브 코헨이 인수한 뒤 공격적으로 선수 보강에 나섰다. 지난해 4월 트레이드로 ...
-
'홈런왕' 애런 저지, 9년 3억6000만 달러에 양키스 잔류
애런 저지가 뉴욕 양키스와 동행을 이어간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 “저지는 양키스와 계약 기간 9년, 총액 3억6000만달러(약 4750억원)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저...
-
추신수 내년에도 SSG서 뛴다…얼마에 재계약 사인?
추신수가 내년에도 SSG 랜더스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빈다. SSG 구단은 5일 “추신수와 연봉 17억원에 2023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팀의 주축 리드오프 타자로 활약하며 SSG의 KBO리그 최...
-
'사이영상 2회' 디그롬, 메츠 떠나 텍사스로 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최고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제이콥 디그롬이 뉴욕 메츠를 떠나 텍사스 레인저스로 향한다. 텍사스는 3일(한국시간) 디그롬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스포츠 ...
-
키움, 푸이그 재계약 포기…“기다리기 어렵다고 판단”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활약한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키움은 2일 “올 시즌 푸이그가 보여준 활약이 인상적이었던 만큼 내년 시즌도 함께하길 바랐지만 푸이...
-
허삼영 전 삼성 감독, 롯데 전력 분석 코디네이터로
허삼영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롯데로 향한다. 보직은 전력분석 코디네이터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일 허삼영 전 삼성 감독을 구단 전력분석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1년 삼성에 입단한 허...
-
푸이그, 스포츠도박 관련 위증 혐의 부인…“새로운 증거 나와”
불법 도박 관련 위증 혐의로 기소됐던 야시엘 푸이그가 합의를 철회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푸이그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성명서를 올리며 “나의 이름을 해당 사건에서 지우고 싶다. 해당 사...
-
‘음주운전’ 한화 하주석, 내년 시즌 절반 못 뛴다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가 정지된 한화 이글스의 유격수 하주석이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KBO는 “지난 20일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이 적발된 하주석에 대해 70경기 출장 ...
-
KT, 베테랑 내야수 김상수 영입…4년 총액 29억원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야수 김상수를 영입했다. KT는 24일 “자유계약(FA) 선수 김상수를 4년 총액 29억원에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고 데뷔한 김상수...
-
퓨처스 FA 이형종, LG 떠나 4년 총액 20억원에 키움행
퓨처스 자유계약(FA) 이형종이 키움 히어로즈로 향한다. 키움 구단은 24일 “퓨처스 FA 외야수 이형종과 계약기간 4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라면서 “2023시즌에는 연봉 1억2000만원, 2024시즌에는 6억8000...
-
양의지 놓친 NC, 4년 총액 46억원에 포수 박세혁 품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양의지의 빈자리를 박세혁으로 채운다. NC 구단은 24일 “자유계약(FA) 신분인 포수 박세혁과 계약했다"라며 ”계약 기간은 4년이며, 계약금 18억원, 연봉 24억원, 인센티브 4억원 등 총...
-
박민우, 잭팟 터트렸다…8년 총액 140억원에 NC 잔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박민우가 ‘영원한 NC맨’으로 남을 전망이다. NC 구단은 23일 “내야수 박민우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라면서 “세부적으로 보장 5...
-
롯데, 내야수 노진혁과 FA 계약…4년 총액 50억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자유계약(FA) 시장에서 포수 유강남에 이어 유격수 노진혁까지 잡았다. 롯데 구단은 23일 “노진혁과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22억원, 연봉 총액 24억원, 옵션 4억원 등 총액 50억원에 FA ...
-
6년 만에 지갑 연 한화, 리빌딩은 이제 안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최하위 탈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한화는 2018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뒤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가을야구를 경험하지 못했다. 특히 최근 3시즌 동안 최하위에 머무르며 아쉬...
-
양사장님 오신다…양의지, 152억에 두산 컴백
양의지가 두산 베어스에 돌아왔다. 두산 구단은 22일 양의지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양의지의 계약 기간은 4+2년이다. 계약조건은 첫 4년 계약금 44억원, 연봉 총액 66억원이며 2026시즌 종료 후 ...
-
삼성전자 노사, 13시간째 교섭 대치…‘21일 총파업’ 현실화하나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싼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노사 간 자율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
-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15% 놓고 평행선…“2시간 내 결론 없으면 결렬”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 들어갔지만, 성과급 재원 산정 방식을
-
“우리가 알던 FDA는 끝났다”…리더십·인력 이탈에 커진 신약 개발 불확실성
제약바이오산업 규제 환경이 변동기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리더십 교체와 인력 이탈, 정책 가이던스 변화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숨진 채 발견…李대통령 “다시는 이런 일 없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사고와
-
“미처 피지 못한 꽃”…주왕산 실종 초등생 비보에 애도 물결
청송 주왕산에서 실종된 대구 11세 초등학생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자 지역 정치권과 교육계에서 애도가 이
-
어김없이 드러난 의료 공급망 ‘약한 고리’ -
프레임 전쟁 치닫는 지방선거…진흙탕 속 정책 빛날 수 있을까 -
세계를 움직이는 덕심, 공연장에 갇힌 한국 관광 -
음주운전이 벌금 500만원? 시대 역행 KOVO
-
원강수 “상대 후보, 학력 사칭·위조 의혹”…구자열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6·3 지방선거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상대 후보 ‘학력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해 구자열 후보의 ‘마타도어’
-
안정곤 경기도 경제부지사 내정…국힘 “불쾌한 회전문 인사” 김동연 비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재선 캠프에 합류했던 안정곤 전 정책수석이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에 내정되면서 ‘회전
-
김재섭 “정원오, 유흥주점서 폭행”…鄭 “5·18 논쟁 사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1995년 양천구의회 속기록을 근거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30여 년 전 폭
-
성장률 2.5%로 올린 KDI “경기부양보다 물가 대응 우선”
중동 전쟁과 미국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우리 경제가 경기
-
‘여름이면 늦다’…풍수해·폭염 대응체계 본격 가동
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관계기관 소통회의 갖고 대응책 공유 충남도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