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영화] 배우 한효주가 9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감독 이형민)시사회 뒤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인조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과 한효주 주연의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와 죽은 이들에게 편지를 전하는 특별한 남자의 14일간의 사랑을 담은 판타지 작품으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