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뇌(腦)피셜’ 말고 팩트] 치매 검사, CT와 MRI 그리고 PET-CT의 차이](/data/kuk/image/2026/07/15/kuk20260715000074.460x260.0.jpg)
[‘뇌(腦)피셜’ 말고 팩트] 치매 검사, CT와 MRI 그리고 PET-CT의 차이
병원에서 CT를 찍자고 했다가 다음에는 MRI를, 또 PET-CT를 권하면 환자와 가족은 의아해한다. 같은 머리를 보는 검사인데 왜 종류가 여러 개냐는 것이다. 답은 검사마다 보여주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다. 뇌 영상 검사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뇌의 모양을 보는 검사이고, 다른 하나는 뇌 안에 쌓인 물질을 보는 검사다. CT와 MRI가 전자에, 아밀로이드 PET-CT가 후자에 해당한다. 목적이 다른 검사인 만큼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신하지 못한다. CT는 뇌의 구조를 빠르게 확인한다. 촬영에는 10분 안팎이 걸리지만 해상도가...
![‘쉬었음 청년’ 말고 ‘안 뽑음 기업’을 바꾸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242.460x260.0.jpg)
‘쉬었음 청년’ 말고 ‘안 뽑음 기업’을 바꾸자 [취재진담]
![홍명보 청문회 이후, 한국 축구 정상화를 위해 해야할 일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128.460x260.0.png)
-
뭐 이런 오빠가 다 있어...'투척의 알바'
전성옥 1971년 전북 고창 출생. 현재는 전남 영광에서 9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아동청소년 그룹홈' 가정의 엄마다. 여섯 살 연하 남편 김양근과 농사를 지으며 단란한 가정을 이끌고 있다. 김양근은 청소년기 부모...
-
불붙는 테마주 랠리, 투자 아닌 투기 모습에 주의보 격상 [친절한 쿡기자]
올해 주식시장의 화두는 단연코 테마주로 설명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국내 증시를 이끈 2차전지 열풍은 제2의 동학개미운동으로 비견될 정도로 투자 심리가 집중됐습니다. 그러나 하반기에 들어선 현...
-
출판학과 없는 대학, 웹툰 영상 등의 뿌리가 출판
어느 분야이든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다. 국내 출판산업이 미래지향적인 산업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사양산업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는 이유는 대학에 ‘출판학’...
-
설악산에 케이블카 놓고 중청대피소는 닫는다
딸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기 수년 전 설악산 대청봉을 올랐다. 난생처음 설악산을 찾았던 아이는 무척 힘들어했다. 그러나 해 질 녘 중청대피소에 도착해보니 발아래 수많은 암봉과 운무가 어우러져 있었다. 아이...
-
“바이든도 트럼프도 싫다” 노브랜드 후보가 온다
워싱턴DC의 8월은 고요하다. 연방의회는 휴회에 들어가고, 연방 공무원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가는 시기다. 만성적인 출근길 교통체증마저 풀리는 때다. 8월의 여름 휴회가 끝나면 이 곳은 본격적으...
-
현실 남매 "왜 나한테 화를 내?"...대화의 기술
지난 번 태풍 카논이 우리나라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휩쓸고 지나가 나라 전체가 어수선했다. 내가 사는 곳도 산속에 외따로 떨어져 있어 산사태 염려가 있고, 집 옆으로 흐르는 개울물이 불어 걱정하느라 밤새 잠...
-
횡령금액 1500억, 금융소비자 신뢰는 저 멀리
‘세상을 바꾸는 금융,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고객·지역·직원에게 최고의 가치를’,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 위의 문장들만 보면 따뜻하고 ...
-
K클래식 창세기 쓴 '동양의 모차르트' [쿠키칼럼]
요즘 유럽의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한국인이 수상자 명단에 없는 국제콩쿠르를 찾아보기 어렵다. 올 6월 김태한(바리톤)과 김계희(바이올리니스트)·이영은(첼리스트)·손지훈(테너)이 퀸엘리자베스 콩쿠...
-
3000만원짜리 신체검사와 병역면제
혁명의 와중에서 헤어졌던 모택동(毛澤東)이 아들 모안영(毛岸英)을 만나자 혁명가의 아들은 농민을 알아야 한다며 시골 가서 농사를 지으라고 말한다. 모안영이 열심히 고구마 농사를 지어 아버지를 뵙고 인사...
-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마을 속에서 자란다
전성옥 1971년 전북 고창 출생. 현재는 전남 영광에서 9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아동청소년 그룹홈' 가정의 엄마다. 여섯 살 연하 남편 김양근과 농사를 지으며 단란한 가정을 이끌고 있다. 김양근은 청소년기 부모...
-
국고보조금 투입된 출판...출판은 저널리즘
책문화생태계는 책의 생산-유통-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저술-출판-서점-도서관-독서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이는 교육·정치·행정 등의 다양한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건...
-
약무호남 시무국가 [쿠키칼럼]
김정식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에서 경영학 학사,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고 사회복지·심리상담 사업을 했다. 2017년부터 강연과 유튜브 출연 등으로 보수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청년단체인 신전대...
-
평양 지하철, 승객이 직접 문을 여닫는 구조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국가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북한 주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다. 평양의 공공 교통 시스템은 이 폐쇄적 사회의 일상을 엿보는 창구라 할만하다. 유학을 시작...
-
초임 교사의 죽음과 경청 [쿠키칼럼]
올해 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여름이 아닌가 싶다. 매일 핸드폰에 울리는 폭염경보 메시지를 보면서 여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이 여름 무더운 날씨도 힘든데 뉴스에서 접하는 소식...
-
이 영화도 ‘제약사’가 빌런이네 [친절한 쿡기자]
“이야, 여기서도 제약사가 악당이야?” 최근 OTT플랫폼 넷플릭스 시청에 심취해 있던 기자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유독 제약사가 빌런(villain, 악당·악역)인 창작물이 많을까. 국민의 건강...
-
상담사 자격 시험 낙방한 엄마, 아이들의 반응은?
전성옥 1971년 전북 고창 출생. 현재는 전남 영광에서 9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아동청소년 그룹홈' 가정의 엄마다. 여섯 살 연하 남편 김양근과 농사를 지으며 단란한 가정을 이끌고 있다. 김양근은 청소년기 부모...
-
묻지마 살인도 일본 닮을라
전철역. 열차가 들어온다. 반사적으로 주위를 둘러본다. 습관이다. 일본 생활 초창기에 일어난 일 때문이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아무 이유 없이 선로로 밀어 떨어뜨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져 일본의 언론이...
-
스스로 ‘이재명 사당’을 자처하는 민주당 [쿠키칼럼]
김재섭 현재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으로 도봉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서 활동한 바 있다.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학생 때까지 운동선수를 꿈꿨지만 큰 수술을 겪어 ...
-
요즘 청년들이 여름휴가 즐기는 방법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극성수기인 이른바 ‘7말 8초’(7월 말부터 8월 초)가 되면 피서지로 인파가 몰렸던 몇 해 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바닷가에서 물놀이하고 계곡에서 수박을 먹는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