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K-컬처 관광3.0, 세계가 찾는 나라에서 세계가 배우는 나라로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⑬]](/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139.460x260.0.jpg)
K-컬처 관광3.0, 세계가 찾는 나라에서 세계가 배우는 나라로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⑬]
현재 대한민국의 문화와 관광은 빛나는 순간을 지나고 있다. K-팝은 세계 음악시장을 흔들고 있고, K-드라마는 글로벌 플랫폼의 중심에 서 있다. K-뷰티는 더 이상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며, K-푸드는 세계인의 식탁 속으로 들어갔다. 대한민국은 세계 문화관광의 무대 중앙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성공한 것일까? 관광 현장에서 바라본 바론 절반은 맞고, 절반은 아니다. 한국 문화와 관광은 강력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콘텐츠를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은 완성 단계...
![‘참교육’ 전부 불편하다고? 안 봤는데 어떻게…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6/11/kuk20260611000234.460x260.0.jpg)
‘참교육’ 전부 불편하다고? 안 봤는데 어떻게… [취재진담]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아닌 ‘존엄하게 사는 법’을 논할 때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10/kuk20260610000364.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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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권리 존중되어야
빅4, 빅5 병원 이름이 의사의 질을 보장하지 못한다. 1차, 2차 병의원에 더 훌륭한 의사들이 많다. 환자의 말을 잘 듣고 설명을 잘 하는 의사, 더 좋은 치료가 필요할 때 즉시 다른 의사에게 의뢰하는 의사가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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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증상 없다가 일상생활 위협하는 위암 [건강 나침반]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35만6507명으로 전체 암 유병자(258만8079명)의 1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위암은 위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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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70)
아고스티나 세가토리는 모델을 서며 번 돈으로 카페 ‘탱브랭’을 차렸다. 세가토리는 모델 시절 알던 예술가들이 자신의 카페를 사랑방처럼 드나들기를 바랬다. 탱브랭은 ‘탬버린’이다. 탬버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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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어지럽고 졸린 ‘식후 저혈압’ 노인, 아침에 주로 발생 [건강 나침반]
식사를 하고 혈당을 측정하면 혈당이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혈압은 오히려 평소보다 떨어질 때가 있다. 식사 후 1~2시간 이내에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식후 저혈압’이라고 하는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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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지럽고 구토·오한 느껴진다면? [건강 나침반]
가만히 있어도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 해 동안 100만 명 이상이 어지럼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지럼증은 성인 4명 중 1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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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북한이 태어나는 곳, 평양 대동강구역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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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계속된다면? ‘그냥 참지 말고 병원 가야’ [건강 나침반]
최근 몇 주에서 수개월 동안 기침이 계속돼 일상생활을 불편을 겪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요즘, 단순 감기 증상으로 여겼던 기침이 길어지면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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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생리 불순 유발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 받았다면 [건강 나침반]
여성은 생리 주기마다 하나의 난포가 약 2cm까지 자란 후 배란이 되며, 임신이 되지 않았을 경우 2주 후에 월경이 시작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은 작은 난포가 동시에 여러 개 발생하지만 한 개도 제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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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맥경화’ 韓에너지, 더 이상의 숫자놀음은 무의미하다 [취재진담]
밑 빠진 독에 물만 붓는다고 항아리가 찰까. 다소 과장된 표현일 수 있으나 현재 한국 에너지 산업이 직면한 현실을 보며 문득 드는 생각이다.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공개된 여야 유력 후보의 에너지 공약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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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 N수생 합류 6월 모의평가, 약점 보완이 중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모평)가 오는 6월 4일 실시된다. 현 시점에서 자신의 학습 상태와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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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백내장, 40~50대 환자 증가 [건강 나침반]
46세 이모씨는 최근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서 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다. 이모씨는 시력이 떨어지지 않아 당분간 약물치료를 통해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최근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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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탕감 ‘하느냐’ 보다 중요한 ‘어떻게’ [데스크 창]
“살려고 빌렸지, 버티면 될 줄 알고” 코로나 팬데믹과 고물가, 경기 부진 속에 끝까지 버티다 결국 폐업을 결정한 한 자영업자의 말이다. 그에게 남은 건 이자조차 감당하기 힘든 빚뿐이다. ‘재기&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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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N수생, 얼마나 성공했나
수능에 재도전하는 N수생 인원이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의대 증원 등의 이슈로 수능에 응시한 졸업생 수가 늘어 20년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작년 N수생들의 결과는 어떠했는지, 2024학년도, 2025학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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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환자 97만 명… 치료 패러다임 바뀐다 [건강 나침반]
허리를 삐끗하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나타나는 통증.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넘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통증이 엉덩이와 다리로 퍼지거나, 반복된다면 ‘추간판탈출증’, 흔히 말하는 허리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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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영제의 그늘, 서울시는 왜 방관했나 [취재진담]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일이 7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노사 협상은 여전히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전국 22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4만여 대의 시내·시외&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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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입증된 비만치료 마지막 열쇠 [건강 나침반]
고도비만은 질환이다. 단순히 많은 양의 체중을 의미하지 않는다. 비만이 심한 경우, 가령 체질량 지수(BMI)가 35kg/㎡ 이상이거나, 30kg/㎡ 이상이면서 당뇨 등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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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은 이미 졸업생이 장악? 수능 1등급 10명 중 7명은 N수생
일반적으로 수능은 졸업생이 재학생에 비해 강세를 보인다. 이는 지난 수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2025학년도 수능에서 등급별로 재학생과 졸업생(N수생)의 분포가 어떠했는지, 진학닷컴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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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습격자” 만성 위염, 위암으로 악화 방지하려면? [진료실 건강팁]
30대 초반 직장인 이씨는 최근 속쓰림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만성 위염 진단을 받았다. 평소 소화불량을 달고 살았지만, 바쁜 업무와 스트레스 탓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이 화근이었다. 만성 위염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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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69)
아를의 찬란한 빛은 온 세상을 눈부신 색채로 감싸 안았다. 빈센트는 만개한 과수원과 풍요로운 수확의 순간을 화폭에 담으며 자연을 작품의 중심에 놓았다. 그가 아를에 첫발을 디뎠을 때는 눈이 내리는 2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