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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간호사 교육 누가?…“간호계가 책임져야” vs “의사가 지도해야”
간호법 시행으로 진료지원 업무를 맡는 전담간호사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지만, 교육 주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간호계는 전담간호사 교육기관 지정과 평가,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 권한을 대한간호협회(간협)가 일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는 간협이 교육·관리를 독점해서는 안 된다며 제동을 걸었다. 2일 보건복지부는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고시는 진료지원 간호사(전담간호사)의 교육 과정을 공통 과정, 분야별 과정, 현장실...

“AI 해외직구 안전관리·규제 혁신”…식약처, 식의약 60대 과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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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삼진제약은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전날 서울 마포구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이 가결됐다고 전했다. 중앙대 약대 학장 출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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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 급여 지지부진…“늦어지는 절차 못 기다려”
중증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의 건강보험 등재가 지연되면서 환자단체가 정부와 제약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급여 적용 기간을 줄이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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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4세 감염 고위험군·75세 이상 성인, RSV 백신 접종 필요”
대한감염학회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 권고를 포함한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학회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예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25일 감염학회에 따르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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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디지털 혁신 가속화…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출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통합 플랫폼 ‘건강보험25시’를 출시했다. 25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25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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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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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독점 속 국산 로봇수술 500례 달성…원자력의학원의 특별한 도전
로봇수술은 병원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높은 장비 구매 비용은 도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최근 국산 수술 로봇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 장비와 비교해 성능에서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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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제약사 선순환 생태계 필요”…산업 규제 개선 한목소리
바이오벤처와 제약사 간 선순환적 신약개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협업 지원 체계가 주기적·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나왔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규제산업의 특성이 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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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최대 3만원 더 준다…지급 중단된 2017년생도 지원 대상? [Q&A]
아동수당 정책 대상과 지원 금액이 확대된다.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늘어나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는 추가 지급을 통해 최대 13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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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7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총 발행주식 4% 규모
셀트리온이 약 1조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를 다음 달 1일 소각한다. 지난 2024년 7013억원, 2025년 8950억원의 자사주 소각분을 합산한 규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책임 있는 주주환원을 이행한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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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선두 경쟁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위기…대규모 투자 차질 우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파업 위기에 놓였다. 국가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두 계열사가 동시에 노사 갈등 국면에 접어들면서 각사가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 계획의 실행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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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맞으며 움직인다…동작침법, 임상연구로 입증
침 치료와 움직임을 결합한 ‘동작침법(Motion Style Acupuncture Treatment, MSAT)’이 급성 경항통 환자의 통증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윤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부소장 연구팀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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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절단 위기 벗어나”…20년 당뇨환자 삶의 질 바꾼 선택 [당 편한 세상]
당뇨 합병증으로 발가락 절단 진단까지 받았던 환자가 치료 이후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삶의 질을 되찾았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오는 25일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34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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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분만 5000례 달성…수도권 서북부 출산 거점병원 자리매김
은평성모병원이 분만 5000례를 달성하며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출산 거점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019년 개원 이후 7년 만에 누적 분만 50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병원 분만 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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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2000억 규모 송도 신규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확충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캠퍼스 내 18만리터(ℓ) 규모의 제4·5공장을 신설한다. 투자금액은 총 1조2265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공장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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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는 왜 방사성의약품에 베팅하나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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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공급망 손질하는 트럼프 정부…“K바이오, 통합 전략 준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대적인 의약품 정책 손질에 나서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도 미국 진출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서동철 럿커스-뉴저지주립대 겸임교수 및 중앙대 약학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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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동국·한림의대 ‘불인증 유예’ 통보…전북대 이의신청
건국대·동국대·한림대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전북대도 ‘불인증 유예’를 통보받았지만, 이의신청을 제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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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방접종도 ‘시스템 관리’…질병청 개편 추진
질병관리청이 국가예방접종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처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은 정부가 오접종 통계를 관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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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90% 용종서 시작”…황대용 교수 “조기 발견 중요”
건국대학교병원이 지난 13일 원내 대강당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용종에서 발견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 교수가 진행했으며 환자와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