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LS전선, 국내 최고 송전 용량 HVDC 해저케이블 상용화 가속…에너지고속도로 공략
LS전선이 국내 최고 송전 용량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상용화에 본격 나서며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공략을 강화한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의 PQ(Pre-Qualification) 시험을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PQ 시험 통과로 LS전선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적용 가능한 525kV·80℃급 해저케이블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PQ 시험은 케이블의 장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절차로,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는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입찰 자격을 결정하는 핵심 기...

코오롱베니트, 지역 IT파트너 동반 성장 해법 모색…부산·대전서 델 로드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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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육아휴직에 노트북 선물까지…LG전자가 ‘가족’에 진심인 이유 [가족친화기업, 현장을 묻다⑤]
“출산과 육아는 회사 업무와 동등한 가치입니다.” LG전자가 정의하는 가족친화경영의 핵심이다. 단순히 법적 의무를 채우는 수준을 넘어, 임직원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도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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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집중’ SK하이닉스, ‘복합사업 부담’ 짊어진 삼성…메모리 호황의 두 얼굴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국내 양대 메모리 기업의 실적도 나란히 사상 최대급으로 치솟았다. 다만 같은 호황 속에서도 성적표의 결은 달랐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집중형 포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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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1로 상향…5년 만에 한 단계 ‘점프’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LG전자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주요 재무지표 개선과 향후 실적 반등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로, LG전자의 신용도 개선 흐름에 힘이 실리고 있다. 무디스는 LG전자의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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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지난해 영업익 1조1809억원, 전년比 35%↑…순손실은 적자 전환
LG화학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의 경영실적을 29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한 실적이다. 다만 업황 불황 장기화에 따라 연간 순손실은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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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으로 국격 높이다…이재용, 美서 ‘K-미술 외교’ 성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해외 첫 순회 전시를 계기로 한국 미술의 가치와 품격을 알리며 민간 외교 행보에 나섰다. 이번 전시는 누적 관람객 6만5000명 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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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2025년 영업익 1조8270억원…전년比 15.9%↓
포스코홀딩스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조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순이익 504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2024년) 대비 각각 4.9%, 15.9%, 46.8%가량 감소한 셈이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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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배당도 35% 늘려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창사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당 규모도 전년보다 35% 이상 확대했다. LG전자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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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타고 역대 최대 실적…분기 영업익 20조원 넘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 등 AI용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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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직원 70% 육아휴직…롯데케미칼에 뿌리 내린 일·가정 양립 문화는 [가족친화기업, 현장을 묻다④]
24시간 가동되는 대형 설비, 전국 곳곳에 위치한 사업장, 남성 근로자 비중이 월등히 높은 석유화학산업 특성상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십수 년간의 노력이 쌓인 결과,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업계 워라밸(Wo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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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폴란드 수출 K2 전차용 엔진 수주
HD건설기계가 현대로템과 폴란드향 K2 전차용 엔진(DV27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에 이은 2차 공급분으로 116대 규모다. HD건설기계가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올해 하반기부터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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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 지난해 영업익 2720억원…매출 늘었으나 이익 ‘주춤’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지난해 전체 매출 14조6360억원, 영업이익 272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2024년, 12조9970억원) 대비 12.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3000억원) 대비 9.3% 감소했다. 지난해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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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OLED 중심 ‘체질 개선 효과’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원가·운영 효율화를 병행하며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2008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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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이익 4481억원…전년比 25.8%↑
SK이노베이션이 28일 개최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19조6713억원, 영업이익 29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실적을 종합한 2025년 총 매출액은 80조2961억원, 영업이익은 448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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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2026년 2월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및 부서장 전보 인사를 단행한다. ◇ 임원 인사(*본부 명칭 변경) ▲ 기획경영본부 이사 박병춘 ▲ 재생에너지기반본부(CIO) 이사 한영배 ▲ 에너지효율본부 이사 김성완 ▲ 기후행동본부 이사 신부남 ◇ 부서장 인사 ▲감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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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美팩토리얼 투자…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 나서
포스코퓨처엠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팩토리얼社에 투자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의 팩토리얼(Factorial Inc.)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전날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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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E&S의 호주 천연가스, LNG터미널서 선적 시작…해외자원 개발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Barossa gas field)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Cargo)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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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카메라·기판 호조로 4분기 매출 ‘역대 최대’…연간 영업익은 5.8%↓
LG이노텍이 모바일용 고부가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 기판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LG이노텍은 26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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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025년 총 영업이익 594억원…전년比 42.1%↓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025년 잠정 실적을 26일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 영업이익은 97.1%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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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AI·로봇’ 앞세운 전사적 미래 성장 전략 모색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전 그룹사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산업 전반으로 확산 중인 ‘AI’와 ‘로봇’을 미래 핵심 키워드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