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발목 부상을 크게 입어 깁스를 한 KIA의 김원섭이 8∼9월에야 팀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KIA는 김원섭의 부상 부위를 정밀 진단한 결과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김원섭은 2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의 견제구에 걸려 1루로 황급히 돌아가다 왼쪽 발목이 완전히 꺾였다. 김원섭은 4주 동안 깁스를 해야 하며 깁스를 푼 뒤로도 6∼8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김원섭은 약 10∼12주 후인 8월 하순 이후에나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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