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학교보안관 된 오세훈 서울시장

1일 학교보안관 된 오세훈 서울시장

기사승인 2011-03-10 14:34:00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전농동 전곡초등학교를 방문해 1일 '학교보안관'이 돼 등교지도를 하고 있다. '학교보안관'은 서울시내 547개 국ㆍ공립 초등학교에 배치돼, 학교 현장에서 학교 폭력과 납치·유괴 등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외부인의 교내 출입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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