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홈플러스 회생 물꼬 텄다…2000억 확보 넘어 관건은 ‘정상화’
홈플러스가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노동조합 간 합의를 바탕으로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확보 가능성이 커지면서 파산 위기에서는 한숨 돌리게 됐지만, 영업 정상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회복하고 M&A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회생의 다음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16일 “노동조합과 MBK파트너스, 메리츠가 상생과 양보를 바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기 위한 합의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중국 하늘길 넓히는 김해공항…난징·항저우 신규 노선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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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칼 빼든 오리온…차량·사무실 전력까지 줄인다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오리온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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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저당이 대세…식품업계, ‘덜 달게, 더 건강하게’ 신상 경쟁
저당·헬시플레저 열풍이 올해도 이어지며 식음료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음료와 주류에서 출발한 저당 트렌드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거쳐 과자와 빙과류까지 번지면서, 당을 낮추고 기능성을 강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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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따라 가요”…소노인터내셔널, 봄 패키지 판매 外 서울랜드·JW메리어트 [유통단신]
“봄꽃 따라 숙박·워터파크까지”…소노인터내셔널, 봄 패키지 판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봄꽃 시즌을 맞아 숙박과 부대시설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소노인터내셔널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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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 역출시…해외상품 ‘농심 순라면’ 롯데마트서 만난다
롯데마트·슈퍼가 해외 여행지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K-라면을 한국에 들인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6일 ‘농심 순라면(4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순라면’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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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이전도 검토”…하이트진로·오비맥주, 청주 폐기물 선별장 건립 반발
“HACCP 등 엄격한 위생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 요인은 통제할 수 없고, 식품 안전 문제 발생 시 기업이 귀책 사유 없음을 입증해야 하는 구조상 심각한 경영 리스크가 발생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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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태광산업 갈등 격화…‘일감 몰아주기’ 등 공방
롯데홈쇼핑을 둘러싼 롯데그룹과 태광그룹 간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재겸 대표이사 재선임, 내부거래 승인, 감사위원회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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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터진 냉동김밥…CJ제일제당, 업계 최초 ‘자동 생산’ 승부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는 냉동김밥 시장을 겨냥해 CJ제일제당이 생산 혁신에 나섰다. 자동화 설비를 앞세워 생산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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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자도 못 먹나…중동발 포장재 쇼크 덮쳤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여파로 중동발(發) 나프타(납사·Naphtha)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포장 비닐과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의 핵심 원료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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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를 읽는 로봇”…바디프랜드 ‘733’ 피지컬AI 시대 연다 [현장+]
살짝만 기대도 로봇이 몸을 인식해 자연스럽게 눕혀준다. 기기가 각 사용자의 신체 상태를 읽고 최적의 마사지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사주 운세부터 성격 유형 등 개인 특성까지 반영한 맞춤형 마사지도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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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쟁 다른 규제, 식자재마트의 역설 [취재진담]
“24시간 운영에, 할인 행사도 잦아 장보기가 훨씬 편해요.” 소비자들의 발길이 바뀌고 있다. 유통 시장에 ‘식자재마트’라는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하면서다. B2B 유통에서 출발한 식자재마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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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7잔 중 1잔은 ‘이것’…스타벅스서 누적 2억잔 돌파
카페인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가 늘면서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2월까지 디카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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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느린배움’에 올해도 12억 지원…교육 사각지대 주목한 CSR [현장+]
“이제 글씨도 잘 쓰고 또박또박 읽을 수 있어요. 제가 이렇게 똑똑한 줄 몰랐어요.” 배움의 속도가 느린 아이들이 변화를 체감하기 시작했다. 유니클로가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3년째 이어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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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형마트만큼 무섭죠”…골목상권 덮친 저가 유통 공포 [식자재마트 급성장의 그림자②]
지난 19일 찾은 서울 양천구 경창달빛시장. 평일 오후 시간대인 만큼 북적이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시장 골목은 너무도 한산한 모습이었다. 좌판마다 채소와 과일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지만, 발걸음을 멈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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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리본 달고 입국”…BTS 공연 앞두고 공항 들썩, 韓관광 수요 폭증 [현장+]
“비행기 승객 3명 중 1명은 아미(BTS 팬덤)였던 것 같아요.”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는 BTS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캐리어에 보라색 리본을 묶거나 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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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5645억원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 564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한 56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오아시스마켓의 핵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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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 타고 26만 물결…달아오른 광화문, 유통가 ‘BTS 관광특수 잡기’ 총력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이 ‘K-컬처’ 특수 기대감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 광화문 일대 최대 26만명의 팬들의 방문의 예상되는 가운데 유통·플랫폼 업계는 쇼핑과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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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발송 피싱 문자에…“코웨이 사칭 주의하세요”
코웨이 브랜드를 도용한 피싱 시도가 잇따르면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웨이 고객센터에는 자사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를 수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코웨이 렌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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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주총서 이사회 재편…“책임경영 강화, 체질 개선 박차” [주총 줌인]
롯데쇼핑이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며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백화점·마트·이커머스 등 주요 사업부 경쟁력을 재정비하는 한편, 해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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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택배 해보라’ 지적에 직접 뛴 로저스…쿠팡 대표 “업무여건 개선 최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새벽배송 동행 요청에 따라 새벽배송 체험을 마쳤다. 20일 쿠팡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경기도 성남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