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전문의 없어도 망막질환 진단…건국대병원 AI 기술 개발 착수
이형우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이동형 빛간섭단층촬영(OCT) 장비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해 망막질환을 진단하는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건국대병원은 이형우 교수가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과제명은 ‘이동형 OCT 장비 기반 고신뢰 온디바이스 AI 망막질환 진단 SiMD 원천기술 개발‘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의료기기 코어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 지원을 받는다. 연구 기간은 2년 9개월이며 컨소시엄 총 연구비는 13억7500만원 규...

비대면진료 본사업 6개월 전…의료계·플랫폼업계 여론전 돌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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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 앞두고…닥터지, 한림화상재단에 ‘피부 회복 키트’ 2100개 전달
한림화상재단이 지난 5일 K-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로부터 화상 환자의 피부 관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피부 건강 응원 키트’ 2100개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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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이용하고 요금 뻥튀기…위법 ‘가짜 구급차’ 94건 적발
환자를 실어 나르는 민간 구급차 업체 10곳 중 6곳이 구급차를 출퇴근용으로 쓰거나 이송 처치료를 부풀리는 등 위법 행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9월 147개 민간 이송 업체를 전수 점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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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두고…“남을 이유 지켜달라” 목소리
정부와 여당이 국립대학교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반대가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지역의료 붕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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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항생제 조합 찾는다…한림대 HIARC·웁살라센터 국제 연구 착수
한림대학교의료원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HIARC)와 스웨덴 웁살라항생제센터(UAC)는 11월 24~25일 국제 공동연구 착수회의와 제1회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다층적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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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불공정거래 차단 움직임에…‘간납사’ 지분 정리 나서는 병원들
지역에서 병원 6곳을 운영하는 의료재단 이사장의 가족이 설립한 의료기기 간접납품회사인 A사는 지난해 판매 대행 수수료 명목으로 수백억 원의 이익을 남겼다. 이는 의료재단 이사장과의 특수관계인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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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경독성 연구 선도…김진수 KIRAMS 연구원, 국회 공로장 수상
김진수 한국원자력의학원 책임연구원이 3일 ‘2025 국회 과학기술 대토론회 및 공로장 시상식’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과학기술정책 발전과 응용과학 연구 성과 활용, 과학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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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법제화 2라운드 돌입…처방 범위·약 배달 두고 논쟁 전망
비대면진료 법안이 15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제도화를 향한 큰 고비를 넘었다. 법안 통과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하위법령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이른바 ‘비대면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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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위성으로 실시간 유전자 분석…한림대 연구팀 해커톤 대상 수상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우주항공청이 개최한 ‘스페이스 해커톤 대회’에서 초소형 위성 임무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한림대학교 나노바이오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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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대응 권위자’ 김홍빈 교수, 대한감염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제33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2월부터 2년이며, 신임 회장은 최희정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맡는다. 대한감염학회는 1961년 창립된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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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법’ 개정안 국회 통과…“실질적 수련시간 단축해야”
전공의들이 ‘전공의법’(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에 대해 “아직 많은 부분에서 미흡하다”며 실효성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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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15년 만에 제도화 첫발…“일차의료 발전 기반”
비대면진료가 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된 지 15년 만에 제도화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일 비대면진료의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비대면진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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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인력난 해소 마중물 될까…복무형·계약형 지역의사 양성
지역의료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의사제’가 국회를 통과하며 국가와 지자체·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무형·계약형 지역의사 양성·지원 구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2일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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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년…‘처단’당할 뻔한 사람들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안에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에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지난해 12월3일은 여느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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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달라진 방제 전략…모기·참진드기 줄고, 털진드기 늘어
올해 국내에서 모기와 참진드기 발생은 크게 감소한 반면, 털진드기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매개체 변화를 기반으로 내년도 감염병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수원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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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처벌 리스크가 응급실 막는다”…의협·소방청 협력 나서
대한의사협회와 소방청이 최근 반복되는 응급실 수용불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1일 세종 소방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응급의료 붕괴 원인을 점검하고 대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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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2개월째…질병청 “고위험군, 접종 서둘러야”
질병관리청이 겨울철을 맞아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면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신속한 예방접종을 거듭 당부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일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며 “현재 유행은 정점을 지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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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운영평가 평균 77.9점…전년 대비 4.3점↑
지역의료원 운영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2일 발표하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남원의료원, 홍성의료원 등 15개 기관이 A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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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료인·전문가 ‘의료분쟁 조정 옴부즈맨’ 참여
의료분쟁 조정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환자·의료인·전문가가 참여하는 ‘옴부즈맨’이 본격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의료분쟁 조정 옴부즈맨’ 제1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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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필·공’ 강화 의지 재확인…“정교하게 설계할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 보건복지 분야 주요 과제로 ‘의과대학 정원 규모 결정’을 꼽았다.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시 일부 시행착오가 예상된다며 최대한 준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