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전문의 없어도 망막질환 진단…건국대병원 AI 기술 개발 착수
이형우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이동형 빛간섭단층촬영(OCT) 장비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해 망막질환을 진단하는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건국대병원은 이형우 교수가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과제명은 ‘이동형 OCT 장비 기반 고신뢰 온디바이스 AI 망막질환 진단 SiMD 원천기술 개발‘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의료기기 코어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 지원을 받는다. 연구 기간은 2년 9개월이며 컨소시엄 총 연구비는 13억7500만원 규...

비대면진료 본사업 6개월 전…의료계·플랫폼업계 여론전 돌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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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사로 심장 위험까지 본다”…이석현 교수 연구 ‘선도혁신상’ 수상
이석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암 진행 평가에 활용되는 PET-CT 영상만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핵의학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선도혁신상(First Mov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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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뇌혈관질환 이송 2.7배↑…“119-응급실-전문의 네트워크 필요”
반복되는 뇌졸중 환자의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줄이려면 지속 가능한 진료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응급신경학 전문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달 27~29일 부산 파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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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사제’ 84% 채웠다…96명 모집에 81명 지원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모집 정원의 84%를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강원·경남·전남·제주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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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암소 10마리”…자생의료재단, 베트남 꽝찌성에 나눔 실천
자생의료재단이 베트남 중부 꽝찌성 지역의 저소득 가정 대학생들을 위해 암소 10마리를 기증했다. 재단은 지난 26~27일 이틀간 꽝찌성 동하시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0개 가정에 암소를 전달했다고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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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여성 사망 원인인데도…‘증상 성별 차이’ 모른다 8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심혈관질환의 성별 차이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 인식, 증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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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진료비 116조 육박…초고령화에 노인 진료비 전체 45% 차지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11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 4.9% 증가한 액수다. 노인 인구 증가와 의료 이용 확대로 노인 진료비는 6.7%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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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손상 줄이는 ‘저체온치료’…뇌경색 환자 2차 손상에도 ‘안전성 확인’
체온을 낮춰 뇌 손상을 줄이는 ‘저체온치료’가 뇌경색 환자의 2차 뇌손상에도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문구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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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의료환경 위한 울타리 만들기…정부·여당 ‘디지털 헬스케어법’ 추진
기술 발전과 함께 보건의료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디지털 헬스케어 법안을 발의해 보건의료정보와 신기술 활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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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좌지우지 ‘의대 증원’ 감사 결과에…의협 “책임자 문책” 정부 “업무 반영”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감사원 발표가 나오자 의료계가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형사·민사 소송이 가능한 사안을 정리해 곧 발표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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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입맛 따라 결정된 ‘의대 증원 규모’…500→2000명 뻥튀기
의정 갈등 사태를 불러일으킨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좌지우지된 것으로 드러났다. 논리적 정합성이 미흡한 추계에 근거해 증원 규모를 부실하게 결정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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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에 이양원 건국대병원 교수
이양원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선출은 지난 8일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뤄졌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아토피피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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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 26곳…23억 넘게 챙겼다
# A의료기관은 환자를 진료한 사실이 없는데도 내원해 진료한 것으로 진료기록부에 기록하고 진찰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 치료제도 투약하지 않았는데 투약한 것으로 요양급여를 청구했다. 이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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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퍼진 정도, 초음파로 미리 확인…난소암 맞춤수술 가능성 열어
난소암 수술 전 시행하는 질 초음파 검사만으로 수술 난이도와 복강 내 암 확산 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편승연·이종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은 초음파 영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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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전공의 4465명 모집…인턴 상·하반기 나눠 선발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수평위)는 26일 내년도 상반기 인턴·레지던트 모집을 공고했다. 모집인원은 인턴 1681명, 레지던트(1년차) 2784명이다. 원서 교부와 접수, 시험과 합격자 발표는 수련병원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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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법제화 마무리 앞두고 다시 나온 ‘약 배송 논쟁’
비대면진료 법제화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조제약 배송의 필요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환자·소비자단체와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는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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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듯 ‘항생제’ 복용…韓 처방량 OECD 2위
국내 항생제 처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자 퇴원 후 1년 내 자살률은 OECD 평균의 2배가 넘었다. 보건복지부는 OECD가 13일 발간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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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송·병원수익 등 현안 논의의 장…분만병의원협회 송년 학술대회 개최
대한분만병의원협회가 다음 달 6일 송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호텔 LL층 올림버룸에서 열린다. 협회 회원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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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는 약국’…성분명처방, 해법될 수 있을까
최근 독감과 감기 유행이 이어지면서 일선 약국에서 소아용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현탁액을 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이로 인해 필요한 약을 찾아 여러 약국을 전전하는 이른바 ‘약국 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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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주임방사선사, 국회 복지위원장 표창…영상진단 교육·환자 안전 기여
이석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주임방사선사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보건의료 발전과 방사선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제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