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버스·화물차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2030년까지 30% 감축
2027년부터 버스와 화물차에도 온실가스 감축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2030년까지 기준연도 대비 30%를 줄여야 한다. 승용차와 소형화물차의 온실가스 배출기준도 현행보다 20% 이상 강화된다. 대전기·수소차 인센티브는 연장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을 담은 고시 개정안을 15일부터 6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따른 2030년 수송부문 목표배출량을 달성하기 위해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규제 수준을 반영했다. 개정안에 따...

발전공기업 통폐합 눈앞…기후부·발전5사 사장단 간담회 진행
![발전사 정의로운전환 협의체…“한전KPS 하청 직고용·직무전환 지원 합의” [현장+]](/data/kuk/image/2026/07/14/kuk20260714000195.460x260.0.jpg)
-
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전자 노조에 “권리 보장돼야 하지만 신중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성과급 관련 투쟁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 위원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삼성전자 준법감시위원회(준감...
-
인도판 ‘유니콘’ 키운다… 네이버, 크래프톤·미래에셋과 ‘1조 펀드’ 가동 外 카카오·로보락 [기업IN]
네이버, 크래프톤, 미래에셋이 인도에서 AI·핀테크·콘텐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최대 1조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를 가동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10년간 311만명 이용자와 34억6000만원 기부 성과를...
-
‘전기차 100만시대’ 열렸다…연간 신규등록 10만대 ‘조기 달성’
올해 증가한 전기차 보급 추세에 따라 4월 셋째 주 만에 연간 신규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에 따르면 올해 신규 등록 전기차는 지난 14일 기준 10만대를 넘겼다. 이에 따라 ...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현지 생산 확대로 관세 대응”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 관세 대응을 위한 현지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 ...
-
이통3사 위치정보 정확도↑…KT, 속도·충족률 앞섰다
이동통신 3사의 긴급구조 위치정보 정확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KT가 주요 지표에서 가장 앞선 성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방식에서는 응답 속도가 느려졌고, 처음 측정에 포함된 아이폰은 ...
-
현대차 ‘아이오닉 3’ 밀라노서 최초 공개…“유럽 시장 전동화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오닉 3는 ...
-
민주노총 “물류센터 참변, 기업·정부에 책임 물을 것”…총력 투쟁 예고 [쿠키포토]
민주노총이 21일 서울 삼성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에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서 입장을 밝히고 총력 ...
-
LS 일렉트릭, 1분기 영업이익 1266억원…1분기 최대 실적
LS일렉트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향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
-
반도체 비상상황 발생하면 어쩌나…‘협정근로자’ 두고 엇갈리는 삼성전자 노사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3일 집회를 앞두고 ‘협정근로자’의 범위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측에서는 제조·기술 인력 등도 쟁의행위에 참가할 수 없는 협정근로자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
-
한수원, 체코 원전 발주사와 주요 업무 이행 현황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해 6월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이행에 나서는 가운데, 체코 측 핵심 인사들이 한국을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발주사인 페트르 자보드스키 EDU II 사장과 토마...
-
김성환 “탈플라스틱 정책, 조만간 구체화해 발표…태양광 보조금으로 국산화↑” [현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 위기 및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문제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발표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정부안을 구체화해 조만간 정책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
-
주한 EU 대사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도씨 제한, 한-EU 함께 책임 다해야” [현장+]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 대사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토대로 한국과 EU(유럽연합)가 글로벌 탄소중립 대응에 파트너십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스투토 대사는 지난 20일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
-
한화, 美 무인수상정 공동개발…AI 조선소도 구축
한화가 미군용 무인 수상정 개발에 나서며 미국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자율항행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해상 무기 체계 개발에 참여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체계 구축에도 ...
-
한화·삼성, 美 해군 ‘혈관’ 설계한다…NGLS 수주로 마스가 본게임 ‘리허설’ 돌입
한화그룹과 삼성중공업이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을 나란히 수주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가시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국내 조선...
-
‘깃발투어’ 한계 넘는다…여행사들, 플랫폼·투자로 판 바꾼다
지난해 주요 여행사들이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갔지만, 사업 구조 한계는 여전히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음에도 구조적 제약이 지속되면서 여행업계 전반에서 수익 모델 전...
-
나프타 공급망 확보·제철소 합작 투자…한-인도, 전방위 경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가 전방위 경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민간 기업의 대규모 투자 협약이 이뤄지며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격상됐...
-
“흩어진 AI·인재 정책 하나로”…과기정통부 ‘스프린트’로 실행력 높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스타트업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핵심 정책을 하나로 묶는 내부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을 통합 관리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과기정통부는 내부 ...
-
현대차그룹, 글로벌 기술 인재 찾는다…美 ‘HMG 테크탤런트 포럼’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기술 인재 교류 및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참여사는 현대차...
-
LIG D&A, 말레이시아 방산전시회 ‘DSA 2026’ 참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A(Defence Services Asia) 2026’에 참가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DSA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