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의료계 “도수치료 관리급여는 치료권 침해”…전면 투쟁 예고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반대하는 의사들이 거리에 나섰다. 의료계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환자의 치료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획일적 통제’로 규정하고 전면 투쟁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험 대책특별위원회(이하 의협 범대위)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들은 정...

복지부, 지역·필수의료 전담조직 7월 신설…분만·신생아·소아정책과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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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의료에 건강보험 재정 낭비…“실손·건보 연계 심사해야” [2025 국감]
실손보험 보장에 따른 과잉의료로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되고 있다. 부당청구로 건강보험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기석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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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韓 의료기기 수입, 美 보건안보에 기여…관세 불필요”
정부는 국산 의료용 제품 수입이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 만큼 관세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미국 행정부에 전달했다. 보건복지부는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수입 의료용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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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피해자 지원 체계 마련을”…환자단체, 국민청원 참여 촉구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의료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하며 국민 청원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단체는 11월1일 마감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목표 인원 달성을 위해 환자와 국민들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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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정부 임명 복지부 산하기관장 자진사퇴 압박 [2025 국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장들에 대한 사퇴 요구가 나왔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회 복지위 국감에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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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20일 해제…1년8개월 만에 의료대란 ‘마침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발령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이에 따른 비상진료체계가 오는 20일 해제된다. 의료 대란이 1년8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셈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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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급증에…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17일 0시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표본감시 결과, 2025년 40주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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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급증에 치료제 공급 늘렸더니 ‘약가 인하’…역행하는 난임 정책
난임 환자 급증에 따라 치료제 공급량을 확대했을 뿐인데 약이 많이 팔렸다는 이유로 제약사에게 돌아갈 약가가 깎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가 정책이 난임 정책과 역행한다는 지적과 함께 제약사의 치료제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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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발언에…‘일반약 판매권’ 전쟁 2라운드 돌입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권 논쟁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과정에서 나온 정은경 장관의 발언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약사법 2조·20조·50조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면서 1994년부터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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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국내서 가능해진다…李 대통령 “‘일단 돼’ 마인드로”
정부가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저해했던 ‘거미줄 규제’를 걷어낼 방침이다. 신약 심사 기간을 240일 이내로 단축하고, 내년부터는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도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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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부자 건보료가 월 9890원?…“소득 중심 부과체계 허점” [2025 국감]
수십에서 수백원대 자산가들이 한 달에 1만원도 안 되는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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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명 장기이식 기다리다 사망…연명치료 중단자 ‘DCD 법제화’ 추진
정부가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숨지는 환자를 줄이기 위해 연명치료 중단자 ‘순환정지 후 장기 기증(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 DCD)’ 법제화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제1차 장기 등 기증 및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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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괴롭힘 신고 1년 새 47.5%증가…“의대 정원 확대 여파 가능성” [2025 국감]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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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요구에…복지부 “필요성 공감한다” [2025 국감]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료계 의견에 보건복지부가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달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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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에도 지역의료 ‘첩첩산중’…중장기 인력 수급 과제 [2025 국감]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 추진에 따른 의료대란 사태 이후 지역 병원 교수 인력이 10%가량 유출돼 지방 의료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나온 양동헌 경북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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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중증외상센터…“6곳 거점센터로 집중 육성해야” [2025 국감]
중증외상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17개 외상센터 중 6개가량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17개로 나뉜 외상센터 구조는 환자 분산을 초래하고, 인력 부족과 의료진 숙련도 저하로 이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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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없는 원외탕전실…“한약 무분별 판매·관리 부실 심각” [2025 국감]
한의원 밖에서 약을 짓는 미인증 원외탕전실에서 대량 한약 조제와 무자격자 탕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보건복지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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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 소비자 호도 광고…복지부 “대책 마련” [2025 국감]
대형 자본이 들어간 ‘창고형 약국’이 등장하며 의약품이 오남용되고 약 유통 질서가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창고형 약국에 대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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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여파에 전공의 이탈…동네 의원으로 이동 [2025 국감]
지난해 시작된 의정 갈등 여파로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 상당수가 미용·성형 시술 등을 제공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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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디올렉스 건보 청구 100억원 돌파…“수입 의존 구조 바꿔야” [2025 국감]
대마성분 의약품 에피디올렉스의 건강보험 청구액이 지난해 1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수입 의존 구조와 엄격한 규제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가 나왔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