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家 상속 분쟁 3년…법원, 구광모 손 들어줬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싼 법정 다툼에서 1심 승소했다. 3년간 이어진 상속 분쟁은 일단 구 회장 측의 손을 들어준 판결로 마무리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구광현 ...
-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명품도 고객정보 샜다…개인정보위 과징금 360억 부과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3개 사업자가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게 총 360억3300만원의 과징금과 10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개인정보위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
-
현대제철, ‘초저온 인장 시험’ 국산화 성공…업계 최초 KOLAS 인정 취득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했다. 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
-
11번가, 中 ‘징둥닷컴’ 손잡고 역직구 사업 시작한다
11번가가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징둥닷컴의 글로벌 플랫폼과 물류 인프라에 기반한 전략적 협업을 통해 11번가 판매자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함으로써 한국과 중국...
-
파두, 매출 924억원 ‘사상 최대’…AI SSD 수요에 2배 성장
반도체 기업 파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924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파두는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
-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대 돌파…출범 26년 만 ‘쾌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누적 생산량이 400만대를 돌파했다.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이다. 12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로서,...
-
AW 2026, 중국 휴머노이드 ‘빅5’ 국내 첫 집결…글로벌 로봇 대전 신호탄
글로벌 제조·로봇 산업의 중심축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중국을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5개사가 국내 전시회에 처음으로 동시 참가한다. 아시아 대표 제조 AX 전...
-
현대차, 인증중고차 ‘더드림 쿠폰’ 도입…최대 100만원 추가 제공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매각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현대차는 2월부터 현대인증중고차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더드림 쿠폰’을 제공...
-
플리토, 매출 360억원·77% 성장…“AI 데이터 수출 효과”
플리토가 2025년 매출 360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플리토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7% 증가한 3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
대한항공, ‘대형 우주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 성공…“독자 기술 확보 속도”
대한항공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
-
[속보] 플리토, 매출 360억·영업익 62억…창사 첫 연간 흑자
...
-
NHN, 2025년 매출 2조5163억원, 영업익 1324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2026년은 수익성 회복을 넘어 핵심사업 성과가 보다 명확히 실적에 반영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12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12일 발표했다. NHN 연결기준 202...
-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84억원…적자전환
펄어비스가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당기...
-
박정원 두산 회장, 창원사업장서 가스터빈·SMR 점검…잇따른 현장경영 행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
-
삼표산업,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AI 연구소와 MOU…몰탈 공장 스마트화 속도
삼표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몰탈 생산 공장의 스마트화에 속도를 낸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
-
카카오, 지난해 매출‧영업익 역대 최고치 달성…정신아 “구조 개선 성과”
카카오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는 핵심 사업인 AI와 카카오톡의 성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결과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
-
[속보] 카카오, 지난해 영업익 7320억원…전년比 48% ↑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조91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 48% 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
행동주의 공세에도…코웨이, 수치로 증명한 ‘방준혁 매직’ [기업X-RAY]
코웨이의 사상 최대 실적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방준혁 의장 체제 이후 설계된 사업 확장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주력 사업 위에 침대·안마의자 등 신사업을 더한 구조...
-
실시간 전력거래시장 논의 본격화…제도 도입 2027년 거론
전력거래 체계를 하루 전 시장(DAM) 중심에서 실시간 기반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실시간 전력시장 도입은 단순한 거래 방식 변경을 넘어 재생에너지 확대 시대에 맞춘 전력운영체계(EMS) 고도화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