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953만명이 털렸는데…반복된 개인정보 유출이 낳은 ‘위험한 침묵’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38.460x260.0.jpg)
1953만명이 털렸는데…반복된 개인정보 유출이 낳은 ‘위험한 침묵’ [취재진담]
“티빙도 털렸대.”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소식이 전해졌을 때 돌아온 사람들의 반응은 놀람보다 체념에 가까웠다. “이번에는 또 어디야” “내 정보는 이미 공공재”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뒤따랐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더는 낯선 일이 아니게 된 탓이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무심히 넘길 규모가 아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953만명이다. 국민 5명 중 2명에 가까운 수치다. 정부가 처음 추산한 1300만명보다 650만명 이상 늘었다. 국회에 제출된 자료를 기준으로 쿠팡과 ...
![코스피 9000이 말해주지 않는 것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50.460x260.0.jpg)
코스피 9000이 말해주지 않는 것 [데스크 창]
![현금결제, 지켜야 할 사회 인프라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210.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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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창업칼럼] 프랜차이즈 자정실천안 발표에 따른 프랜차이즈 산업의 변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10월 27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배석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자정 실천안'을 발표했다. 이번 자정안의 주요 골자는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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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자사고·외고 폐지 수순… 입시제도·교육현장 개선 맞물려야
정부가 고교 서열화 완화를 목표로 불을 댕겼다. 전기모집이던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의 신입생 선발 전형이 내년부터는 후기모집으로 이뤄진다. 이는 학생 우선 선발권을 박탈한 것으로, 사실상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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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약진하는 한투증권, 초대형IB 첫 발…난제도 산적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대형 증권사 가운데 초대형IB(투자은행)에 첫 발을 내 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로서 한국투자증권은 기존에 종합금융(종금)에만 적용됐던 ‘발행어음 사업’을 선점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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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담석증’ 제대로 알고 대처하세요
글·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간담췌외과 박일영 교수 서구화된 식생활, 불규칙하고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인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간 옆에 붙어서 담즙을 저장하는 담낭에 돌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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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답 정해놓고 논의하자는 정부
온라인 스타 수학강사인 삽자루 선생은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의 구세주’로 불리는 존재다. 그리고 그는 국내 초등수학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추론능력’을 꼽았다. 현재 우리 교육은 어려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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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뇌졸중 위험인자로 알려진 ‘심방세동’
글·경희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김우식 교수 심장은 좌우 심방과 심실로 구성돼 있다. 혈액은 심장의 규칙적인 수축과 확장에 의해 전신으로 이동한다. 심방세동은 심방이 무질서하게 뛰면서 불규칙한 맥박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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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태아 신경관 결손 예방…임산부용 영양제 따져보고 골라야
글·강서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이유경 과장 최근 여성의 초혼 연령의 증가로 고령 임산부의 출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령 임산부의 경우 임신성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임신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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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가을 타는 우리 아이 “우울증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글·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정 교수 #올해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엄마 A(40)씨는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는 아들 때문에 고민이 크다. 말로만 듣던 소위 ‘초3병’이 일찍 찾아온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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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의 창업칼럼] 편의점의 진화와 업종 간의 치열한 경쟁
1인 가구, 2인 가구의 증가와 혼밥족의 확산, 경기침체, 그리고 편의점 상품의 다양화로 인해 전체 편의점의 매출이 오르며 관련 업계의 분위기는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정작 편의점의 점당 매출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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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아직 늦지 않았어요
글·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이경화 교수 지난달 27일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감시체계를 보강한다고 밝히고 개인 위생 관리 및 예방 접종을 당부했다. 유행 시기가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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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약가협상 논란, 누구의 잘못인가
폐암표적치료제 ‘타그리소’로 인해 약가협상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는 ‘타그리소’ 약가협상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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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해진이 말하는 네이버, 국감 오른 네이버와 다른가
“구글도 하고 있다” “구글에 빼앗길 광고를 막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이틀 연속 국정감사의 뭇매를 맞았다. 네이버의 기사 배열 조작, 시장 지배력 남용 등 그간 불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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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증인 불러놓고 더듬더듬… ‘공부 부족’ 국감
국정감사는 국회의 대 정부 견제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감사로 국정운영에 있어 궤도를 수정하고 잘못된 점을 밝혀내는 3권분립형태 정부의 꽃이다. 기업·정부부처의 명명백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혹은 지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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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캠코를 위한 변명
캠코(자산관리공사)는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으로부터 위탁받은 국세체납 징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적받았다.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5년 동안 체납액의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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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수백만원 등록금, 현금만 고집하는 대학
신용카드 사용은 일상이다.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를 사거나 택시로 근거리를 이동해도 카드 계산이 이뤄진다. 이처럼 수요자의 편의를 고려하는 세상에서 유독 뒷걸음치는 곳이 있다. 수백만원에 달하는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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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기남 DS부문장‧김현석 CE부문장‧고동진 IM부문장 임명
삼성전자가 31일 DS(디바이스 솔루션)부문장, CE(소비자 가전)부문장, IM(IT‧모바일)부문장 인사를 단행했다.DS부문장에는 김기남 사장이 임명됐다. 김 사장은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삼성 종합기술원장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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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본격 논의가 필요하다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됐지만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은 빠져 다음으로 미뤄졌다. 지난 20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을 보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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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중기중앙회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고 과정은 불공정했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300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1962년 설립된 경체단체이다. 박성택 회장은 중앙회 홈페이지 인사말를 통 중소기업대변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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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취임 다음날 국감 온 이동빈…공적자금 상환 험난하다
수협 공적자금 상환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 26일 국감에서 수협중앙회 임직원들이 빚더미에 앉아있으면서 억대 보수를 챙긴다고 맹비난했다. 황주홍 의원(국민의당 )에 따르면 억대 연봉자는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