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K-컬처 관광3.0, 세계가 찾는 나라에서 세계가 배우는 나라로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⑬]](/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139.460x260.0.jpg)
K-컬처 관광3.0, 세계가 찾는 나라에서 세계가 배우는 나라로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⑬]
현재 대한민국의 문화와 관광은 빛나는 순간을 지나고 있다. K-팝은 세계 음악시장을 흔들고 있고, K-드라마는 글로벌 플랫폼의 중심에 서 있다. K-뷰티는 더 이상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며, K-푸드는 세계인의 식탁 속으로 들어갔다. 대한민국은 세계 문화관광의 무대 중앙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성공한 것일까? 관광 현장에서 바라본 바론 절반은 맞고, 절반은 아니다. 한국 문화와 관광은 강력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콘텐츠를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은 완성 단계...
![‘참교육’ 전부 불편하다고? 안 봤는데 어떻게…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6/11/kuk20260611000234.460x260.0.jpg)
‘참교육’ 전부 불편하다고? 안 봤는데 어떻게… [취재진담]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아닌 ‘존엄하게 사는 법’을 논할 때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10/kuk20260610000364.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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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 2주 넘기면…후두암일 수 있다 [건강 나침반]
목소리가 쉬면 계절, 감기나 피로 탓으로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후두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후두암 진료 환자는 약 8,900명. 이 중 94%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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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쉽게 지치고 자주 멈춘다면 ‘편평족’을 의심해 보세요 [건강 나침반]
만보, 이만보, 삼만보 여행 가서든 운동이든 오래 걸어본 사람은 느껴봤을 발의 피로. 자녀가 유독 발의 피로를 호소하고 얼마 걷지도 뛰지도 않았는데 곧잘 멈춘다면 평발인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평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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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시장경제의 실험실, 평양 락랑구역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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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픈데 위염 아니라면, 문제는 쓸개에 생긴 ‘담석’ [건강 나침반]
쓸개는 간 옆에 붙어있는 작은 주머니인데, 이 쓸개(담낭) 안에 돌(담석)이 생기는 것을 담석증이라고 한다. 쓸개 안에는 담즙이라는 소화액이 들어있다. 이는 우리가 기름진 음식을 소화하는데 꼭 필요하다. 담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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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을 나서는 의사들,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제안 [기고]
문밖을 나서면 병의원 간판이 즐비하다. 하지만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환자가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퇴원 직후의 중증 환자, 중증 장애인이나 말기 질환자가 그렇다. 그들에게 찾아가는 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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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겠다는 NC, 잡겠다는 창원 [취재진담]
프로 스포츠 팀들의 연고지 이전 논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많은 구단이 연고 이전의 배경으로 ‘열악한 행정 지원’과 ‘시설 투자 부족’을 지적한다. 반면 지자체는 ‘과도한 특혜 요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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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뇌전증 환자 전원에 헬기 도움 절실
전주에 사는 24세 딸의 아버지는 지푸라기라고 잡기 위해 뇌전증도움전화에 연락했다. “제 딸이 뇌전증중첩증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있는데 더 이상 약이나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도와주십시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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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특검 앞에 평등…尹도 예외 아냐 [데스크 창]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제일 법을 안 지키더라’ 전문가 수준으로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오히려 법망을 요리저리 피해 가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 있다. 법조인, 고위 공무원, 재벌, 정치인들 이야기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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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부터 정년 연장까지, 노동정책 대변혁의 서막 [WORK & PEOPLE]
2025년 하반기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 전망 : 구조적 변화의 분기점 2025년 6월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국정과제 드라이브를 준비하고 있다. 소년공 출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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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더 괴로운 요실금… 냄새·습기 고통 두 배 [건강 나침반]
무더운 여름철, 환자는 줄지만 발생하면 더 힘든 질병이 있다. 바로 요실금이다. 여름철에는 땀과 소변이 섞이면서 냄새가 심해지고, 습한 속옷으로 인해 피부 질환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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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해지는 국제 정세, 대두되는 에너지 안보 [취재진담]
“트럼프 시대가 오면 완전히 다른 글로벌 통상 환경, 즉 ‘뉴노멀(새로운 표준)’ 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미국 대선 시기였던 지난해 10월 열린 국내 산업계 콘퍼런스에서 한 발제자가 내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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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방비 증액 압박 돌파할 치밀한 대응책 마련해야[박진호의 아웃사이트]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오는 24~25일간 개최될 ‘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기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및 아시아 지역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액을 강력하게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국가들은 아시아 지역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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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커피 습관, 몸의 리듬을 망치고 있진 않나요? [건강 나침반]
한국은 세계적인 커피 소비국이다.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300잔을 넘을 정도로,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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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74)
빈센트는 지평선을 2/3 선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왼편의 낮게 깔린 구름은 밀밭의 광대함을 말해 준다. 짙은 파란색 하늘과 흰색 구름과의 조합은 농도를 다르게 하여 공간의 층위를 주었다. 밀밭을 포함하는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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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보호 헌신 ‘숨은 영웅’ 찾습니다” [쿠키인터뷰]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회)는 서울에서 활동 중인 약 2만3560명의 변호사가 소속된 법률단체로, 전국 변호사의 76%에 해당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변호사들의 권익 보호와 윤리 확립은 물론,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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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위축으로 움직임이 멈추는 삶, ‘루게릭병’ [건강 나침반]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찬 얼음물이 몸에 닿는 순간 일시적으로 근육이 위축되는 현상을 경험하며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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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증가하는 유방암… 정기 검진 예방과 치료의 핵심 [건강 나침반]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유방암 발생자 수는 2만952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4위를 차지했다. 유방암은 20대부터 80대까지, 나이와 관계없이 발병하며 최근에는 특히 40~50대 여성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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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척추염, 냉방도 통증 악화 요인… 여름철 증상관리법 [건강 나침반]
강직척추염 환자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뻣뻣하고 통증이 심하다는 공통된 증상을 호소한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에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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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행군’ 이후, 평양 대성구역이 달라졌다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