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953만명이 털렸는데…반복된 개인정보 유출이 낳은 ‘위험한 침묵’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38.460x260.0.jpg)
1953만명이 털렸는데…반복된 개인정보 유출이 낳은 ‘위험한 침묵’ [취재진담]
“티빙도 털렸대.”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소식이 전해졌을 때 돌아온 사람들의 반응은 놀람보다 체념에 가까웠다. “이번에는 또 어디야” “내 정보는 이미 공공재”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뒤따랐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더는 낯선 일이 아니게 된 탓이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무심히 넘길 규모가 아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953만명이다. 국민 5명 중 2명에 가까운 수치다. 정부가 처음 추산한 1300만명보다 650만명 이상 늘었다. 국회에 제출된 자료를 기준으로 쿠팡과 ...
![코스피 9000이 말해주지 않는 것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50.460x260.0.jpg)
코스피 9000이 말해주지 않는 것 [데스크 창]
![현금결제, 지켜야 할 사회 인프라 [권태준의 ‘경제법 이야기’]](/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210.460x260.0.jpg)
-
‘수능 막판 스퍼트’ 수험생 집중력 떨어트리는 위장질환 관리해야 [건강 나침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로 다가왔다. 입동이 지나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건강과 컨디션 관리가 수험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특히 수험생들은 예민해지기 쉬운 위장 건강을 관리해야 한...
-
정시분석… 2025학년도 한의대 모집의 특징
한의대는 12개 대학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2023학년도, 2024학년도에는 정시 선발인원이 줄었으나 올해에는 전년도와 동일한 규모로 234명을 선발한다. 그렇다면, 올해 한의대 정시의 특징을 상세히 살펴보자. 1) ...
-
돌아온 트럼프, 다자주의의 종말 [데스크 창]
트럼프 정부의 정책 과제를 담은 헤리티지 재단 보고서는 한국을 ‘대미 흑자국’으로 칭하며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을 ‘머니머신’이라고 표현한 트럼프의 발언과 맥을 같이한다. 역대 공...
-
10년새 60% 증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턱관절 장애’ [건강 나침반]
매년 11월 9일은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에서 제정한 ‘턱관절의 날’이다.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인 측두골 사이에 위치해 두 뼈를 연결하는 관절이다. 턱은 움직임이 굉장히 정교한데, 아래턱뼈...
-
5년사이 2.5배 증가, 소리없이 실명되는 황반변성 [건강 나침반]
62세 A씨는 몇 해 전부터 눈이 침침했다. 단순히 노안인 줄 알았는데 최근 글자가 흔들려 보이고 굽어져 보여 안과 진료를 보고 큰 충격을 받게 됐다. 실명까지 될 수 있다는 ‘황반변성’을 진단 받았기 때...
-
부부에서 부모로 [취재진담]
난임 기획기사를 연재하던 중 ‘우리 얘기를 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메일을 받았다. 자신을 경기도에 거주하는 34세 여성이라고 소개한 김다영(가명)씨는 난임 병원을 다닌 지 1년째에 접어들었지만 거듭...
-
수능 D-9… 수험생 컨디션은 습관에 달려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4일)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게는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학습 습관이 더욱 중요해졌다.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식사와 일정한 생활 리듬...
-
팔꿈치 바깥 아픈 테니스엘보 [건강 나침반]
팔꿈치 관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부위 중 하나다. 그만큼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과도한 사용으로 팔꿈치 근육과 인대가 스트레스를 받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팔을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 선수이거나 직업...
-
정시분석… 2025학년도 치대 모집의 주요 변화
치대는 의대 다음으로 높은 합격선을 보이는 모집단위이다. 전국 11개 대학에 개설되어 있지만 올해에는 부산대를 제외한 10개 대학에서만 선발한다. 2025학년도 정시 선발 인원은 242명(정원 내)으로, 전년도보다 24...
-
전세사기 피하려면 5가지 확인해야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세입자들이 큰 불안을 겪고 있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사기를 피하기 위한 다섯 가지 필수 확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계약 전 단...
-
침묵의 ‘발목 관절염’, 진단과 치료 늦어지는 이유 [건강 나침반]
관절염하면 일반적으로 무릎을 먼저 떠올리지만, 연골과 관절이 있는 부위라면 어디든 발생할 수 있다. 발목도 예외는 아니다. 발목에 반복적이고 과도한 자극이 가해지면 주변 인대 조직과 관절에 염증과 통증...
-
샤이 트럼프 vs 헤리스 지지층 결집, 누가 이길까?
오는 5일이 미국 대선일 임에도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분석가들의 공통된 견해는 7개 경합 주가 판세를 결정할 것이고, 경합 주 중에서도 선거인단 수가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가...
-
평양 한복판, ‘인민반’에서 펼쳐지는 생존의 기술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
북한의 우크라이나전쟁 파병 저의와 한국의 대응전략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격 침공으로 인해 발발한 우러전쟁은 고립무원속에 있던 북한으로 하여금 생존이라는 위기 돌파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개전초 전범국가인 러시아의 입장에 ...
-
장형진 영풍 고문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취재진담]
22대 국회 국정감사가 마무리됐다. 첫 국감부터 종합감사까지 지켜본 입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바로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이다. 서로 대립하기 일쑤였던 여야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은 장 고문의 국감...
-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괜찮겠지’ 방치하다 합병증 온다 [건강 나침반]
양질의 수면은 일상생활을 원활히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불면증을 포함한 수면장애는 인구의 약 20% 이상이 경험했거나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수면장애 종류는 매우 다...
-
정시 분석…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의 주요 변화
2025학년도 의대 정시 전형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모집 인원의 증가’이지만 그 외에도 대학에 따라 여러 변화가 있다. 일부 대학은 선발 군을 바꾸기도 하고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하기도 하기도 한다. ...
-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국감 파행 되풀이 아니길[데스크 창]
서울시의회가 오는 11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50일간 정례회에 돌입한다. 시의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서울시 내년 예산안 심의, 오세훈 시장과 정근식 교육감 등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과 같이 서울시 관련 행정 ...
-
수능 전 마지막 복병? 로제의 ‘아파트’
최근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APT.)’가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고3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이 곡이 새로운 ‘수능 금지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능 금지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