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이창동 감독 ‘제가 좀 바빠서…’

[쿠키 포토] 이창동 감독 ‘제가 좀 바빠서…’

기사승인 2010-04-14 12:06:00

[쿠키 영화] 이창동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영화 ‘시’ 제작보고회에서 갑자기 울린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밀양’ 이창동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시’는 난생처음 시를 쓰게된 60대 여성 미자(윤정희)의 세상을 향한 외침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13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
이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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