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연맹(KBL)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 5 팬 투표를 실시한 결과 양동근이 4만6885표를 얻어 최다 득표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2011∼2012시즌 이상민(현 서울 삼성 코치)에게서 최다 득표 선수 자리를 물려받은 양동근은 지난 시즌 김선형(서울 SK)에게 자리를 양보했었다.
양동근은 5년 연속으로 베스트 5에 뽑히는 기록도 세웠다. 양동근에 이어 올 시즌 프로로 데뷔한 김민구(전주 KCC·4만3726표), 김종규(창원 LG·4만3028표)가 2,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12월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매직팀(삼성·SK·전자랜드·KCC·KGC인삼공사)과 드림팀(동부·모비스·LG·오리온스·KT)으로 나뉘어 맞대결을 벌인다.
팬 투표 마감 결과 매직팀에는 가드 김민구와 김선형, 포워드 장민국(KCC), 애런 헤인즈(SK), 센터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이 베스트 5에 포함됐다.
드림팀 베스트 5로는 가드 양동근, 조성민(부산 KT), 포워드 이승준(원주 동부), 함지훈(모비스), 센터 김종규가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5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감독 추천과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후 선발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