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임시방편 넘어 근본 해법으로…“병원 다녀오겠습니다” 외치려면 [가까워도 멀기만한3 의료③]](/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455.460x260.0.jpg)
임시방편 넘어 근본 해법으로…“병원 다녀오겠습니다” 외치려면 [가까워도 멀기만한3 의료③]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병원을 자주 갈 수 있는 높은 의료접근성을 갖춘 환경에 살고 있다. 하지만 회사원, 자영업자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바쁜 일상에 치여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상 속 의료접근성 저하의 원인, 이로 인해 주목받은 신산업, 정책적 대안을 총 세 편에 걸쳐 다뤄본다. “아파도 연차를 쓸 수 없어 제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저는 운이 좋은 편이에요.” IT 스타트업에 근무하는 워킹맘 A씨는...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452.460x260.0.jpg?v=5d18fdaf)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병원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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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증원 ‘1930~4200명’ 선에서 논의…“숫자보다 배치 중요”
현재 운영 중인 비(非)서울권 의과대학 32곳의 5년간 증원 규모가 1930~4200명 선에서 논의된다. 증원 규모는 의대 교육 여건 준비 기간과 부족 인원 충족 속도 등을 고려해 10% 또는 30% 등을 상한으로 정하는 방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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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임상교육 고도화 위한 ‘시뮬레이션센터’ 개소
국립암센터가 국가암예방검진동 4층에 임상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구현한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했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1일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하고 임상교육 체계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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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시행 앞두고…대만식 ‘약사 직접 배송’ 모델 주목
정부가 비대면진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의료법 하위법령 제정에 착수한 가운데, 제한적 약 배송 방식을 운영 중인 대만의 사례를 참고한 ‘약사 주도형 약 배송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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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때 ADHD 경험할수록…성인 비만 위험 ↑
국내 대규모 인구 기반 연구에서 소아·청소년기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진단받은 경우, 성인이 된 이후 체질량지수(BMI)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관찰됐다. 특히 ADHD 치료 과정에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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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국시 추가 확정…졸업 앞둔 1800명 8월 배출된다
윤석열 정부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여파로 휴학했다가 지난해 여름 학교로 복귀한 본과 4학년 학생들에게 추가 의사 국가시험 기회가 열렸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약 1800명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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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복강 림프종도 내시경으로 진단…정확도 85% 입증
복강 깊숙한 곳에 위치한 림프종도 수술 없이 내시경 초음파를 활용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도현·허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윤덕현·조형우 종양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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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진료비 연 4조6000억…‘권역책임의료기관’ 본격 육성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2030억원을 들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본격 육성한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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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규제 놓고 국회 충돌…표류하는 ‘닥터나우 방지법’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국회 내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안 폐기와 수정안 발의 요구까지 제기되고 있다. 제2의 ‘타다 금지법’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과 대형 플랫폼의 독점적 생태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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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년 의사 부족 규모 ‘2530~4800명’ 결정…다음 달 최종 확정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국내 부족한 의사 인력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 수준으로 보고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종 증원 규모는 늦어도 다음 달 10일까지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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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사인력 규모 논의 공개 토론회 연다…“다양한 의견 수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정하기에 앞서 이번 주 의사 인력 규모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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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잘 듣는 환자, 장이 다르다”…CAR-T 효과 예측 단서 발견
장내 미생물과 혈액 내 대사체 분석을 통해 CAR T-세포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인별 치료 반응 차이가 큰 면역세포 치료에서 새로운 예측 지표가 제시된 셈이다. 김석진&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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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공보의 75% 증발…“수급 중단 시 전국 400개 읍·면 무의촌 전락”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최소 400곳 이상의 읍·면 지역이 의사 및 의료기관이 없는 ‘무의촌’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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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암환자 273만 명 시대…10명 중 7명 5년 이상 생존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국내 암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5년(2019~2023년) 사이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집계돼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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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의료’ 살릴 지역의사 선발 절차 구체화 착수
정부가 의과대학 지역의사 선발전형의 선발 비율과 선발에 필요한 절차 등을 규정하기 구체화 작업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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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의사의 다이어트 수기…비만은 ‘의지’ 아닌 ‘질환’
고도 비만 환자였던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자신의 체중 감량 경험과 의학적 통찰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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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 되찾아” 17년차 당뇨환자의 일상 복귀 [당 편한 세상]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당뇨 환자의 일상을 살피고 치료 극복 과정을 공유한다. 쿠키건강TV는 전문의 최수봉 박사와 함께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는 ‘당 편한 세상’을 기획 방영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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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재정비…mRNA 플랫폼·임상연구센터 추진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 관리체계 개편에 나선다. 과거 이원화됐던 관리 구조를 질병청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mRNA 백신 신속개발 플랫폼 구축과 감염병 임상연구센터 설립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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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와 무관”…최신 연구서 트럼프 주장 반박
임신 중 해열·진통제로 널리 사용되는 타이레놀이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의학계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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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보다 드물지만…아시아 IBD 환자, 경화성 담관염 동반 시 암 위험 높아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경화성 담관염이 동반될 경우 대장암과 담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대규모 아시아 역학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인 질환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