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 4연전에서 11대 0으로 대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364타수 107안타로 타율은 0.294로 치솟았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팀 린스컴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좌익선상 2루타를 뿜어내며 16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전부터 이어진 이 기록은 개인 최다 기록이다.
추신수는 신시내티가 4-0으로 앞선 2회초 올 시즌 14호 솔로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팀 린시컴의 시속 143㎞짜리 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그림 같은 비거리 116m짜리 솔로포였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14호 홈런이자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애틀랜타전에서 13번째 홈런을 날린지 8일 만이다. 추신수는 10-0으로 앞선 6회말 재비어 폴로 교체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