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국지엠 56.5% 찬성으로 임단협 마무리…노조 “합의 이행 끝까지 점검”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28일 조합원 총회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찬성 56.5%로 가결되면서 올해 임단협이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노사는 지난 22일 17차 교섭에서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일시금·성과급 1500만원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합의안 도출 이후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비판을 들었다”며 “모든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은 인정하지만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조합원 고용안정을 고려해 합의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한국...

KGM,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4년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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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봄 나들이에 딱”…르노 세닉 E-Tech, 일상형 전기 SUV의 정석 [시승기]
르노코리아의 전기 SUV ‘세닉 E-Tech’는 화려한 성능 경쟁보다는 일상에서의 주행 편의성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약 130km 이상을 주행한 결과, 세닉은 운전 부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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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무뇨스 “전세계 51종 신차 쏟아붓는다”…생산 120만대 확대·AI 체질 전환 속도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주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신차 투입과 생산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무뇨스 사장은 20일 공개한 CEO 주주서한에서 “지역별 고객 수요에 맞춘 최적화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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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대 클럽’ 재진입한 포르쉐, 한국서 전동화 중심으로 판 키운다 [현장+]
포르쉐코리아가 지난해 한국에서 ‘1만대 클럽’에 재진입하며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한 가운데, 한국 시장이 포르쉐의 글로벌 5대 시장으로 올라섰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전동화 비중을 더 끌어올리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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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5조 클럽’ 정조준…크루젠 GT Pro로 SUV 시장 공략 [현장+]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 ‘크루젠 GT 프로’를 앞세워 SUV 타이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승차감과 정숙성, 사계절 성능, 마일리지를 동시에 끌어올린 제품으로 프리미엄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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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젠슨 황 ‘치킨 회동’ 결실…현대차·엔비디아 자율주행 협력 확대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분야에서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6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엔비디아와 차세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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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월 대규모 채용 실시…연구개발·IT 등 171개 직무 전 부문 모집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제조 등 전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인재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3일까지 약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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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녹색 지옥’에 충전기 세웠다…뉘르부르크링 EV 인프라 구축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내 전기차(EV) 급속 충전소를 구축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 ‘뉘르부르크링 N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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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대신 ‘와(和)’ 택한 혼다 CR-V 하이브리드…묵직한 패밀리 SUV의 정석 [시승기]
일본에는 고대부터 이어져 온 ‘와(和)’라는 조화의 가치가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개인의 개성보다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는 문화다. 혼다의 뉴 CR-V 하이브리드는 '와'가 생각나는 차였다. 튀지 않으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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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다녀온 이재용, 벤츠 만났다…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협력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등 주요 완성차 업체와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에 이어 전기차 배터리까지 미래 사업을 직접 챙기며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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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M 회장, 베트남 KD 공장 막바지 점검…렉스턴·무쏘 현지 생산
KG모빌리티가 베트남 현지 KD(반조립) 생산 협력을 강화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KGM은 베트남 KD 파트너사인 FUTA 그룹과 간담회를 열고 생산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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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안 팔린다고? 그럼 신시장으로”…드론·로봇·해양으로 넓어지는 배터리 전장 [인터배터리 2026]
전기차 수요 둔화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배터리 업계가 드론, 휴머노이드 로봇, 선박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새로운 수요처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중심 성장 전략만으로는 업황 반등이 쉽지 않다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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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협회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환영…미국 관세 불확실성 해소 기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12일 자동차 산업계를 대표해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국가 전략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법안을 처리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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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N, 2026 e-모빌리티 어워드 수상기관 발표…LS일렉트릭 등 선정
세계 e-모빌리티 협의회(GEAN)가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2026 GEAN 어워드’와 특별상을 수여한다. GEAN은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미래 전략 산업 성장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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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리콜 배터리 은폐’ 논란…벤츠 코리아 “공정위 판단 동의 못해”
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 배터리 셀을 사용한 사실을 은폐했다며 과징금을 부과한 것과 관련해, 벤츠 코리아 측이 즉각 반발하며 법적 절차를 밝겠다는 의사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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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안전 강화한 기아 ‘더 뉴 니로’ 출격…연비 20㎞/ℓ ·가격 2885만원부터
기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니로’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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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HEV 나온 지금도 ‘니로’ 필요할까…기아 “연비가 차별점” [현장+]
재생에너지와 전동화가 낯설었던 10년 전, 기아는 니로를 꺼내들었다. 니로는 친환경차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일상에서 탈 수 있는 소형 SUV로 정의한 모델이었다. 기아 전동화의 출발점이 된 니로는 현재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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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자율주행 협력모델’ 기업 선정…현대차·삼성화재 참여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보험·플랫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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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질주에 ‘AI 경험’ 더했다…르노 ‘플래그십 승부수’ 필랑트 [시승기]
르노코리아가 상위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공간성을 결합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주행 성능과 커넥티비티 기능을 앞세워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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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중동 수출용 2만대 감산…국내 완성차 5사 “직접 영향은 아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일본 완성차 업체 토요타가 중동 수출용 차량 생산을 줄이기로 했다. 반면 국내 완성차 업계는 현재까지 생산 감산 등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