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5월 자동차 수출·내수·생산 ‘트리플 감소’…부품업체 화재 여파
5월 자동차 수출·내수·생산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부품업체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과 조업일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자동차산업동향’에 따르면 자동차 수출액은 58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량과 생산량도 각각 10.3%, 8.2% 하락했다. 지역별 자동차 수출 현황을 보면 오세아니아(+20.1%)와 아프리카(+16.1%)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주력 시장인 북미(-1.0%)와 EU(-6.5%) 등의 지역에서 감소하고, 아시아(-37.3%), ...

한화, KAI 지분 9.04% 확보해 2대 주주로… “연말까지 12%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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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EU 대사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도씨 제한, 한-EU 함께 책임 다해야” [현장+]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 대사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토대로 한국과 EU(유럽연합)가 글로벌 탄소중립 대응에 파트너십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스투토 대사는 지난 20일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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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무인수상정 공동개발…AI 조선소도 구축
한화가 미군용 무인 수상정 개발에 나서며 미국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자율항행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해상 무기 체계 개발에 참여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체계 구축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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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삼성, 美 해군 ‘혈관’ 설계한다…NGLS 수주로 마스가 본게임 ‘리허설’ 돌입
한화그룹과 삼성중공업이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을 나란히 수주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가시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국내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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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투어’ 한계 넘는다…여행사들, 플랫폼·투자로 판 바꾼다
지난해 주요 여행사들이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갔지만, 사업 구조 한계는 여전히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음에도 구조적 제약이 지속되면서 여행업계 전반에서 수익 모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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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공급망 확보·제철소 합작 투자…한-인도, 전방위 경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가 전방위 경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민간 기업의 대규모 투자 협약이 이뤄지며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격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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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AI·인재 정책 하나로”…과기정통부 ‘스프린트’로 실행력 높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스타트업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핵심 정책을 하나로 묶는 내부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을 통합 관리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과기정통부는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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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기술 인재 찾는다…美 ‘HMG 테크탤런트 포럼’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기술 인재 교류 및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참여사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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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말레이시아 방산전시회 ‘DSA 2026’ 참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A(Defence Services Asia) 2026’에 참가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DS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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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전환 중요성 재차 강조”…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 [현장+]
기후위기 및 변화와 관련한 국제사회 대응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국가 간 에너지전환 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산업계·학계·시민 등 모든 구성원이 녹색대전환에 대해 체감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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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지분 ‘조건 위반’에도 사후 승인…방미통위 “경영난·행정 책임 고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법적 허가 조건을 어기고 주식을 매각한 OBS경인TV의 지분 변경을 사후 승인했다. 명백한 조건 위반이지만 매각 주체였던 기업의 심각한 경영난과 행정당국의 책임과 방송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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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과’ 100만배럴급 유조선 다음 달 국내 입항…현대오일뱅크 정유 시설로 이동 예정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100만배럴급 유조선 한 척이 다음 달 국내에 입항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은 20일 몰타 선적 유조선 ‘오데사’호가 7일 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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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실의 딜레마…생활형 숙박시설, 관광자산으로 전환해야 [이재환 박사의 k-컬처 & 관광⑨]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대한 우화가 있다. 거위는 매일 황금알을 낳는다. 하지만 한 번에 더 많은 황금알을 얻기 위해 거위 배를 가르면 더 이상 황금알은 없다. 남는 건 죽은 거위와 후회뿐이다. 2020년대 초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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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은 줄이고 대역폭은 2배”…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SOCAMM2’ 양산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소캠(SOCAMM)2’ 양산에 돌입하며 고성능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차세대 메모리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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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美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 미국 함정 시장 공략나선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함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규모 해양 방산전시회인 ‘해양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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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복·구명조끼 입은 영웅들의 수직 질주…‘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2200명 참가
국내 최고층 건물 롯데월드타워가 수직 마라톤 무대로 변신했다. 나이와 성별, 국적을 뛰어넘은 2200명이 123층을 향해 계단을 오르며 도전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19일 열린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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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연료비만 100만원”…중동 사태 여파 ‘LPG 가격 인상’에 택시업계 한숨
중동 사태 여파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택시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다음 달에는 가격 인상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17일 업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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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 ‘물’, 통합 넥서스로 인프라 패러다임 바꾼다 [현장+]
K-수자원 관리 기술이 기후 위기 대응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막대한 물과 전력을 동시에 소모하는 첨단 산업의 수요 또한 폭발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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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우 아워홈 상무, 세계경제포럼 ‘영 글로벌 리더’ 선정
류형우 아워홈 상무가 세계경제포럼(WEF)의 차세대 리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류 상무는 WEF가 선정한 2026년 ‘영 글로벌 리더’ 118인 중 한 명으로 최종 선정됐다. WEF는 매년 전 세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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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대주주 승인 취소 논의 착수…방미통위, ‘외부 자문단’ 꾸려 판단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여부를 두고 공식 논의에 착수했다. 법원 판결 이후 후속 조치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면서 외부 법률 검토를 병행해 판단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